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말한 여자분 성격이면 비슷한시기 다리 걸친 다른 남자들에게 이미 찔러봤다가 유전자가 안맞으니 저분까지 가서 걸린거 같네요. (나름 피임도 한다고 한걸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대상에서 진즉에서 제외해서 고민하고 있다가 아이가 커가면서 유추한걸 수도 있죠..) 유전자가 본인에게서 나왔으면 양육비 의무는 있으니 그걸로 퉁치고 정리하는게 최선이죠...
@슈퍼 멜론님 이런 가능성도 있지않을까요? 추정되는 친부 후보 중 적절한 호구 선정 -> '네 아이다. 책임져라'라며 결혼 -> 적당한 명분으로 유전자 검사 회피 or 거부 -> 결국 친자 여부 검사, 친자 가능성 부정됨 -> 이혼 -> 새로운 추정부 탐색 -> 주인공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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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을 조심해야 합니다
내 남친이 알고보니 애가 있다. 라는데요?
법정양육비 수십만원이라니요....요새 많이 올랐습니다. 연봉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세전으로 약 20~30%는 됩니다
애는 무슨죄고
피임은 여자 혼자만 하는건가요.
저런 상황이면 전여친 소득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러면 정말 소득의 30% 정도 줘야합니다
여러가지 요소 가/감산요소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합산 소득 기준으로 산정하고 비율을 정합니다
가/감산 요소가 많지만 올해부터 산정표가 좀 올라서 생각보다 액수가 꽤 됩니다
(표대로 판결나지 않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법원 통해서 확정받으면 법적효력도 있습니다. 집행이 만만치 않아서 그렇죠..
(나름 피임도 한다고 한걸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대상에서 진즉에서 제외해서 고민하고 있다가 아이가 커가면서 유추한걸 수도 있죠..)
유전자가 본인에게서 나왔으면 양육비 의무는 있으니 그걸로 퉁치고 정리하는게 최선이죠...
피임안하고는 안한다는 마인드였는데..
저랑 결혼하기 싫었나봅니다. ㅠㅠ
애때문에 걸리네요
머리 아프네요;
애 아빠가 누군지 모호했다면 임신 진행되는 시점부터 출산 후 곧바로 확인하고도 남을 성격.
어떤 이유로든 애를 낳았으면 바로 즉시 양육비든 뭐든 달라고 했을 것 같은데,,, 무슨 대단한 모성애를 지닌 여성 혹은 비혼이면서 아이는 키우고 싶은 성향과는 거리가 멀 것으로 추측되네요.
주작에 한표,,,,
추정되는 친부 후보 중 적절한 호구 선정
-> '네 아이다. 책임져라'라며 결혼
-> 적당한 명분으로 유전자 검사 회피 or 거부
-> 결국 친자 여부 검사, 친자 가능성 부정됨
-> 이혼
-> 새로운 추정부 탐색
-> 주인공 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