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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교회 30년 다니고 때려치웠습니다 121

114
2022-12-07 13:02:42 수정일 : 2022-12-07 13:03:01 211.♡.140.102
HYVID_studio

어머님이 교회 권사입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싸움난 교회, 화목한 교회 종류별로 다녀봤습니다. ㅎㅎ

신학에 관심 생겨서 공부도 해보고요. 


교회기 때문에 잣대가 엄격한가?? 고민도 해봤지만 그것을 떠나서 너무나 많은 부정이 보였어요. 적어도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는 한국에선 보기 힘들더군요...ㅋ


30년 세월이 아깝다면 아깝겠지만 덕분에? 스스로에. 대해 고민할 시간은 많았어서 그냥 좋다고 퉁치려합니다. 


씁쓸하네요 약간 ㅎㅎ



HYVID_studio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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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만듭니다.
영상 제작 강의도 합니다. 
유튜브도 합니다. 
글도 씁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EJ_5UITbIwvR7ZrtJNudVg?view_as=subscr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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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
문희준런스투락
IP 211.♡.189.58
12-07 2022-12-07 13:03:35
·
30년이면 너무 아깝네요. 목사는 해보셔야죠.
HYVID_studio
IP 211.♡.140.102
12-07 2022-12-07 13:04:01
·
@문희준런스투락님 ㅋㅋㅋㅋㅋ 어우... 싫습니다. 힘들거같아요..
michael120
IP 183.♡.65.183
12-07 2022-12-07 13:03:41
·
이제 디즈니 만화동산 마음껏 보세요
HYVID_studio
IP 211.♡.140.102
12-07 2022-12-07 13:04:20
·
@분식말고단거님 어릴때 보다말고 가야해서 빡쳤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재윤아빠23
IP 121.♡.71.69
12-07 2022-12-07 13:06:12 / 수정일: 2022-12-07 14:29:52
·
@분식말고단거님 캡틴퓨쳐 봐야하는데 교회가자고 온 친구가 미웠드랬죠
그때 담임이 장로인지 뭔지였는데 종교상관없이 교회 다니게했죠.. 교회다니는 친구들에게 나왔나 안나왔나 체크하고..미친놈이었죠
볶은양파
IP 110.♡.50.151
12-07 2022-12-07 13:19:33
·
@분식말고단거님 아놔... 현웃터졌네요 ㅋㅋㅋ
꼬순내
IP 211.♡.99.17
12-07 2022-12-07 14:56:48
·
@분식말고단거님

와
_머스탱_
IP 211.♡.173.125
12-07 2022-12-07 17:50:00
·
@분식말고단거님 장원급 댓글입니다
태지보이스
IP 211.♡.95.242
12-07 2022-12-07 18:08:39 / 수정일: 2022-12-07 18:09:14
·
@분식말고단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즈니 만화동산에서 무슨 시대정신급 반신학, 탈신학 요소를 다루나? 하고 처음 생각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요일 아침 교회갈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즈니만화동산이 사탄이네요 ㅋㅋㅋㅋㅋㅋ
FrostBliz
IP 168.♡.234.237
12-07 2022-12-07 18:52:14
·
@분식말고단거님 싫습니다
만화잔치 볼거에요
매복
IP 58.♡.182.209
12-07 2022-12-07 18:58:49
·
@분식말고단거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킵스
IP 113.♡.3.17
12-07 2022-12-07 19:18:37
·
@분식말고단거님 ㅋㅋㅋ 연륜과 해학이 묻어나네요.. 정작 본인이 한이맺히신듯..
뽁옥
IP 116.♡.242.48
12-07 2022-12-07 20:07:14
·
@분식말고단거님 와... ㅋㅋㅋㅋㅋ
뭔 말인가 했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교회다닐 때 항상 내적 갈등했던 30년전 기억이 되살아났음!!!
padori
IP 223.♡.86.3
12-07 2022-12-07 13:03:57
·
신이 있는지는 확신 할수 없지만
기독교의 그 신은 백프로아닙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eminvol
IP 121.♡.106.144
12-07 2022-12-07 17:55:05
·
@nikoneko님 정확하십니다...
Rickey
IP 211.♡.191.68
12-07 2022-12-07 13:05:47
·
종교 믿는 분들 중에 선한 분들은 원래 선하게 태어나신거지, 종교로 선해진게 아니죠.
그런 사람들 이용해 먹는게 종교구요.
y0ung1l
IP 118.♡.5.133
12-07 2022-12-07 13:06:14
·
그만둘수는 없어서 나일롱 신자가 되었습니다.
알랑방9
IP 106.♡.66.192
12-07 2022-12-07 13:06:43
·
예수님은 좋은 분입니다만 우리나라에는 예수님이 잘 안 보이는 듯 합니다.
HYVID_studio
IP 211.♡.140.102
12-07 2022-12-07 13:06:44
·
아참 은근 교회에 가스통할배 많습니다.... ㅋㅋㅋ 카톡찌라시 보면 훌화통 치밀어요 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HYVID_studio
IP 211.♡.140.102
12-07 2022-12-07 13:08:57
·
@소똥구리님 고려해보겠습니다:)
cgiantpark
IP 106.♡.129.195
12-07 2022-12-07 18:24:57
·
@소똥구리님 천주교랑 개신교는 다르니까 공부를 더 해 보심이…
삭제 되었습니다.
지옥불반도
IP 118.♡.11.25
12-07 2022-12-07 13:08:44
·
예수님의 사상은 괜찮습니다만
교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데 그게 적어도 한국 교회는 아닐거 같습니다
타라주
IP 155.♡.93.245
12-07 2022-12-07 13:08:53
·
이참에 불교 공부도 해보시죠. 공부로서 재밌는 종교(?)입니다.
살불살조 -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불가의 가르침 중 하나입니다.
HYVID_studio
IP 211.♡.140.102
12-07 2022-12-07 13:10:03
·
@타라주님 안그래도 종교 관심 많아서 대딩때 불교도 혓바닥만 살짝 핥아봤었어요. ㅎㅎ 요즘엔 더 관심이 가네요
로건
IP 211.♡.52.176
12-07 2022-12-07 13:09:02
·
저두요. 지금 교회 안 나가고 있습니다. 4년 조금 넘은 것 같아요.
와리와리꽁꽁꽁
IP 183.♡.181.176
12-07 2022-12-07 13:09:09
·
종교는 죽을떄 좀 도움이 되더라고요.

정신승리하고 죽을수있습니다. 편안하죠
사표방지위원장
IP 59.♡.177.137
12-07 2022-12-07 13:09:28
·
이제 주말에 더 여유롭게 보내실수 있겠네요 ㅎ
HYVID_studio
IP 211.♡.140.102
12-07 2022-12-07 13:10:41
·
@사표방지위원장님 주말에 헬스장 가야하는데 치킨 뜯고 있습니다 ㅋㅋ
사표방지위원장
IP 59.♡.177.137
12-07 2022-12-07 13:15:33
·
@HYVID_studio님 주말에 헬스가서 뉴스나 영화보면서 자전거 한시간타고 빈둥빈둥하다가 나와서 치킨에 맥주 졸맛입니다 ㅎ 대신에 자전거 탈때 땀좀 흘리셔야 합니다.
MrJJoe
IP 118.♡.85.27
12-07 2022-12-07 13:09:57
·
저도 모태신앙? 이라 어렷을 적부터 교회 많이 다녔고 주변에 교회 관련된 목사님이나, 관련된분들을 좀 보고 자랐는데요.
자라면서 좋은 목사님, 좋은일 하는 교회도 분명 있긴합니다만 소수...
진짜 여기저기 교회 다녀보면 십일절, 헌금 주제로 설교하고.....
어떤 목사는 진짜 지방 시골의 작은 교회(그 지역에서는 뭐 시내의 큰교회) 목사는 미국에 유학간 어린 손녀가 미국에 있는 교회다니면서 그 교회가 헌금, 십일조를 어떻게 하는지 설교하면서 헌금 강조를 하더군요.
교인들은 아멘아멘 하고 있고.....

진짜 좋은 목사, 교회도 있긴하지만 우리나란 개신교 뿌리부터 지금까지 오면서 너무 많이 잘못돼있다.
성당같은 구조와 다르고 목사 타이틀 따는 과정 등 부터 잘못되있어서 근본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하나님,예수님과 목사를 동일시 하는 교인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telecaster
IP 110.♡.57.114
12-07 2022-12-07 13:10:16
·
마음으로 기독교 믿고 기도드리면 되죠. 뭣하러 교회까지 가나요
지나가던이
IP 223.♡.53.22
12-07 2022-12-07 13:10:21
·
저는 그래서 천주교로 회심.. 했습니다. 깊이 안엮이고(?)신앙생활이 가능하고 외적으로 꼴시러운거 안봐도 돼서 만족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b혼-crusher
IP 115.♡.153.54
12-07 2022-12-07 13:10:49
·
제가 만나 본 자칭 개신교인들은 다 개쓰레기였습니다.

진짜배기 개신교도는 티도 안내고 조용히 봉사하며 예수같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시더군요.
악투리안
IP 112.♡.105.185
12-07 2022-12-07 13:12:04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기독교이지만
그 또한 밖에서 볼 때는
진리에 다가서는 일부분입니다.
넓은 세상으로 나오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사막여우
IP 223.♡.140.163
12-07 2022-12-07 13:13:39
·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신은 내편도 니편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Zucker
IP 106.♡.128.59
12-07 2022-12-07 13:20:03
·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기독교인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 간디 -
머슴카
IP 61.♡.189.1
12-07 2022-12-07 13:20:05
·
인터콥 추천드립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ajp75
IP 164.♡.222.147
12-07 2022-12-07 13:22:49 / 수정일: 2022-12-07 13:23:25
·
하나님은 일요일에 쉬면서 신자는 왜 못 쉬고 교회에 나가야 합니까? 왜다? 목사가 현금을(X헌금) 수거해야 해서 그런 것이죠. 현명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라면 휴일은 가족과 함께 또는 스스로를 위해서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투신 자살하는 사람의 위치 에너지가 운동 에너지로 충실히 바뀌는 일이 어긋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By 교회 졸업자-
훼릭스
IP 14.♡.152.203
12-07 2022-12-07 16:24:16
·
@OsRacco님 와!, 저도 40년 가까이 교회가기 싫어 어머니와 지금은 와이프와 투닥거리는데 첫 번 말 "하나님은 일요일에 쉬면서 신자는 왜 못 쉬고 교회에 나가야 합니까?"다는 논리는 생각 못했네요. 와우!!
어쩌다 끌려가게 되면 성경 말씀대로 쿨쿨 잡니다.
hajp75
IP 125.♡.231.23
12-08 2022-12-08 05:55:15
·
@훼릭스님
주님이 함께 하셔 승리하시길 ㅋ
설매
IP 118.♡.26.82
12-07 2022-12-07 13:36:36
·
50이 다 되는 아들 전화번호를 동네 담당 전도사한테 어머니가 알려 주셔서 통화를 했네요. 가족 전부 교회 나오라고 하셔서 아멘하고 끊었습니다. 통화차단도 하였습니다. 할렐루야!!
[ShiZin]™
IP 223.♡.215.170
12-07 2022-12-07 14:01:50
·
고생하셨습니다~
디피_
IP 45.♡.60.197
12-07 2022-12-07 14:05:43
·
잃어버린 양을 더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께서 항상 당신에게 다가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교회가 아니더라도 예수님의 사랑으로 항상 하나님과 관계 맺길 기도하겠습니다
따불로
IP 210.♡.233.2
12-07 2022-12-07 14:15:59 / 수정일: 2022-12-07 14:16:19
·
일요일 오전에 마트 등이 그나마 한가해서 저는 기독교 좋습니다.
김공이산
IP 182.♡.43.162
12-07 2022-12-07 14:24:36
·
탈출이 좀 늦으셨군요.
HYVID_studio
IP 211.♡.140.102
12-07 2022-12-07 14:35:06
·
@김공이산님 나름 진지하게 고민하다보니 좀 늦었네요
인이짱
IP 118.♡.43.81
12-07 2022-12-07 14:26:08
·
저희부모님도 장로 권사 이신데... 저는 한국 교회는 교회라 생각 하지 않기 때문에... 내려갈일 있으면 같이 가드리는정도지... 스스로 믿음을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 예수 라고 생각해요.
celest3
IP 175.♡.94.122
12-07 2022-12-07 14:35:30
·
크리스챤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거듭난 영이 아닌 육체대로 살면 둘 사이에 나타나는 모습은 차이가 없습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이유로 씁쓸해하고 이후 몇달간 믿음을 내려놓은 적이 있었지만 결국 다시 돌아왔어요. 믿음은 사람들의 면모만이 아니라 말씀을 보고 붙잡아야 합니다. 사람들을 볼 때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그들 안에 어둠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영에 따라 살고 행하며 형제를 사랑하라고 기록되어 있음에도 기독교에서는 영을 따라 살기보다는 사람의 열심과 선한 본성에 따라 예수님처럼 살도록 가르칩니다. 사람으로선 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고 가르치는데, 되려 그들에게서 보이는 것은 위선과 탐욕이죠. 그러니까 맨날 싸우고 갈라서고 돈을 숭배하듯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기 전에는 서로 누가 상석을 차지할지에 대해 싸우고 심지어 선생님을 팔아 넘긴 배반자도 있었고 관용 없이 불 같이 화내는 제자도 있었습니다. 가룟 유다를 제외하고 나머지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을 들이 마시고 난 후에는 다락방에서 함께 기도했고 이전과는 사도행전에서 나타난 것처럼 아주 다른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nomalocaris
IP 106.♡.106.214
12-07 2022-12-07 18:36:00 / 수정일: 2022-12-07 19:07:29
·
@케이건.님
카톨릭은 카톨릭 교회가 쌓은 전통에 권위를 부여하지만 개신교는 그걸 부정하니 성경에 명확하게 안나와 있는 말이라며 교황의 말을 크게 의식하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카톨릭 교리도 성경을 해석하면서 이럴 것으로 본다로 나온 교리겠지만요. 개신교 쪽은 인정하진 않겠죠
Ellen_Mir
IP 182.♡.203.200
12-07 2022-12-07 14:49:26
·
전 가톨릭 신자이지만 가끔 제가 이 종교를 믿어도 되는 건지 의문이 갈 때가 많습니다. 마음으로 완전히 받아들이고 그런 건 아니지만 LGBT, 낙태 관련한 부분에서는 기독교가 말하는 방향을 동의할 수가 없거든요. 그냥 신이 판단하시면 되지, 굳이 내가 그들을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요.
물론 커뮤니티때문에 미국 친구들과 좀 교류를 하다보니 그 안에서 LGBT인 친구들이 섞여있어 더 그런 걸 수도 있지만 어쨌든 좀 혼란스럽습니다.
돌무더기
IP 221.♡.117.139
12-07 2022-12-07 18:01:32
·
@Ellen_Mir님 낙태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구요(법적 허용과 종교적 허용이 동일해야 하는지와 별개로).. lgbt는 기독교가 그런 부분에 대해 어떤 입장을 세우고 있었는지, 만약 시대의 변화로 세운다면 지금과 같은 기준일지 의문스러운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문을 제기조차 못하게 하는게 종교의 미덕도 아니라고 보구요.
Anomalocaris
IP 106.♡.106.214
12-07 2022-12-07 18:44:06 / 수정일: 2022-12-07 18:51:59
·
@Ellen_Mir님
삶을 살아가는 관점은 여럿 있을 수 있습니다. 기독교에서 지키라는 것은 신도들이 지켜 살면 되고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한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봅니다. 다만 기독교 교리를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의 권리를 무작정 억압할 수는 없겠죠. 그들의 권리에 대해 월권하는 발언이나 차별적 행위를 하지 않는 정도는 지켜주는 것이 맞겠죠. 주변 사람과 갈등을 일으키지 않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물론 정치는 개인의 의견 표출이기 때문에 어느 종교 단체가 특정 의견에 지지를 표한다고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신천지 문제도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사회 문제를 야기해서 문제이지 정치적 의견 표명이라는 관점에서는 뭐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십만 당원으로 후보를 바꾼 것은 민의를 왜곡했기 때문에 옳지 않은 짓을 한 것이라고 봅니다.
바람계곡의레논
IP 116.♡.103.4
12-07 2022-12-07 15:10:24 / 수정일: 2022-12-07 15:10:58
·
아예 안가실수 있는 상황이신거 같아 부럽네요 전 완전히 정리는 했지만 칠순 엄니를 매주 데려다 드려야해서 가끔은 들어가 앉기는 합니다 엄니 주변 권사님 전도사님들이 안왔냐고 엄니한테 뭐라 하거든요...대신 요즘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있으니 비니속에 넣고 락음악 듣는 시간이라 생각한답니다ㅎㅎ저도 온전히 마음에서 떠나보낸게 비슷하게 걸린것 같네요
흑범고래
IP 223.♡.53.165
12-07 2022-12-07 15:18:46
·
교회 안가도 성경말씀에 따라 신앙을 지키면서 살면되죠 교회에 낼 헌금대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기독교를 종교라고 할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WithGod
IP 210.♡.114.67
12-07 2022-12-07 15:45:41 / 수정일: 2022-12-08 18:46:14
·
교회에 안가고 성경말씀에 따라 신앙을 지킨다는 것이 신념 혹은 신앙이 매우 깊지 않는 한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런 연고로 저도 비교적 개혁적인 교회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분명 그런 교회들이 있을텐데, 대부분의 큰 교회도/작은 교회들도 지향점이 이미 성공한 대형교회들을 모델로 삼고
있기 때문에 절망적입니다. 교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인데, 목회자들의 시각이 너무 협소하고 진부하고
편협해서 거기에 희망을 찾기가 참 어렵습니다.
파랑달빛
IP 210.♡.20.46
12-07 2022-12-07 16:05:33
·
@WithGod님
'지양'이 아니고 '지향'이 맞는 표현 같습니다
돌무더기
IP 221.♡.117.139
12-07 2022-12-07 18:05:45
·
@WithGod님 저는 다니던 교회를 안나가고 용산에 있는 작은 교회를 새로 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교류가 없으니 안나가게 되고, 자꾸 유튜브로 예배 드리게 되고, 그조차도 안하기도 하고 좀 애매한 점이 생기더군요..

뭐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유튜브에서 청X교회(김x석 목사님) 찾아보시고 설교한번 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원래 다니던 교회 목사님 qt 듣다 유튜브 알고리즘의 안내로 졸다 깨어 들은 위 목사님 설교가 제 신앙을 유지하는 큰 축이 되어 줬습니다.
WithGod
IP 210.♡.114.67
12-08 2022-12-08 18:46:04
·
@파랑달빛님 수정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WithGod
IP 210.♡.114.67
12-08 2022-12-08 1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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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무더기님 네 누굴 말씀하시는지 알겠네요, 잘잘법에 자주 나오시는 목사님이시네요. 그래도 좋은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들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교회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목사님은 아직 극소수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제가, 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거리의 교회 공동체가 필요한데 이게 참 어려운 점입니다.
shs2090
IP 121.♡.168.82
12-07 2022-12-07 16:05:29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죠
삶이 너무 고통스러운데 별 방법이 없을 땐 죽을 수는 없으니
기댈 수는 있겠지만 중독되면 지금처럼 사회가 썪어들어갑니다.

과거에는 종교만이 할 수 있었던 오지의 복지사업이나 정신적인 케어도
이젠 사회단체들과 과학적인 정신과의료들이 있으니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점점 사라져 갈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가속화됐다고 봅니다.
훅간당
IP 118.♡.2.208
12-07 2022-12-07 16:11:24
·
교회에 예수님이 없다는건...
교인들 빼곤 다 알죠.
Shoutcast
IP 59.♡.36.60
12-07 2022-12-07 16:57:27
·
어릴때 부터 다니면서
중고등부 회장하고 청년부 회장 (당선되었는데) 정중히 거절하고 결혼 주례는 담임 목사님께서 해주시고...

말씀하신 이유로 인해 깊게 고민하다가 2년전 어머니 돌아가시고 현재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 살아계실 때까지는 같이 다니자하셔서)

지금은 형제들끼리 모여 부모님 추도 예배와 명절 예배 드리고 있네요.
우리가보수다
IP 211.♡.194.53
12-07 2022-12-07 17:00:37 / 수정일: 2022-12-07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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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amos
IP 39.♡.139.11
12-07 2022-12-07 17:03:45 / 수정일: 2022-12-07 17:03:55
·
정말 신을 믿고 싶다면... 조용한 곳에서 혼자 성경을 읽고 그 정신을 이웃에게 실천하면 됩니다.
교회 나가서 헌금하는 것보다 백배는 더 신께서 기뻐하실 겁니다.
Anomalocaris
IP 106.♡.106.214
12-07 2022-12-07 19:14:56 / 수정일: 2022-12-07 19:19:22
·
@지천무하님
신을 믿는 행위라는 것도 여러 동기가 있을텐데 신을 믿는 사람은 욕심 같은 거 내지 말고 조용히 수양이나 해라 이런 의미로 보입니다.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개인의 자유가 허용되는 사회에서 이런 발언은 종교인에 대한 월권인 것 같습니다. 동성애자들은 티 안내고 퀴어 축제 같은 거 하지말고 조용히 살아라고 하면 클량에 화내실 분 많을 겁니다. 민주주의 사회가 서로 어울려 살기 위한 개인의 권리 부여를 넘는 행동을 함부로 하지 말자가 공동선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멋진홍
IP 118.♡.174.93
12-07 2022-12-07 17:08:07
·
교회와 신자들이 이렇게 악행을 행함에도 가만히 있는 그 신은 이미 신의 자격을 잃었다고 봅니다.
뭐... 소돔과 고모라 같은 반대논리가 심어져 있어서 정신승리 하기도 하지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tellian
IP 114.♡.237.64
12-07 2022-12-07 17:08:33
·
이른바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40년간 개신교회 테두리안에서 지내다
가톨릭으로 발걸음을 옮긴지 10년이 넘었네요. 저와 제 아내 모두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에노스
IP 221.♡.217.223
12-07 2022-12-07 17:10:34 / 수정일: 2022-12-07 17:12:40
·
딱히 자랑할 일은 아닙니다만, 학창시절 아무도 교회를 다니지 않는 집안에서 오직 호기심 하나로 혼자 10년을 다니며 성경을 2번 읽어봤습니다. 그 중 한번은 주석성경으로 주해까지 읽었구요. 기도원 1박2일 새벽기도도 해보고, 뭐 남들이 하는 건 얼추 다 해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예수에 관한 성경의 기록이 진실이라면, 지금 여기 대한민국 기독교가 예수가 그토록 꾸짖으며 판을 뒤엎으려 했던 그 시절 아수라장보다 심하면 심했지 조금도 뒤질 게 없다는 것이죠. 주절주절 했습니다만, 결론은 저도 10년 다니고 끊었습니다. 벌써 20년 전 일이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papac
IP 116.♡.136.226
12-07 2022-12-07 17:18:13
·
저도 교인이지만 반박할 수가 없네요. 교회에선 예수님을 찾기가 힘든 시대입니다.ㅠㅠ
bandole
IP 61.♡.105.69
12-07 2022-12-07 17:30:04
·
저 역시 모태신앙에 목회자 집안이지만 가나안이고 자꾸 부정하게 되더라구요.
젠에
IP 119.♡.60.106
12-07 2022-12-07 17:33:08 / 수정일: 2022-12-07 17:37:02
·
예수님이 단체 대상으로 전도하셨나요. 어차피 심판은 개인적으로 받습니다. 예수님도.개인에게 개인적으로 다가오셨구요. 바리새인 사두개인들 성도들 눈가리고 다 자기 배불린다고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부르셨자나요. 내가 독사의 자식이 아니면 되죠. 개인적으로 예수 만나셨다면 남들이 어쩌든 신앙버리지 않습니다. 버려지는게 아니니까요. 남 신경쓰지마이소.
항마궁디를주차삐까
IP 58.♡.119.223
12-07 2022-12-07 17:34:59
·
쾐찮아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교회에 안 계세요!
nomarkp
IP 112.♡.135.10
12-07 2022-12-07 17: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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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어머니 권사,동생은 내년에 목사 안수 받습니다.
동생 말로도 그러더군요.
여기도 그냥 사람 모여있는 집단이라고.
전 뭐 어릴때 좀 가다가 안 다니는데 잠깐 시달리고 말았죠.
주인놈아밥줘
IP 58.♡.97.209
12-07 2022-12-07 17:38:08
·
저도 30년 정도 됐죠 아마? 맘떠난건 20대 초반이었지만 억지로 억지로 나가다 제 스스로 결단 내렸었습니다.
굥교육
IP 182.♡.176.36
12-07 2022-12-07 17:39:38
·
하나님이 사랑이시지만 사랑을 볼 수 없고
하나님이 공의로우시지만 공의를 볼 수 없습니다
이 현실 속에서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믿지 못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고
진지하게 믿음을 고민하는 분들은 갈등하다 교회를 떠나기도 합니다
따숩다
IP 59.♡.119.17
12-07 2022-12-07 17:45:16
·
다니넌 교회를 또 그만 뒀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신앙 자체를 버렸다는 말씀인가요?
HYVID_studio
IP 49.♡.13.202
12-07 2022-12-07 1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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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다님 신앙을 버렸다는 의미입니다. 교회는 당연히 그만다니고 있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uebe
IP 223.♡.175.79
12-07 2022-12-07 17: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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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보수개신교와 진보개신교로 나누어져있습니다. 꼭 다녀야 하시는 분들은 진보교회에 나가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야채튀김
IP 118.♡.7.110
12-07 2022-12-07 17:50:35 / 수정일: 2022-12-07 18: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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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도 30년 다니기 어려운데 30년이면 다닐만큼 오래 다니셨네요 흐른 시간만큼 얻은것도 있지 않으실까 하네요.
낭만개구리
IP 223.♡.202.134
12-07 2022-12-07 17:53:57 / 수정일: 2022-12-07 17:54:36
·
모태신앙었지만 어머니께서 저 어릴적부터 교회를 졸업하시고 저도 덩달아 만화동산을 볼수 있게 되었는데 여전히 외가 식구들은 사돈까지 한사람도 빠짐없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네요. 종교 자체에 거부감은 없지만 목사들에게 회의감이 큽니다.
hankboy
IP 183.♡.3.34
12-07 2022-12-07 17:54:51
·
맘 편하려고 믿는게 종교인데 가서 빡치기만 하면 안다니는게 낫죠. 전 안다닌지 한 30년 되는 것 같은데 몇 안되는 잘한 선택 중 하나 같습니다.
디스한갑
IP 61.♡.95.173
12-07 2022-12-07 17:59:32
·
오랜 장기 수련 하셨다고 생각하시고 이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 하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그냥바람
IP 222.♡.67.55
12-07 2022-12-07 18:00:21
·
집에서하셔도 됩니다. 내가 기도하는곳도 성당이며 교회며 절이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호홋뿡뿡
IP 104.♡.116.136
12-07 2022-12-07 18:03:21
·
근데 권사가 뭐에요? 막 종교 권하는 분인가?
파랑참외
IP 115.♡.26.14
12-07 2022-12-07 18:14:54
·
@호홋뿡뿡님 교파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나, 보통은 교회 오래 다니는 모범적인(!) 여자 집사님들 중에 나이가 드신 분들을 '권사'로 세웁니다. 남자의 경우 '장로' 급인데, 실질적인 권한은 없는 거의 명예직(집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쉽게 말해, 할머니 신자들이 대부분 권사님입니다.
HYVID_studio
IP 49.♡.13.202
12-07 2022-12-07 19:22:03
·
@호홋뿡뿡님 돈주고 직함사는거 있습니다. 교회마다 금액은 좀 다른데 일반 월급쟁이 2달치 정도는 냅니다.
정보...부장
IP 175.♡.10.239
12-07 2022-12-07 18:14:54
·
혹시 이 글을 읽으시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믿음에 대해 오해를 하고 계십니다.

로마서강해 / 마틴 로이드 존스 제1권 중에서

신앙은 영적이며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인뿐입니다. 여러분이 믿음을 가질 수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믿음은 사람 안에 있는 본성적인 어떤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주어지며 믿음은 우리 안에 짜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파랑참외
IP 115.♡.26.14
12-07 2022-12-07 18:16:30
·
@정보...부장님 대표적인 궤변이네요. 믿게 하시는 이가 하나님(혹은 성령님)이시니 우리 노력으로 될 수 없는 영역이다... 믿어도 하나님 덕, 못 믿어도 하나님 탓. ㄷㄷㄷ
HYVID_studio
IP 49.♡.13.202
12-07 2022-12-07 19:17:14
·
@정보...부장님 해당 내용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만 해당 내용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보여지는 행태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말로만 선물이라고, 내가 잘난것 없이 오직 은혜로 구원 받았다 말하지만 정작 폭력, 도둑질, 이간질, 탐욕 그리고 교묘하게 예수라는 이름 뒤에 숨어 인본주의를 벗어난다 외치지만 현실은 그 누구보다도 인본주의에 입각해 사는 사람들이었어요. 당장 가까운 가족도 그랬고요.
정보...부장
IP 211.♡.69.116
12-10 2022-12-10 14: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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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VID_studio님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성경에서 '자신을 시험해 보라'는 권면이 그렇게 많은 이유는
교회내 모든 개인들이 모두 그리스도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13:5 너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너희 자신을 살펴보고 너희 자신을 입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교회에 속한 모든 개인들이 반드시 모두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정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

눈에 보이는 교회는 가나안을 향해서 순례의 길을 가고 있는 이스라엘 족속들과 같이 '혼합된 대중'입니다. 만일 우리가 교회의 모든 사람들이 다 그리스도인이라는 단정을 한다면, 우리는 이러한 구절들을 이해할 소망이 없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교회는 완전하게 정결케 되고 영화롭게 되기까지는 '섞여있는 대중'입니다. 언제나 그래왔으며, 그러할 것입니다.

​신앙을 고백하는 것은 하나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러한 신앙고백이 진정한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궁극적으로 시금석은 계속성을 시험하는 것이고 행실과 행동을 시험해 보는 것입니다. '열매'를 점검하여 보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그리스도인되게 하지 못합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로마서 강해 제6권 경계하는 구절들
상암도시엔
IP 39.♡.230.181
12-07 2022-12-07 18:23:50 / 수정일: 2022-12-07 18:25:12
·
예수님은 그 시절에 성전에서 깽판치고 제정일치 사회에서 종교지도자들을 독사의 자식들이라 일갈했던 정치인이기도 했죠. 강자에겐 질책을 약자에겐 사랑을...

우리나라에서 예수 같은 삶을 살았던 사람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조국등..

하지만, 한국교회는 그들을 빨갱이라 부르죠. 한국 교회를 장악한 보수 기독교는 예수를 따르지 않는 바리새인 집단입니다.
텅빈각성
IP 220.♡.44.48
12-07 2022-12-07 18:45:26 / 수정일: 2022-12-07 18:48:14
·
몽골이 유라시아를 지배하며 각 종파에서 이론에 빠삭한 자들을 모아 끝장 토론을 붙였죠.
몇십일인지 몇달인지 암튼 한참 걸렸다는데 결국 불교가 승 이었죠.
불교가 이론에서도 튼튼하고 특히 실전 명상으로 현실적 도움을 마니 줍니다.
스트레스 해소나 건강차원은 필수이고... 나아가 좀 오래하면 정신능력들도 개발되죠.

유튜브 `홍익학당` 이란데를 가셔서 기독교등 타종교와 비교 교리 강의 보시기 바랍니다.
여길 추천하는 이유는 여기 주인이 볼교신자가 아니라 유교신봉자이고..
철학과 나온 젊은 사람이라 현대적 단어로 말하며 편견이 없고 객관적, 논리적입니다.
짧은 영상이 엄청 많아서 어지간한 주제는 검색하면 다 나옵니다.
kayfc
IP 211.♡.197.247
12-07 2022-12-07 18:46:10
·
무엇을 때려치셨나요? 모이는 인간의 그룹에 실망하신것 같은데 세상이랑 별다를것 있겠습니까? 정도차이? 또는 보이고안보이고의 차이겠지요. 믿음이 하나님께 기대는거지 사람에게 기대는건아니쟎아요. 우리 예수는 버리지맙시다요..
보고싶은밤
IP 39.♡.90.49
12-07 2022-12-07 18:59:03
·
저도 모태신앙이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기독교인들에겐 다른 종교인들에게는 없는 선민사상 같은게 주입되어있는 것 같았어요.
물론 모두가 다 그런건 아니겠습니다만

와 기독교를 안믿어? 엄청 불쌍하다
내가 어떻게 해서든 이 종교를 믿게 만들어야지
그래서 이 불쌍한 어린 양을 주님께로 인도해야겠다

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는거 같아요.
전 그 부분에서 가장 큰 거부감이 들었어요.
Danell
IP 39.♡.28.40
12-07 2022-12-07 18:59:19
·
개인적으로 내 중심으로 믿음이 흐트러지지 않을 정도로 유지하면 된다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의 핵심은 이제 서프라이즈 정주행이 가능하단 겁니다 ㅎㅎㅎ 넘 잼나요
김일태
IP 218.♡.240.142
12-07 2022-12-07 19:03:08
·
저도 딱 서른살에 그랬네요.
벌써 십수년 전 일이네요 ㅎㅎ
손등털
IP 59.♡.241.13
12-07 2022-12-07 19:09:03 / 수정일: 2022-12-07 19:09:32
·
믿고싶은대로 믿고싶은 사람들이 다니는 곳...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 이름으로 자기가 하고싶은 얘기를 주장하는거죠 겉표지는 성경같지만 속은 그렇지않습니다
이성당
IP 119.♡.170.253
12-07 2022-12-07 19:29:58 / 수정일: 2022-12-07 1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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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징그럽게 교회 나오라고 말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유치원때 헌금 top20을 순위별로 플랜카드에 공개 했던 기억이 있어서 안나갔었어요.)
제가 물어 봤었어요.
우리 집 강아지든 동물원의 사자든 그런 동물도 종교가 있고 신이 보호 하냐고 물었어요.
그들은 종교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들도 생명이고 신이 만든 존재인데 왜 없고 보호를 받지 못하냐고 물으니
그들은 인간이 사는데 있어 필요해 의해 만든 존재기 때문이라 하더군요 (가축, 음식용으로)
그 친구의 말이 성경의 내용과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생명의 가치를 너무나 인간의 시선으로만 바라보는게 무슨 종교인지 모르겠다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런 물음은 지금도 궁금하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규스파
IP 116.♡.223.193
12-07 2022-12-07 19:38:19
·
모태신앙인으로 한국 개신교 완전 문제 덩어리 입니다. 신앙이 좋아서 교회는 다니지만 교회 집단에는 마음 떠난지 오래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unnyplace
IP 180.♡.182.238
12-07 2022-12-07 19:57:34
·
저는 개신교 다니다 천주교로 옮긴뒤 잘다니고 있습니다^^ 벌써 7년이네요.
우리의소원은무엇인가
IP 1.♡.165.123
12-07 2022-12-07 19:59:15
·
잘 하셨습니다! 정말 잘하신 겁니다!
없는 죄도 만들어 버리는 교회입니다.!
생각.감정정리 잘하시고 항상 행복.건강하세요

-제가 어릴 적 가장 후회되는 것은 교회를 다닌 것이고
지금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교회를 다니지 않고 어떤 유일신도 믿지 않는 것입니다.
50조금 넘었습니다. -
rew.
IP 27.♡.91.140
12-07 2022-12-07 20:07:25 / 수정일: 2022-12-07 20:11:09
·
뭐 사실 국내에 있는 교회는 십중팔구 '敎會'가 아닌 '狡獪' or '驕獪'로 봐야 마땅하긴 합니다.
브레드이발소
IP 180.♡.230.32
12-07 2022-12-07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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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닥흐나이트
IP 124.♡.123.76
12-07 2022-12-07 20:11:26
·
가톨릭 신자입니다 다닌지는 제 나이만큼 다녔으니 40년 넘었죠 ㅎㅎㅎ
근데 계속 드는 생각은 과연 2000년 전 예수의 뜻이 지금도 잘 전달되고 있을까...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서 바뀌지 않았을까..

돌아다니는 짤 처럼 예수께서 내가 그러라고 안했다 ... 이러고 있진 않으실까..

최종 결론은 ... 무슨 종교를 가지던 착하고 남안괴롭히고 바르게 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녀들에게 성인이후로는 알아서 가던가 말던가 하라고 할겁니다 ㅎㅎ

그동안 다닌게 아까워서 무신론자는 되지 않을겁니다 ㅋㅋ
동글앙자
IP 223.♡.21.87
12-07 2022-12-07 20:15:06 / 수정일: 2022-12-07 20: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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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계급사회 타파하고 평등사회를 만들려고 한 정치가중 가장 성공적인 사람입니다. 천주교사화때 죽은 사람들 다 예수믿고 신의아들들이 되어 평등을 경험했다가, 예수 부정하고 천민으로 돌아가라니 다 죽음을 선택했죠. 개돼지로 살다가 일주일만 사람대접 받아도 다시 못돌아간다는..지금은 다들 이해하기 어렵지만, 몇백년 전만해도 계급사회 개돼지 삶이 더 당연했다능. 예수가 천국이 이땅에 내려온다고 했죠. 예수의 천국은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세상. 계급주의자들을 제일 싫어했고, 자신은 신의아들이라고 하면서 모두가 형제라고 신의 레벨로 인간을 올림. 천국이 딴거인줄 아는게 착각이죠. 천주교가 들어간 나라들이 모두 평등한 나라가 되었고, 계급이 무너졌습니다. 예수의 공이 너무 커요. 그 공으로 목사고 신부고 여태 먹고 사는건데, 다들 덕을 본거니까 그러려니 좀 봐줘도 됩니다.
굥교육
IP 182.♡.177.60
12-08 2022-12-08 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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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앙자님 하지만 천주교 자체가 제일 계급사회가 되었죠. 교황 밑으로 줄줄이 줄 서는 시스템이니까요
우하핫핫
IP 223.♡.175.88
12-07 2022-12-07 2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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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형교회 보면서 이게 예수님이 원하던 교회인가 생각합니다. 저도 교회는 다니지만 많이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도미노
IP 180.♡.28.157
12-07 2022-12-07 20: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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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에서 예수쟁이만 걸러도 성공입니다
얼레벌레군
IP 125.♡.5.121
12-07 2022-12-07 20:25:25 / 수정일: 2022-12-07 20: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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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도 건강한 교회를 찾아야지 큰교회? 혹은 아무 교회나 가면 믿음 잃고 실족하고 하는게 다 반사입니다. 대부분 비슷한 문제로 교회를 떠나더군요.. 저희 가족도 비슷했는데 저희도 더 큰교회, 혹은 유명한 목사들 있는 곳도 방문해 봤지만, 감동도 없고 거기서 거기 였습니다. 그래서 작고 건강한 교회를 찾아 다녔고, 작고 건강한 말씀대로 실천하는 그런 교회를 찾아 정착을 했죠. 그 결과 가족들 모두가 신앙적으로 성장하고, 초심자였던 아내는 저보다 더 믿음이 좋습니다. 작은 교회라 각자가 할 것도 많고요.. 아내가 요새들어 늘 하는 말이 신앙이 생기고 나선, 어떤 분노나 불평 보단 화평과 사랑, 그리고 감사가 항상 앞선다고 하더군요. 진정한 신앙이 내안에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크다라고 얘기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요.. 사람으로 실족하지 마시고, 건강한 교회를 찾아보시라 권해드립니다.
지푸라기
IP 106.♡.65.36
12-07 2022-12-07 2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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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나님을 믿으신건가요? 교회를 다니신건가요?
한 번은 떠올려보시면 좋지않을까요
폭스탱고
IP 121.♡.128.56
12-07 2022-12-07 20: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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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나마 구원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불교공부 권해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볼빨간사춘기
IP 221.♡.170.138
12-07 2022-12-07 20: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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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는 새로 온 목사 vs 교회에 오래 다닌 장로등 기존 세력들 구도로 폭행, 욕설등 싸움붙어서 난리도 아닙니다 ㅋㅋㅋ 소돔과 고모라가 따로없어요. 교회가 아니라 돈통 가지고 싸우는 협잡꾼들입니다.
stwhite
IP 220.♡.141.175
12-07 2022-12-07 20:45:10 / 수정일: 2022-12-08 0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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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신앙입니다만... 지금은 최소한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신으로서의 예수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경무오설도 정신승리고요. 유대민족종교에 불과한 종교를 이렇게까지 포장해 믿는 것도 기술입니다. 대홍수. 바벨탑과 언어. 여호수아 달과별 다 그냥 신화고 전설이죠. 저걸 진실로 믿고 삶에 적용할 정신이면 웅녀설화, 고주몽. 박혁거세 신화도 믿어야죠. 우주의 장구한시간 동안의 진화동안 점처럼 살아가던 인간이 오랜시간 누적된 자연을 이해못해 만들어낸 신. 포기할 때도 됐죠. 수백억광년의 우주 속 원자의 쿼크만도 못한 지구의 인간 중에서도 유태인과 그 신만을 믿는 사람을 위한 신이 있다? 엄청난 정신승리와 세뇌가 아니면 믿을 수 없죠. ㅎㅎㅎ 저랑 비슷한길을 걸으시네요.
앵규
IP 117.♡.28.196
12-07 2022-12-07 20:4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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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교회를 믿는게아니고 예수님을 믿는거죠
사람을 보지마시고 하나님을 보셨으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진짜나
IP 211.♡.68.151
12-07 2022-12-07 2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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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산좋아함
IP 221.♡.48.138
12-07 2022-12-07 2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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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대째 모태신앙인데 사막잡신따위에게 청소년기까지 날린거 생각하면 울화통이 ㅎㅎ
중노년이라도 행복하시길요!
삭제 되었습니다.
169
IP 211.♡.180.198
12-07 2022-12-07 20: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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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도 모태신앙 40년만에 예수는 없다로 결론 내렸다네요.
돌돌
IP 211.♡.83.200
12-07 2022-12-07 20: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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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믿습니다.
포포군
IP 122.♡.111.225
12-07 2022-12-07 2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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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교있는여자는 소개팅에서도 배제했었습니다.
히로마치나나미
IP 203.♡.170.163
12-07 2022-12-07 20: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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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신 겁니다. 예수는 희대의 사기꾼이자 인류 최대 사기꾼으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해서 84살까지 살다 죽은 로마병사 판델라의 사생아입니다.
유대교 탈무드에 기록된 내용으로는 예수는 성소를 지키던 로마병사 판델라가 당시 대 제사장 딸인 마리아를 강간해서 낳은 자식으로 기록되어 있고, 예수 본명은 조슈아 벤 판델라입니다.
이 사실 영국 BBC 방송국 3사람에 의해 밝혀지고 성혈과 성배 책이 출간되었고, 3대째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기독교인이 주심판사를 맡은 영국법정에서 재판을 통해 공식 확인되었습니다
pkpk
IP 180.♡.198.195
12-07 2022-12-07 2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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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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