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22252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상대인 브라질 대표팀이 핵심 골잡이인 네이마르를 포함해 세 명의 선수가 감기 증상을 보임에도 유전자 증폭 검사(PCR)를 회피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브라질 언론은 네이마르와 안토니, 알리송 등 대표팀 주축 선수들이 기침과 인후통 증세를 보였지만 PCR 검사를 받지 않았고, 대표팀은 검사를 강제하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카타르 전염병 예방 규정에 따라 선수들이 확진되면 5일 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16강전을 포함, 월드컵 본선 경기에 뛸 수 없기 때문이다. - 후략 -
이건 FIFA 에서 PCR 검사를 강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우리 선수들이 옮을까 걱정입니다. 민폐네요.
pcr 받게하는 강제 규정 같은 건 없는건가요?
심판의 판정도 강팀이나 스타가 있는 팀에게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지금 코로나 걸렸는데 죽겠어요 ㅎㅎㅎㅎㅎ
우리선수들 코로나 옮아서 8강 4강전에 영향없기를 바랍니다.
문득 이 일이 생각나네요.
불안하네요
코로나는 각성하라!
노 브라입니다.
이번엔 니뽄한테는 꼭 이겨야 하는디...
인간성 좋은 네이마르가 좀 도와 줘야 하는디..
담에 한국오면 에버랜드 평생 이용권이랑 나이트 공짜로 보내준다고 하고 잘 타일러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