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7일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수사선상에 오를 가능성에 대해 "검찰에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수사할 것"이라면서도 "헌법과 법률을 초월하는 의미의 통치 행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에 대한 '차기 여당 대표 차출설'에는 "중요한 할 일이 많기에 장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분명히, 단호하게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 등에게 1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을 두고는 "다시는 그러면 안 된다는 분명한 선례를 남기는 것이 공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yo
2찍한테 먹힐만한 퍼포먼스겠지요.
저기 법은 지맘대로 법인가 봅니다.
내가 법이다...요
현 장관이 전에 대통령 한 적 있는 일반국민을 수사할 수도 있고 그런거죠~
윤씨가 쓴 특활비는 법원에서 공개 판결이 나왔어도 뭉개고 있으면서...
서해공무원 사건은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는거지 통치행위랑 무슨 상관이냐? 신발벗어 놓고 실족하는 경우도 있냐? 본인이 스스로 월북했다고 했고 조류등 정보로 종합적인 판단을 하는거지 거기 무슨 통치가 들어가... 참 언론이 할일을 안하니 지들 맘대로네
검새들 모두 빨리 "빵"에 가기를
가발이는 법 잘 알아서 좋겠어요.
전 이번 정부 들어 법 혐오증이 생겼습니다.
그날 그시간에 청담동에 있었다 한동훈.윤석열은 노코멘트 본방사수 ^^
서훈 전원장 구속한건 빌드업이구요.
지지율 올라서 더 탄력받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