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샵 기술 쓰면 끌려 나가기도 하고...
연승해도 쳐 맞을 수 있어서 10판중에 1판은 져줘야 하고 ㅋㅋ
게임을 하면서 공기의흐름을 느껴야 했죠 ㅋㅋㅋㅋㅋㅋ
얌샵 기술 쓰면 끌려 나가기도 하고...
연승해도 쳐 맞을 수 있어서 10판중에 1판은 져줘야 하고 ㅋㅋ
게임을 하면서 공기의흐름을 느껴야 했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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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ㅋㅋ
뭔가 쿵쾅거리는 조작느낌이 나면..ㅋㅋㅋㅋㅋ
살짝 져준다거나 ㅋㅋ
눈치라는 사회생활을 일찍 경험했던 곳이죠.
화면뒤가 아니고 화면앞 입니다
그럼 화면 너머로 하죠
되려 배려심을 키우는군영
아이러니하긴 하죠..^^;
전 천부인권에 대해 정말 회의적인 사람인데 요즘 윤석렬이나 한동훈을 보면 더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추가 : 올리고 보니 밑에 똑같은 내용이 있네요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한가 봅니다 ㅎㅎ
대충 문명인은 두개골을 좋아한다죠? ㅌㅌㅌ
"Civilized men are more discourteous than savages because they know they can be impolite without having their skulls split, as a general thing." - Robert Ervin Howard
맞아요.. 그 당시
대중교통 뿐만 아니라 다른 시설에서는 줄서기 잘 안했지만..
거기서는 했죠. (동전 쌓아 놓기 ㅋㅋㅋ)
대전 격투 게임에서 옆 사람에게 미친 듯이 발릴 때도
혼자서 **은 거려도 옆 사람에게 함부로 시비를 걸진 않았죠. ㅋㅋㅋㅋ
다만 옆 사람이나 건너편 사람이 대놓고 양아치면
일부러 져주기도...ㄷㄷㄷㄷ
왕싸움꾼들96 철권 버파 시절엔 건너편에서 샷건 소리가 나면 5연승 6연승을 해도 전원 스위치를 내리고 ㅌㅌㅌ
이것이 생.존.본.능..
아.. 유튭에 나온거군요.. 찾아봐야 겠네요^^;
찾았네요 ^^
덕분에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은 뭐든지 모니터 뒤에 사람이...있다는걸 생각하지 않고 그저 인터넷 익명성만 믿고 숨어서 비아냥거리는 이들이 너무 많죠.
저는 게임을 잘 못해서 그런 경험이 없지만 잘하는 애들 중에 눈치없는 아이들이 고삐리 형들이랑 게임하면서 족족 이기다가 맞곤 했어요.
바로 옆에서 어깨 맞대고 했었죠ㄷㄷ
/Vollago
요즘 어린아이들은 뭘 하고 놀며 누구에게서 무엇을 배울지 궁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화장실 있는 오락실 피해다니던 시절도 있었는데…
자신의 동전탑을 쌓아놔도 뒤에 또다른 동전탑이 있다면 양보할줄 아는 배려심
승리도 중요하지만 얍삽이는 자제할 줄 아는 페어플레이 정신
그리고 분노한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며 플레이할 줄 아는 공동체 정신
우리는 오락실에서 사회성을 길렀죠 ㅎㅎ
킹오파96 얍삽이 쓰다가 뒷통수 맞아본 자는 사회의 무서움을 배웁니다 ㅋㅋ
퍼펙트에 퍼펙트가 있는 MaiMa....... 읍읍
연속으로 계속 이기다보면
이거 자칫 끌려나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래서 조용히 게임을 져주는 경우도 있었죠..
동네마다 룰이 조금 다르긴 했지만요
대신 갈취도 쉬웠다는..
스트리터파이터2 하고 있었는데,
옆에 아저씨가 앉더니 대전모드로 변했는데
그분이 아주 잘못해서 내가 계속 이겼더니
내리 30판을 코인 넣어 이어서 대결함
눈빨개져서 하는 그 사람보고 살짝 광기가 보여서
그때 도망가고 싶었는데,
나중에 봤더니 의학원서가 있는걸로 봐서 의대생이었던것 같고
집착 쩔었던....
하도 맥락 없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해당 유튜버도 나중에 따로 부연했습니다. '폭력이 정당하다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냐 아니냐'가 핵심인 발언이었다고요.
이거 말고 다른 선생님 나온 것도 있고 변호사 나온 것도 있는데 안 보신 분들은 시청 추천드립니다
저는 격투게임 못해서 황금도끼나 닌자베이스볼
다이너소어캐딜락 이런것만 했어요 ㅋㅋㅋㅋ
격투 게임은 그녕 동네 형들이 잘하는거 보다가
사람없으면 그때가서 싱글만 즐겼던... ㅎㅎㅎㅎ
오락실에서 돈을 뺏기거나 신발을 뺏긴 분들은 없나요?
예의?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배웠던 거 같은데.. ㅎㅎ
그런데 요즘 인간 세상은 사회가 없는 독고다이들 뿐이라는.. ;;
팀배틀 할때 100원짜리 동전을 주욱 깔아놓고 했었죠.
여자친구를 데리고온 상대에게는 최대한 굴욕을 맛보게 해야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