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말에 쿠팡에서 저렴이 냉장고 구입했습니다
냉장고가 하나 더 있으면 해서 작은 냉장고를 구입했어요
구입후 수일만에 설치기사님이 설치해주셨고 바로 전기를 꽂으시기에 4시간있다가 전기꼽아야 하는거 아니냐는 물음에 요새 냉장고는 괜찬다 라고 하여 그런줄알고 야채류와 캔맥주만 넣어노ㅎ았지요
냉기가 좀 약한듯하여 최고성능으로 낮춰놓아두었습니다
냉동실에 몇가지 고기랑 냉동음식이 있었는데
4시간후 다 녹아있더라구요
하... 쿠팡에 연락하니 이미배송된거라 가전본사에 연락하라하여 연락하니 증상 듣고나선 바로 반품.
포장재는 설치기사들이 가져갔기에 오늘 다시 배송해줬거든요?
포장하다가 알았습니다.
포장재를 오늘 싸면서 콤프쪽에 이상한 부분이 있어 살펴보니 냉매가스배관부위에 뭔가 발라져있고 잘 살펴보니 배관틈사이로 땜빵해놓은 자국이더군요...
고장제품을 대충 수리하고 가스만 채워 재판매한거라 생각됩니다.
6개월이상 쓰고 고징났으면 독박쓸뻔했어요....
이제 설치기사들이 설치한걸 뒤집어놓고 확인해야하나...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중고제품도 아니고 어떻게 저런일이..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대충 처치해놓고 다시 팔 수 있는거죠?
수리 제품을 고지 없이 새제품으로 판매하다니.
제조과정에서 배관은 얼마든지 연장, 용접 할수 있고 실리콘테이프라 하시는 저 콜타르패드는 진동으로 인한
소음 방치 및 고정 등 여러 사유로 붙이며 새는 가스를 막는건 용접 이외에는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그냥 다른 사유로 고장으로 사료됩니다.
그 설치기사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