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준 모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 및 스탭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년엔 아시안컵에서 또다른 감동 기대하겠습니다.
Design is the Simple Think simple 大韓国人
용산에 있는 사람이랑 결이 다르다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