타 종족의 유전자를 흡수, 복사해서 전투력을 강화하는건 기본이거니와(타행성들에 서식하는 종족들의 유전자를 흡수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데, 전성기 시절에 아둔의 창급 대함선을 최소 3척이상과 정화자 분파의 함선인 사이브로스마저 건설할 수준으로 기술력이 뛰어났던 프로토스마저도 따라가기가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레지던트 이블의 좀비 바이러스는 명함도 못내미는 수준인 저그 바이러스(초- 진화 바이러스)는 아리엘 헨슨을 비롯한 테란 과학자들조차도 치료제 개발이 불가능한데다가(감염속도를 늦추는 백신개발하는게 고작인 시점에서 현대 생화학병기는 어린애 장난감 취급하는 수준이죠. 프로토스의 경우는 천성적으로 사이오닉 에너지가 강해서 통하지 않지만요)
이런 놈들이 아이어에만 50억마리, 차행성에 100 - 200억마리(도합 150 - 250억마리)가 서식하는 중이죠.
특히 차행성의 방사능 농도와 열기의 강도는 현대 핵무기들과 원전들이 내뿜는 방사능과 열기, 낙진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인데, 무려 수백억마리 이상의 저그무리가 그 방사능에 실시간으로 쬐고도 끄덕없이 자기네들 집 안방마냥 돌아다니는 수준이죠(그것도 모자라서 스타2 군단의 심장의 울트라리스크 진화 미션에서는 울트라리스크들이 멩스크가 날린 핵폭탄이 내뿜는 핵방사능을 이용해서 토라스크 변종으로까지 진화해버립니다.)
현대인류보다 우월한 그 테란마저도 군단의 심장 스토리에서 저그상대로 총력전을 펼치고 방어를 해도 반나절 ~ 하루만에 수도성 코랄을 털린 시점에서
현대인류는 코랄 침공때보다 훨씬 적은 수천만마리만 쳐들어와도 버텨봐야 최대 20 ~ 30분까지가 한계입니다.
그들의 왕이 젤나가가 되었으니..
당장 테란과 저그와의 기술력 격차나 황금함대를 생각하면 프로토스가 분발할 시 나머지 두종족은 쪽도 못쓰고 멸종당하는 수준입니다.(실제로도 공허의 유산에서 아몬에게 탈취당한 댈람의 황금함대가 코프룰루 전 구역을 초토화시켜버리기까지 했구요)
케리건이 젤나가로 승천한건 사실상 예외적인 케이스이구요(원시저그의 고향행성인 제루스에서 다시 칼날여왕이 되고 본디부터 특출난 사이오닉 에너지 덕에 젤나가로 승천한건 맞죠)
이번주 주말은 pc방 가서 한판 쌔려야겠네요 ㅋㅋㅋ
헤일로의 플러드, 워해머 타이라니드, 스타쉽 트루퍼스의 외계종족 등등
흥행이 아쉬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