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는 태아기간까지 세는 거라는 건 거짓말. 만약 그런거라면 임신일을 생일로 하고 그날에 케익사면서 한살이 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음. 1월1일에 떡국먹으면서 한살이 늘어남. 한국인은 모두 1월1일에 임신된다는 말인가요?
sunnyan
IP 121.♡.127.190
12-07
2022-12-07 10:52:22
·
@oowoo님 태아기간까지 세는 건 태어나면서 한 살이라고 하는 걸 말하는 거 같습니다. 몇 살이냐고 물으면 우리는 한 살 이제 6개월 지났어라고 하는 반면 만 나이로 하는 분들은 몇 살이냐고 물을 때 한 살 이제 18개월 지났어 한 살하고 6개월 즉 우리는 태어나면 뱃 속에 있는 기간을 한 살로 쳐서 한 살이라고 하는 거죠. 만 나이는 12개월 지나야 한 살인 개념이고 우리나라가 태어나면서 한 살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그 해를 기준으로 나이를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만 나이식으로 태아기간을 센다면 oowoo님 말씀이 맞지만 우리나라 나이는 년도를 중심으로 하는 거라 언제 임신한 건 중요한 게 아니죠. 태어난 때가 벌써 한 살이라는 개념과 나이는 태어난 년도를 기준으로 하기에 우리는 설날 떡국을 먹으며 한 살 더 먹는다 그러는 겁니다. 만나이는 생일에 한 살 더 먹는 거라서 이 개념이 없는 거죠.
xYauung
IP 27.♡.242.82
12-07
2022-12-07 11:58:59
·
@oowoo님 그런 얘기가 아니고 입신 기간의 태아를 생명으로 본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단순히 나이라는 숫자를 부여하는게 아니고, 생명으로써 인정함을 얘기하는 것이기에 이런 정서는 우리에게만 있는거죠..
oowoo
IP 58.♡.3.15
12-07
2022-12-07 12:42:18
·
@xYauung님
"""입신 기간의 태아를 생명으로 본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단순히 나이라는 숫자를 부여하는게 아니고, 생명으로써 인정함을 얘기하는 것이기에 이런 정서는 우리에게만 있는거죠.."""
한국식 나이세기에 대해 이런 설명을 많이 붙이는데, 이게 bullshit 이라는 거에요. 논리적으로 옳지 않은, 그냥 그럴듯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져다 붙인 것일 뿐이죠.
한국식나이가 만나이보다 많은 이유를 "태아"일 때도 생명이기 때문에 포함시켜 그 기간도 계산한거다라는 (많이 퍼져있는) 설명은 그냥 틀린거에요. 그냥 나이를 세는 방식의 차이일 뿐이지 (년이 바뀔 때를 기준으로 세느냐, 아니면 일수를 따져가며 세느냐의 차이) 한국식 나이가 태아의 생명까지 소중하게 여겨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ddungddi
IP 1.♡.181.153
12-07
2022-12-07 12:49:33
·
@sunnyan님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근거가 없는 말이라네요.
oowoo
IP 58.♡.3.15
12-07
2022-12-07 12:51:06
·
@sunnyan님
"@oowoo님 태아기간까지 세는 건 태어나면서 한 살이라고 하는 걸 말하는 거 같습니다."
그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수학에서도 0은 나중에야 발명되요. 나이같은 일반인의 수학에서는 0살이란 개념이 어렵고(0층이 없는것처럼), 태어나서 1살이 자연스러워요. 한국식나이의 1살은 태어난 1번째 해 라는 뜻이에요. 우리가 1층 부터 층을 세는 것은 지하주차장까지 고려한 것은 아니에요.
cavatina
IP 175.♡.39.226
12-07
2022-12-07 14:05:06
·
@xYauung님 아이고...그럼 반대로 외국은 태아를 생명으로 인정하지 않는답니까? 외국이라고 0살이라고 안하고 1week 1months old..라고 합니다
@씨라쏘니님 울 나라 처럼 상하 관계가 확실하고 형 동생의 구분이 확실한 국가에선 만으로만 하는 건 참 이상해지져. 형 친구가 동급생이 될 수도 있고...ㅎㅎ 그냥 이 정부는 아무 생각이 없는 거 같고 이상한 허상만 쫓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족보 엄청나게 꼬일거 같네요. ㅋㅋ 첨엔 나이 줄어드니 좋다고 하겠지만 한국 정서상 족보 꼬이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것 같아요.
@씨라쏘니님 유명한 오성과 한음도 다섯살 차이였죠.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 아버지와 아들과 동시에 친구가 되는 일도 구한말까지는 드물게나마 있긴 있었다고 합니다. 동갑만 친구가 가능하다는 생각은 일제시대 이후 출현한 거라고 하더군요. 일제가 학교를 군대 식으로 운영해서 학년을 군대 계급 비슷한 걸로 취급하면서부터라는 말을 어디에선가 본 기억이 나네요.
앙니포이아
IP 121.♡.134.52
12-07
2022-12-07 07:18:37
·
@씨라쏘니님 우리나라 말고 다른나란 이미 익숙한 상황이죠 우리도 자연스럽게 바뀌겠죠
skte12
IP 211.♡.181.16
12-07
2022-12-07 07:44:30
·
@씨라쏘니님 네 할아버지랑 친구 먹으면 됩니다. 그게 뭐가 어렵나요? 저는 20살 차이나는 사람하고도 친구 먹었습니다.
가정에서만 형동생 하면 되는거예요.
씨라쏘니
IP 118.♡.12.112
12-07
2022-12-07 09:03:37
·
@센타우르스자리님 반대로 20살 어린 사람과 가볍게 반말로 농담도 칠 수 있는 친구정도라면 인정합니다.
예컨대 야 올 때 사탕좀 사와라 정도로요.
도시의남자
IP 203.♡.124.185
12-07
2022-12-07 10:19:20
·
@씨라쏘니님 형.동생 굳이 따져야되나 싶네요. 빠른년생 논란도 한방에 없어지는거고요
skte12
IP 211.♡.142.223
12-07
2022-12-07 10:36:46
·
@씨라쏘니님 형 동생 호칭에 되게 목 매는 사람 같습니다?
i=사랑
IP 223.♡.203.180
12-07
2022-12-07 11:21:15
·
@슈라이크님 그럴일이없으니 그렇겠지요 애들 노는 놀이터만 가도 나이따집니다 내가 한살많으니 형이네 하면서요 그렇게 바뀔확률이 엄청 낮다고 봅니다
IP 176.♡.134.213
12-07
2022-12-07 11:27:40
·
@씨라쏘니님 반말 못한다고 친구가 될 수 없는것도 아니고 반말한다고 친구가 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말의 형태보다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클량돋네님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저만 해도, 우리나이랑 만나이랑 뭘 물어보는 건지 뭘 대답해야할지 헷갈려서, 누가 물어보면 그냥 "OO년 생입니다."하고 대답합니다. 앞으로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도 않지만, 만나이로만 묻고 답하게되면 헷갈릴 일이 훨씬 줄어들겠죠.
@뿡뿡박사님 초·중등교육법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1997년~ 제13조① 모든 국민은 보호하는 자녀 또는 아동이 만6세가 된 날의 다음날 이후의 최초 학년초부터~ (빠른 년생 있었던 시절) 2007년~ 제13조① 모든 국민은 보호하는 자녀 또는 아동이 만 6세가 된 날이 속하는 해의 다음 해 3월 1일부터~ (빠른 년생 사라짐) 2012년~ 제13조① 모든 국민은 보호하는 자녀 또는 아동이 6세가 된 날이 속하는 해의 다음 해 3월 1일에 그 자녀 또는 아동을 초등학교에 입학시켜야 하고,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다니게 하여야 한다. (행정적으로 만 나이만 쓰기 때문에 "만 나이"라고 굳이 쓸 필요가 없음)
이번에 법 바뀐다고 "세는 나이를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외에는 생활이 크게 바뀌진 않을것 같습니다. 형/동생/존대 등등은 나이가 아니라도 연도로 갈릴 것이고요. 과거 빠른년생 동기들과 함께 지냈던 사람들끼리도... 이미 친구들끼리는 교통정리가 되어 있을 것이고, 친구가 아니라도 서서히 몇년생 연나이로 교통정리 하면 될 것이구요.
뿡뿡박사
IP 121.♡.189.225
12-07
2022-12-07 12:54:10
·
@amollang님 그러니 16년에 태어났더라도 생일이 지난 애가 있을 것이고, 지나지 않은 애가 있을 것인데, 그들은 같은 학년으로 묶는다는 것이잖아요. 이럴 때 혼선이 올 수 있다는거죠. 만 나이 통일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히 해야 혼선이 없을 것 같네요.
amollang
IP 125.♡.175.30
12-07
2022-12-07 13:06:23
·
@뿡뿡박사님 그렇게 혼선이 올까요? 저는 빠른년생 있을때랑 별차이없을 것 같아요
Leeky
IP 182.♡.165.150
12-07
2022-12-07 14:57:38
·
@뿡뿡박사님 이미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인데 형 동생 사이인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그냥 다 친구아닌가요? ㅎㅎ
한살차이도 엄격히 형 동생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이제 연도가 아니라 생일 따져가며 호칭 바꿔말해야하는것 생각하니 아찔하네요..ㅠㅠ 저는 그냥 나이상관없이 다 상호존대가 좋다고 생각됩니다.반말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구요...저보다 20살 정도 어린 직원에게 존댓말 쓰는데 본인이 더 불편해하더군요..
고개만디
IP 121.♡.121.203
12-07
2022-12-07 14:31:06
·
@님 // 존댓말 자체를 없애야지요. 상호존대라니요. 이왕 바꾸려면 모든 걸 평어로 바꾸어야지요. 우리말에 생기는 혼란의 근원가운데 하나가 경어체입니다.
@고개만디님 이유는 그게 위아래 상관없이 존대가 그나마 정착시키는데 제일 거부감이 덜할것같으니깐요. 지금 당장 10살 많은 사람한테 평어로 대하면 거부감 일으키는 사람이 대다수일겁니다.. 반대상황은 덜하구요. 회사에서도 직책 위아래 상관없이 무조건 존댓말 쓰게하는 회사들도 있구요. 어쨌든 둘 중 하나는 완전히 밀어내야한다는건 찬성입니다!
생활 상에는 앞으로도 동급생 기준으로 구분될꺼기 때문에 바뀌는 건 없죠
우리나이로 아래위 따지던 게 만나이로 아래위 따지는 걸로 바뀌겠죠.
나이로 아래위 따지는 문화가 바뀌지 않는데, 계산법만 바꾼다 해서 혁신 일어날 일이 뭐가 있을까...... 싶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공식적으로는 만나이로 통일된지가 벌써 몇십년은 된 것 같은데 새삼스럽게 만나이로 통일한다는게 무슨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변하지 않는 관습으로 혁신이…?
같은 나이로 친구가 됐다가 친구가 먼저 생일 지나면 친구가 형이 됐다가, 본인이 생일 지나면 같은 나이로 친구가 되는 혼돈이 시작된 거 아닌가요?
물론 현재도 현실에서 한국나이 쓰라는 법은 없습니다. 아무 것도 바뀌는 게 없죠.
(학생들만 년나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다 이유가 있는 건데, 그냥 없애면 이제는 같은 학년에서도 나이에 따라 법적으로 차등 대우를 받겠죠)
이 법령이 태아를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겠다는 의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나이는 태아기간까지 세는 거라는 건 거짓말. 만약 그런거라면 임신일을 생일로 하고 그날에 케익사면서 한살이 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음. 1월1일에 떡국먹으면서 한살이 늘어남. 한국인은 모두 1월1일에 임신된다는 말인가요?
몇 살이냐고 물으면 우리는 한 살 이제 6개월 지났어라고 하는 반면 만 나이로 하는 분들은 몇 살이냐고 물을 때 한 살 이제 18개월 지났어 한 살하고 6개월 즉 우리는 태어나면 뱃 속에 있는 기간을 한 살로 쳐서 한 살이라고 하는 거죠. 만 나이는 12개월 지나야 한 살인 개념이고 우리나라가 태어나면서 한 살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그 해를 기준으로 나이를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만 나이식으로 태아기간을 센다면 oowoo님 말씀이 맞지만 우리나라 나이는 년도를 중심으로 하는 거라 언제 임신한 건 중요한 게 아니죠. 태어난 때가 벌써 한 살이라는 개념과 나이는 태어난 년도를 기준으로 하기에 우리는 설날 떡국을 먹으며 한 살 더 먹는다 그러는 겁니다. 만나이는 생일에 한 살 더 먹는 거라서 이 개념이 없는 거죠.
입신 기간의 태아를 생명으로 본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단순히 나이라는 숫자를 부여하는게 아니고, 생명으로써 인정함을 얘기하는 것이기에 이런 정서는 우리에게만 있는거죠..
"""입신 기간의 태아를 생명으로 본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야 합니다.
단순히 나이라는 숫자를 부여하는게 아니고, 생명으로써 인정함을 얘기하는 것이기에 이런 정서는 우리에게만 있는거죠.."""
한국식 나이세기에 대해 이런 설명을 많이 붙이는데, 이게 bullshit 이라는 거에요. 논리적으로 옳지 않은, 그냥 그럴듯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가져다 붙인 것일 뿐이죠.
한국식나이가 만나이보다 많은 이유를 "태아"일 때도 생명이기 때문에 포함시켜 그 기간도 계산한거다라는 (많이 퍼져있는) 설명은 그냥 틀린거에요. 그냥 나이를 세는 방식의 차이일 뿐이지 (년이 바뀔 때를 기준으로 세느냐, 아니면 일수를 따져가며 세느냐의 차이) 한국식 나이가 태아의 생명까지 소중하게 여겨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oowoo님 태아기간까지 세는 건 태어나면서 한 살이라고 하는 걸 말하는 거 같습니다."
그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수학에서도 0은 나중에야 발명되요. 나이같은 일반인의 수학에서는 0살이란 개념이 어렵고(0층이 없는것처럼), 태어나서 1살이 자연스러워요. 한국식나이의 1살은 태어난 1번째 해 라는 뜻이에요. 우리가 1층 부터 층을 세는 것은 지하주차장까지 고려한 것은 아니에요.
외국이라고 0살이라고 안하고 1week 1months old..라고 합니다
질문부터 이해가 안가는군요.
"한국에서는 왜 나이를 만으로 안세나?"라고 물어야 하는게 아닌지...
반면 설명은 또 연나이로 하고 있네요;;;
https://chat.openai.com/chat
GPT에 물어본 것이었습니다. 요즘 잘 갖고 놀고 있어요.
chat gpt 테스트 해보면 해볼수록 느끼는게,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 잘하는 사기꾼'. 이런 느낌이에요. 너무 당당하게 거짓말을 하니 당황스러울 정도.
데이터가 거짓이라는 말씀인가요? example이 없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군요.
본인이 잘 아시는 분야 질문해 보세요. 틀린 내용을 너무 천연덕스럽게 대답해요. 본문의 캡쳐내용도 언뜻보면 맞나? 싶지만 한마디한마디 뜯어보면 틀린말들이죠.
아, 아무래도 한국어 데이터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자료가 충분히 많은 분야는 계산 잘 해서 나오는 듯 해요.
같은 달에 태어나도 일수로 형동생 하겠네요
생일이 같지 않으면 어느 순간 나이가 1살이 차이나버리니 기본적으로 1살차이는 동갑이 되겠군요.
근데 이미 국가기관 관련된 부분에선 만으로 쓰고 있었죠. ㅎㅎ
같은 동일한 동급생인데 각자가 어느날엔 동갑 어느날엔 또 형동생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생일 안지나면 동생이나 형이 됐다가 생일 지나면 갑자기 동갑
뭐라 불러야 될지..
이런 사태때문에 1월 1일 기준으로 연도별 나이가 관습화 된 겁니다.
울 나라 처럼 상하 관계가 확실하고 형 동생의 구분이 확실한 국가에선
만으로만 하는 건 참 이상해지져.
형 친구가 동급생이 될 수도 있고...ㅎㅎ
그냥 이 정부는 아무 생각이 없는 거 같고 이상한 허상만 쫓고 있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족보 엄청나게 꼬일거 같네요. ㅋㅋ
첨엔 나이 줄어드니 좋다고 하겠지만
한국 정서상 족보 꼬이는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 것 같아요.
5년위의 친구가 5년 위의 친구를 부르고 5년위의 친구를 부른다면
이건 뭐 할아버지도 친구 먹는거죠.
친구 아빠도 친구먹을 듯 하네요
그러면 연도에 태어나도 생일기준으로 하루만 차이나도 형동생이 되어버리니까요
이건 형 동생이란 용어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갑분싸되는 상황이 계속 벌어지는 거죠.
어느날은 형동생 또 어느날은 동갑.
형동생 안 따져도 사는 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D
80먹은 할아버지하고도 친구합니다.
이런 거 안 따지는 문화가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가정에서만 형동생 하면 되는거예요.
예컨대 야 올 때 사탕좀 사와라 정도로요.
애들 노는 놀이터만 가도 나이따집니다
내가 한살많으니 형이네 하면서요
그렇게 바뀔확률이 엄청 낮다고 봅니다
동생보다 나이가 어린데 친구라고 데려오면 호칭을 뭐라 부를까요?
이름 부르면 됩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든 적든 초면에 존칭쓰자는 게 클리앙 여론이고요.
저는 처음 만나면 이름+씨라고 씁니다. 뭐 이런 건 개인들이 알아서 해결하면 될 문제입니다.
저도 이 방식을 선호합니다. 자본이 많으면 형. ㅋㅋ
옳은 정보를 알려주세요.
그렇군요. GPT 트레이닝을 좀 더 시켜야겠어요!
아무래도 스마트폰 세대들의 특징이죠. ㅎㅎ
학교 입학 같이한 애들=친구였던 기준으로 되돌아간다 에 한 표 줍니다.
당장 사라지기는 어렵겠지만 서서히 수평적 문화가 자리잡으면 좋겠습니다.
왜요?
그런 사람이 2500만명이라고요? 와우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저만 해도, 우리나이랑 만나이랑 뭘 물어보는 건지 뭘 대답해야할지 헷갈려서,
누가 물어보면 그냥 "OO년 생입니다."하고 대답합니다.
앞으로도 크게 달라질 것 같지도 않지만,
만나이로만 묻고 답하게되면 헷갈릴 일이 훨씬 줄어들겠죠.
와우, 그래도 엄청난 통계네요!
내가 그렇게 안 하면 점차 없어지겠죠.
그건 태어난 년으로 결정되는 걸까요?
같은 학교에 같은 학년인데 형 동생이 생기게 되는 걸까요?
앞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꼬일거 같은데요.
초·중등교육법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1997년~ 제13조① 모든 국민은 보호하는 자녀 또는 아동이 만6세가 된 날의 다음날 이후의 최초 학년초부터~ (빠른 년생 있었던 시절)
2007년~ 제13조① 모든 국민은 보호하는 자녀 또는 아동이 만 6세가 된 날이 속하는 해의 다음 해 3월 1일부터~ (빠른 년생 사라짐)
2012년~ 제13조① 모든 국민은 보호하는 자녀 또는 아동이 6세가 된 날이 속하는 해의 다음 해 3월 1일에 그 자녀 또는 아동을 초등학교에 입학시켜야 하고,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다니게 하여야 한다. (행정적으로 만 나이만 쓰기 때문에 "만 나이"라고 굳이 쓸 필요가 없음)
이번에 법 바뀐다고 "세는 나이를 법적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외에는 생활이 크게 바뀌진 않을것 같습니다. 형/동생/존대 등등은 나이가 아니라도 연도로 갈릴 것이고요. 과거 빠른년생 동기들과 함께 지냈던 사람들끼리도... 이미 친구들끼리는 교통정리가 되어 있을 것이고, 친구가 아니라도 서서히 몇년생 연나이로 교통정리 하면 될 것이구요.
만 나이 통일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히 해야 혼선이 없을 것 같네요.
그런데 그게 뭐가 중요할까요. 그냥 다 친구아닌가요? ㅎㅎ
이제 연도가 아니라 생일 따져가며 호칭 바꿔말해야하는것 생각하니 아찔하네요..ㅠㅠ
저는 그냥 나이상관없이 다 상호존대가 좋다고 생각됩니다.반말 자체를 없앴으면 좋겠구요...저보다 20살 정도 어린 직원에게 존댓말 쓰는데 본인이 더 불편해하더군요..
존댓말 자체를 없애야지요. 상호존대라니요. 이왕 바꾸려면 모든 걸 평어로 바꾸어야지요.
우리말에 생기는 혼란의 근원가운데 하나가 경어체입니다.
회사에서도 직책 위아래 상관없이 무조건 존댓말 쓰게하는 회사들도 있구요.
어쨌든 둘 중 하나는 완전히 밀어내야한다는건 찬성입니다!
입학 신검 등은 년나이를 유지할테니 딱히 달라지는게 없죠. 언제부터 관공서에서 세는 나이 썼다구요.
저는 한살 줄어드는 효과밖에 없네요 ㅠㅠ
어차피 이미 공적인 데는 만나이였고 일상생활에서만 쓰는 건데.
"나 생일이라 한살 더 먹었으니 오늘부터 형이라 불러"
이게 될 리가.
우리는 한 살 많으면 깍듯이 존댓말 하죠.
일본 중국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얘기하는데.
형동생 호칭보다 위아래로 구분지으려는 태도가 문제겠죠.
나이로 위아래 안따지면 인간관계가 안되나요?
여자분들 이거 굉장히 힘들어 합니다. ㅎㅎ
22년도에 1살많았던 사람이 23년도부터 만나이써서 동갑이라고 갑자기 야 라고 부를수도 없고..
꼭 가진것도 없고 무식한 것들이 니 맻살이고? 하면서 나이 내세우잖아요.
마음이 맞으면 몇살이든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하고는 대인관계를 정리하는 게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 경험데이터에 기반하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