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egye.com/view/20221205512581
야당은 검찰의 칼날이 문 전 대통령 턱밑까지 다가서자 노심초사하는 분위기를 보였다. 문 전 대통령 최측근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 출연해 “윤석열정부가 지금 자행하고 있는 이 정치 보복의 칼끝은 문 전 대통령을 향해 있고, 문재인정부의 주요 인사를 욕보이고 모욕 주기 위함”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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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국정원에서 월북맞다고 해서 나가리된 사건인데 여전히 답을 정해놓고 어떻게든 포토라인에 세워 망신주기 하려는 의도가 다분한 기획수사죠.
아무리 털어도 나오는게 처마 튀어나온것 밖에 없는데, 털어도 먼지가 안나오니 먼지를 뭍혀서 털어보겠다고 발악중입니다.
미친놈들이죠.
좋던 싫던 한직에 있던 지 키워준 사람인데 등에 칼을.....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에 속아넘아가서...ㅠㅜ
이말도 도사가 알려준걸까요
대한민국 정치사에 이런 악인도 없을겁니다
참으로 비열하고 악랄한 정권입니다.
투표의 목적에 맞게 가는거죠 5년 동안 노빠꾸로 ㄷㄷㄷ
해야할 위인인데
심각한거
모르나봅니다.
오히려 검찰총장 내려오게 한것에 원한이 있겠죠
능력은 없는데 지지율 올리는건 북풍과 전정권 까는것 뿐이기도 하고요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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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대통령은 괜찮지만, 혹시나 다음이 자기들 차례인가 하는 두려움 인가요?
그러면, 이재명 후보가 선거중일때 당이 똘똘 뭉쳐서 지원했어야지,
하지 싫다는 표정이 역력히 보였고 거의 도움도 주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 정권에서도 이재명 당선을 적극 저지하던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
재난 지원금부터 그렇게 anti - 여당 후보 정책을 쏟아낼때 부터 제정신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사필귀정입니다.
골수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더군요
"문통 스타일은 사람을 믿으면 끝까지 쭈욱 믿고 밀고 나가는 스타일이니 믿고 기다려 보자"
문통이 믿고 임명한 검찰총장이 대통령까지 되었으니, 앞으로 50년은 쭈욱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사이 여당은 박살이 날 것 같은 느낌은 덤입니다.
그에 대한 댓가를 받게 될거 같네여
이러니 외고 무대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이고요!!
이런 사람 가까이 했다간 언제 뒤통수 당할지 모르니깐요!
그에 따른 대비를 해두셨기를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ㅠㅠ
이런 흐름의 한축일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게 됩니다.
정의랍시고 국민민생과 전혀 상관 없는것으로 이슈를 만드는것 같은데
이번 정부도 그렇네요. 여야 도 그렇고 다들 무슨 각자의 연극이라도
기획해서 자기만의 세상에서 연기하는것 같고 미디어도 거기에 끌려 다니고
온라인에서도 다들 끌려다니고 그래요.
뉴스도 보다가 다음 기사로 스킵해버릴때도 많습니다
솔직히 비열하단 생각보다 지겹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저는 최소한 문 전대통령이 그걸 멈추려고 노력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
가장 좋아했고 지금도 존경하지만
이번 정권에 그런걸 바라는건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듭니다
물론 결정 내린건 아니에요 . 이런말은 임기 끝나고 정리가 돠면 하렵니다
지금은 그냥 누구든 멈춰췄으면 좋겠어요
사람이라 생각하면 안될 것 같네요
하나씩 자료 수집에 들어가던가 해야겠네요.
미안해~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