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에 파인애플 넣어서 먹어보고 생선튀김에 토마토 끼얹어 먹어보고 그래야 되는데.
예행 연습으로 제발 좀 먹어보고 결혼 했으면 합니다. ^^
파이애플에 고수 넣고 생선국을 먹다보니.
요즘은 가게 나와서 어머니 식사 하는데.
"진짜 너무 아무것이나 잘 먹는것 아니냐? "
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사람이란 적응의 생물이란 생각이 ㅎㅎㅎ
가난한 나라라도 검소하다고 생각 하면 안되요.
올리브 영 세일 한다고 끌려 갔다와서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ㅠㅠㅠ
아내와 딸 사이 경계선에 오과는 와이프라서 어떤때는 딸처럼 굴때도 있고
어떤때는 아내처럼 쩝..음.
뱀다리.
단군이래 역대 급 능력남인 20대가 금발 미녀 아니면 갓본의 스시녀나 꼬시지 갑자기 왜 베트남으로 노선 변경 하셨나요?
1월달만 해도 국제 결혼 갤에서 대놓고 중국 동남아 비하하던 양반이 주류였는데
갑자기 주갤에서 베트남론이 부상하더군요. 여성의 가성비 따지면서.
여성비하글 가져 오시는 분들은 여성에게 가성비 따지는 것에 찬성하시나요?
김건희 검찰조사 이슈 막으려고 남여갈등 뿌리는건지 싶긴하네요.
실제로 행복한 커플들은 계속 생겨나겠죠
사람이랑 사귄다는 게 얼마나 많은 감정소모와 공감능력을 요구하는지...거기에 외국어/문화를 끼얹으면 어떻게 될지 감조차 못 잡으니 그런 헛소리를 하는 거겠죠....
다시 국제 결혼 할거냐고 물어보면 거품물면서 절대 안할거라고 합니다...
국제결혼이든 그냥 한국인과의 결혼이든 결혼생활은 그냥 모두가 어떠한 이유로 즐겁고 어떠한 이유로 고달픈 법입니다...
그나저나 저 가성비론은 진짜 역겹네요. 뭔 사람을 만나면서 가성비를 따지나
글만봐도 와이프분이 어떤분이고 글쓰신분이 어떤분인지 두분의 사랑이 글로 느껴집니다.
스시녀든 양남이든 한국와서 살다보면 한국사람되는거지 이상향이 어디있을까요
그런데 본인들에게 물어보니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무도 행복하게 살지 않은 걸로...
다 다른 환경에서 자라고 정치, 문화도 요즘은 국제적이라 별반 다른걸 못느낍니다.
그냥 잘 맞는 사람 만나서 결혼하면 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