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저정도 대단지에서
해당지역이 3:1 수준이면
내일 기타지역 청약 해도
잘해야 5:1 미만 예상됩니다.
항상 일단 찔러본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많을거고요
설마 하고 질렀는데 진짜 대출 안나오나?
하고 지른 사람도 무지 많아요.
12억 초과한 국평 이상은 허수 많죠.
(물론 제2금융권 대출은 가능합니다만)
실제 수요로 청약한 사람도
생각보다 이탈이 엄청납니다.
진짜 괜찮은 층 당첨되지 않으면
미련없이 바로 포기각이에요.
대단지에 엄청난 세대수라는건
뒤집어 이야기하면 그만큼
저층과 비로얄층도 많다는 이야깁니다.
요즘분위기에 비선호 세대요?
근데 일반분양쪽은 저층이 많네요?
청약은 분양이 아니에요.
그래서 청약이 최소 20:1 이상은 나와야
분양에서 완판이 나올락말락 합니다.
실제로 최근에 청약에서는 1:1 넘겼지만
5:1 이하 경쟁율을 기록한
대부분의 분양 사업장이
바로 저런 이유들 때문에
정당계약기간에 완판은 커녕
전부 50%도 계약 못했습니다.
30년 월350만 이상 나오겠네요.
나옵니다.
12억 초과에 허그 대출보증이 안붙어서
(얼마전까지는 9억 초과)
은행등 1금융권이 취급안하는거지
캐피탈이나 저축은행은 다 취급합니다.
이거 모르고 신청한 분들이 많을거 같아요
지금 저축은행에서 수억을 대출을 한다? 10프로도 넘을듯 싶네요
그냥 한번 찔러보고 몇년은 쉬어가자라는 마인드로 던지는걸까요?
선당후곰이라는 말 많이 들어봤어요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21019/116018591/1
30년만에 상승이라는 글귀가 보이네요. 30년… ㅎㄷㄷ
다 알고 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