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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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시사 인터뷰 기사
https://v.daum.net/v/20221005104206928
홍사훈 기자님 SNS로 이분도 SNS 시작했다고 알게됐던걸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개검들 적폐집단에 또 억압받고 계시는분이 있구나 정도만 알고 지나쳤는데
오늘 스트레이트를 보고 자세히 알았네요.
검사는 여성분들만 똑부러지게 올바른분들만 있으신건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당신들도 욕심도 내고 출세 좀 해서 진짜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의 검찰개혁을 꼭 보고싶습니다
박검사는 10년 전, 나씨 부부 청탁을 폭로했을 때부터 가시밭 길 예약이었죠.
은혜만 한껏입고 뒤통수 친 검은머리 짐승의 전형을 보여준 친문검사죠.
본문의 내용을 빌어 비꼰겁니다.
받은 혜택으로 따지면, 문통치하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은 친문검사가 마땅한데
은혜를 눈꼽만큼이라도 갚기는 커녕,
하라는 개혁도 제대로 안하고 뒤통수만 날린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다는 격언의 대표사례로 기억될 인간이니까요.
이제 검사 선발할 때는 이름에 은정 이 있으면 가점이라도 줘야 하나요 ;;
그나며 여성 검사들 중에 정의로운 검사들이 몇명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