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pc가 주를 이뤄서 그렇지 비교자체가 닌텐도한테는 실례가 되는게 아닌지...실제로 전체 게임시장에선 콘솔이 지배적인데 거기서도 압도적인게 닌텐도였으니..pc게임 회사가 비비기는 좀 어불성설인듯 우리나라에서야 스타리그 열리고 피씨방을 통한 온라인게임에 열광해서 블쟈가 대단해 보이는건 맞지만..
@You.님 그게 한국 한정, 그리고 나이가 좀 있는 (30~40대) 남성 한정이라는겁니다 요새 젊은 애들, 그리고 해외를 따지면 오히려 닌텐도가 메이저이고 블리자드가 마이너입니다 그리고 e스포츠 문화도 국내만 유독 블리자드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해외는 주로 FPS게임위주로 이뤄졌고 2000년대에서 글로벌하게 가장 유명한 프로게이머도 퀘이크로 유명한 사람이구요
@You.님 PC의 장점이 발매된지 오래된 게임도 여전히 즐길 수 있다는점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옛날게임을 다시 설치해서 즐기는 비율은 또 다르죠 최근에 스타나 워3가 다시 리마스터 된 것 처럼 콘솔도 옛날게임을 다시 리마스터 하거나 혹은 추억의 게임을 다시 재발매하기도 합니다 해외같은 경우는 구세대 콘솔 기종의 중고 제품을 구하기 어렵지도 않구요
블빠였지만 회사 규모와 작품의 종류, 발매 된 수 전부 닌텐도가 압도적이죠 근데 시장이 애초 다릅니다 보통 콘솔이나 PC 게이머는 한쪽을 플레이했지 양쪽 다 즐기던 사람은 몇 없었죠 가격차 때문이기도 한데 패드와 키마 같이 인터페이스가 달라서 적응의 문제라거나 운영체제에서 게임을 에디트하고 치트를 쓴다거나 같은 취향의 문제도 유저간 많이 갈렸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플스 엑박 게임이 피시로도 나오고 있어서 그런 격차가 사라지긴 했지만 애초 지금은 콘솔이 피시의 기능을 많이 흡수해버렸죠
eter
IP 222.♡.139.123
12-09
2022-12-09 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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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당연히 온가족 모두 경험을 가지고 있는 게임회사 승이라고 생각합니다.
SMVEMJSUNP
IP 203.♡.142.16
12-09
2022-12-09 10:02:47
·
닌텐도는 뭐...자급자족만으로도 생존이 가능한 유일한 게임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나온지 40년된 ip로도 꾸준하게 상업적, 비평적으로도 항상 탑급을 찍고 있고요.
닌텐도는 전세계 게임업계에 끼친 영향만으로도 상징적인 회사입니다. 여전히 휴대용기기로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같은 정통 콘솔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는 회사지요. 엄청나게 공들여 하드웨어를 만들지 않아도 닌텐도 공인 ip만으로 콘솔시장을 쥐락펴락하는 회사입니다. 단일 ip만으로도 매 분기마다 매출과 영업이익만 수조에 순이익 수천억씩 벌어들이는 회사인데 블리자드가 비빌 수가 없죠. 애초에 규모가 다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1830m
IP 1.♡.182.17
12-09
2022-12-09 10: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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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선에서 블리자드 모든 프랜차이즈 정리돼죠;; 저도 블자빠지만 닌텐도는 비빌 언덕이 아닌듯요
uwobj
IP 175.♡.17.157
12-09
2022-12-09 10:13:09
·
애당초 와우 빼고는 블쟈가 닌텐도에 비빌만한 게임이 없죠.
고라니라니
IP 39.♡.230.6
12-09
2022-12-09 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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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vs 야구선수 중에 누가 더 위대하냐 느낌 아닌가요. 스포츠라는 큰 틀에서 묶일 수 있지만, 서로 추구하는 분야가 너무 다른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이터니아
IP 223.♡.23.116
12-09
2022-12-09 1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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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자를 닌텐도에 비교라니요.. 소니나 마소도 아닥하게 만드는데요.
얼레벌레군
IP 58.♡.61.223
12-09
2022-12-09 1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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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이 달라요.. 게임경력 42년차의 입장에서 봤을때 닌텐도는 어찌보며 싱글 게임위주의 덕후 양성소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블리자드 게임은 문화를 바꾼 게임입니다. pC방은 그냥 부가적인거고, (중국에 PC방 많습니다.) 가정에서 혼자하는 게임에서 네트워크라는 세계에서 여럿이 모여하는 멀티 세계로 전환하게 만든 회사인거죠. 어찌보면 인터넷 보급 가속화 시킨 회사라고도 볼수 있습니다. 블리자드의 디아블로와 스타이후에 게임 세계는 더 크고 다양하게 변화 했습니다. 그 점만 보더라도, 닌텐도에 비해 블리자드가 끼친 영향은 정말 크다고 봐야죠.. 우리나라 문화계에서 서태지가 끼친 영향과 같다고 봅니다.
@얼레벌레군님 그런 기준으로 보면 닌텐도는 게임 문화를 만든 건데요. 애초에 아타리 쇼크로 망해버린 미국 게임시장을 혼자 되살린게 닌텐도입니다.. 블리자드로 인터넷 보급 가속화니 그런것도 한국 한정이고요. 블리자드가 게임업계에 끼친 영향은 디아 스타보단 와우가 압도적일겁니다.
하늘편지
IP 223.♡.74.105
12-09
2022-12-09 10:47:48
·
@얼레벌레군님 게임문화 만든게 닌텐도인데...말이 안되는군요
SMVEMJSUNP
IP 203.♡.142.16
12-09
2022-12-09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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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벌레군님 지극히 한국 시장에 한정된 얘기 같습니다.
DesG
IP 1.♡.26.75
12-09
2022-12-09 1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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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국의 3,40대만 이런글에 발작할꺼 같네요 ㅎㅎ 나머진 비교조차 하지않을듯
newtypeman
IP 14.♡.232.57
12-09
2022-12-09 1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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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게임안하고 블빠이지만 산업문화적 측면에서는 닌텐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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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는 천만장 단위로 파는 게임이 수두룩 빽빽 하니까 어쩔 수 없죠 ㅎㅎ
(사실상 마리오에 대적할 게임이 몇 없을텐데요)
게임 외적인 걸로 따져도 포켓몬이 게임외적으로 너무 거대하고 요즘은 자사 테마파크도 만드는게 닌텐도라..
당시 블리자드 코리아도 없어서 스타 수입도 한빛소프트 같은곳에서 진행했으니까요
그리고 당시 해외는 주로 랜파티 라고 해서 오프라인 모임이 많이 이뤄졌습니다
각자 자기 컴퓨터 들고가서 퀘이크 같은걸 즐기거나 아니면 닌텐도64등으로 골든아이 같은걸 하고 그랬죠
그보다는, 지금까지 살아남은 공룡과 새롭게 등장한 독수리 라는게 맞겠네요.
북미인기 탑10에 젤다랑 마리오는 있지만 블리자드 게임은 없죠
서로 지배하는 영역이 달라서요
(콘솔게임기도 한번도 안 사봄)
게다가 요새는 블리자드 게임 안해본 사람은 많아도 닌텐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포켓몬 같은건 수십만장씩 팔립니다
요새 젊은 애들, 그리고 해외를 따지면 오히려 닌텐도가 메이저이고 블리자드가 마이너입니다
그리고 e스포츠 문화도 국내만 유독 블리자드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해외는 주로 FPS게임위주로 이뤄졌고
2000년대에서 글로벌하게 가장 유명한 프로게이머도 퀘이크로 유명한 사람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옛날게임을 다시 설치해서 즐기는 비율은 또 다르죠
최근에 스타나 워3가 다시 리마스터 된 것 처럼 콘솔도 옛날게임을 다시 리마스터 하거나 혹은 추억의 게임을 다시 재발매하기도 합니다
해외같은 경우는 구세대 콘솔 기종의 중고 제품을 구하기 어렵지도 않구요
그리고 역대 최고의 게임 목록 같은걸 꼽을때도 블리자드보다는 닌텐도 게임이 훨씬 많습니다
https://time.com/4458554/best-video-games-all-time/
이스포츠 리그에서 블리자드 게임중에 가장 잘 나가는게 오버워치 정도이고 나머지 게임들의 시청자수는 하위권입니다
게다가 닌텐도 게임중에 이스포츠 리그가 활성화 된 게임도 많습니다 포켓몬,대난투,스플래툰등이요
말씀하신 게임이 소비되는 방식의 변화는 주로 다른 회사들이 주도해왔구요
이스포츠는 퀘이크나 카스등, 물리패키지가 아닌 디지털 다운로드로 구세대 게임까지 지원해주는건 스팀등이 있죠
스타1이나 디아2 같은것도 근 10년간 계속 패치해왔죠
그런데 말씀하신 경쟁,협업,소통등이 블리자드게임에만 있는건 아닙니다
물론 닌텐도가 이런부분에서는 좀 부족하긴 하니 닌텐도랑 비교하면 블리자드가 더 낫긴 하지만
그냥 블리자드 자체만 보고 블리자드가 그런 문화를 주도해왔다고 하기에는 영향력이 그리 큰건 아니죠
이게 피씨 국한된 생각이었군요 ㅎㅎ
회사 규모와 작품의 종류, 발매 된 수 전부 닌텐도가 압도적이죠
근데 시장이 애초 다릅니다
보통 콘솔이나 PC 게이머는 한쪽을 플레이했지 양쪽 다 즐기던 사람은 몇 없었죠
가격차 때문이기도 한데 패드와 키마 같이 인터페이스가 달라서 적응의 문제라거나
운영체제에서 게임을 에디트하고 치트를 쓴다거나 같은 취향의 문제도 유저간 많이 갈렸습니다
요즘에 와서는 플스 엑박 게임이 피시로도 나오고 있어서 그런 격차가 사라지긴 했지만
애초 지금은 콘솔이 피시의 기능을 많이 흡수해버렸죠
나온지 40년된 ip로도 꾸준하게 상업적, 비평적으로도 항상 탑급을 찍고 있고요.
여전히 휴대용기기로 플레이스테이션이나 엑스박스 같은 정통 콘솔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는 회사지요.
엄청나게 공들여 하드웨어를 만들지 않아도 닌텐도 공인 ip만으로 콘솔시장을 쥐락펴락하는 회사입니다.
단일 ip만으로도 매 분기마다 매출과 영업이익만 수조에 순이익 수천억씩 벌어들이는 회사인데 블리자드가 비빌 수가 없죠.
애초에 규모가 다릅니다.
저도 블자빠지만 닌텐도는 비빌 언덕이 아닌듯요
스포츠라는 큰 틀에서 묶일 수 있지만, 서로 추구하는 분야가 너무 다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