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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장모님의 플랜 B
40
106
rudrlehdkstks
33,910
2022-12-06 09:27:54
122.♡.243.53
웃어요.
rudrlehdkstks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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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2.5
12-06
2022-12-06 09: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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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장님! 오늘 야근 확정이시랍니다
눈팅이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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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54.194
12-06
2022-12-06 0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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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ㅋㅋㅋㅋㅋㅋ 헷깔릴만 하네요 ㅋ
Realtim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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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48.23
12-06
2022-12-06 09: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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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뭐야 왜 풀냄비를 들고와 플랜B라니까
rainwis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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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2.130
12-06
2022-12-06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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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ㅋㅋㅋ 조금 웃겼습니다^^
/Vollago
앤드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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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9.246
12-06
2022-12-06 09: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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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에헴
컵스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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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0.117
12-06
2022-12-06 09: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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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많이 웃겼음요
또사용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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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99
12-06
2022-12-06 09: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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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똘스또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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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1.236
12-06
2022-12-06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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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어요ㅋㅋ
리코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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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5.140
12-06
2022-12-06 1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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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ha ha ha
아하하하하하
덕분에 웃네yo!!!!!!
nizakikao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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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87.153
12-06
2022-12-06 1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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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폰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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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5.60
12-06
2022-12-06 12: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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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장님 사진 찍으시면서 눈 반짝반짝 하셨을 것 같네요 ㅎㅎ
또한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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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0.227
12-06
2022-12-06 13:04:58 / 수정일: 2022-12-06 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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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드컵시기에 이 글을보니 20년전 반 외국인인 와이프가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ㅎㅎ
월드컵경기 보는 중~
와이프: 축구해설자들이 자꾸 무시해 무시해 그러는데 왜 그러는거야?
나: ???
해설자: ignore! ignore! ignore!!!! 공잡았습니다!?!?!?!?
나: 이근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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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3.160
12-06
2022-12-06 13:08:20 / 수정일: 2022-12-06 13: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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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서 다시 읽어보니
혁이 엄마 = 올케 = "네 어머님"이라고 대답한 주체... 인가보네요.
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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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95.243
12-06
2022-12-06 13: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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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재밌네요, 부장님~
Ur-Shan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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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45.119
12-06
2022-12-06 14: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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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웃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시벨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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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206.86
12-06
2022-12-06 1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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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인데 "네 어머님"이라고요?
풍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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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0.48
12-06
2022-12-06 14:45:55 / 수정일: 2022-12-06 14:47:19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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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로로
님 올케라고 되어있습니다 본문에 ㅎ
검은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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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5.248
12-06
2022-12-06 14: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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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기대한 결말이었는데~~ㅋㅋㅋ
빵~ 터졌습니돠~~ ^__^
m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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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7.11
12-06
2022-12-06 14: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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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뜬금없이 터졌네요.... ㅎㅎㅎㅎ
알로하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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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4.118
12-06
2022-12-06 1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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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었습니다~ ㅎㅎㅎ
하루지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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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16.236
12-06
2022-12-06 14: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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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B - 많이 웃었어요 ㅎㅎ
밤에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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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8.113
12-06
2022-12-06 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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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었어요 ㅋㅋㅋ
정시 퇴근 하세요!
지후 주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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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25.21
12-06
2022-12-06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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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제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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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3
12-06
2022-12-06 15: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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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초후... 풉... 존심 상하네요. ㅠㅜ
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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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38.211
12-06
2022-12-06 15: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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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부장님, 전 먼저 퇴근합니다.
sprinkl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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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8.237
12-06
2022-12-06 15: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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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이것도 울 셤니 문자 같아서 킹받아요 ㅋㅋㅋ
ㄴ묨묭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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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5.198
12-06
2022-12-06 15: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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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성 좋습니다! ㅋㅋㅋ
커피를줄여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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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5.114
12-06
2022-12-06 1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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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장님. 비슷한거 있습니다
간만에 찾아오신 시어머니.. 아침에 거실에서 마주쳤는데
"굿모닝"
머리가 하얘진 며느리가 "어머님도 굿..모닝" 하니까 시어머니왈
"얘가 뭐라하니 국 뭐냐고?"
Klau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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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0.6
12-06
2022-12-06 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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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건 그래도 신선했네요
객체지향생명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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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7.194
12-06
2022-12-06 16: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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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머니"와 "박규"씨의 전설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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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7.2
12-06
2022-12-06 17:33:26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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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15472
CLIEN
객체지향생명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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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93.13
12-06
2022-12-06 17:52:07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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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이런 훈훈한 글에 꼭 이런 걸 달아야 하셨나요? 정녕 그랬나요?
[세렌디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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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2.201
12-06
2022-12-06 16: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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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야구선수중 노상수 라고 있었는데
국제 대회가서 이름 부르면 노~상~서
라고 삼촌이 그러더 라구요
y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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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3.102
12-06
2022-12-06 1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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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겁나 웃겼어요~ 인정!
마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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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53.117
12-06
2022-12-06 16: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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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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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17
12-06
2022-12-06 17: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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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량의 김장담그시려나...ㅋㅋ
SW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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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2.193
12-06
2022-12-06 17: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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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웃었습니다. ㅋ
MA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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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73.226
12-06
2022-12-06 17: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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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다시 읽었네요.
이해가 좀 늦게 왔는데...
이해 오자마자 빵 터졌다는.. ㅋㅋㅋㅋㅋ
복길강아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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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6.23
12-06
2022-12-06 17: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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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지요^^
임자있는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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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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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0.♡.148.130
12-06
2022-12-06 17:35:11 / 수정일: 2022-12-06 17: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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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부장님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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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근호!!!!
혁이 엄마 = 올케 = "네 어머님"이라고 대답한 주체... 인가보네요.
빵~ 터졌습니돠~~ ^__^
정시 퇴근 하세요!
간만에 찾아오신 시어머니.. 아침에 거실에서 마주쳤는데
"굿모닝"
머리가 하얘진 며느리가 "어머님도 굿..모닝" 하니까 시어머니왈
"얘가 뭐라하니 국 뭐냐고?"
이런 훈훈한 글에 꼭 이런 걸 달아야 하셨나요? 정녕 그랬나요?
국제 대회가서 이름 부르면 노~상~서
라고 삼촌이 그러더 라구요
이해가 좀 늦게 왔는데...
이해 오자마자 빵 터졌다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