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이 썸녀랑 풋풋하게 지내다가 어찌어찌 불똥이 튀어서 사랑을 속삭이는 상황이 되었는데 막상 남자가 없어서 당황하니 여친이 챙겨와줘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던데 뭔가 첫경험인데도 타이밍 맞춰 챙겨와주는 여친하며 뭔가 다들 준비성이 철저한거같아요 ..
준비된 애인이네요
ㅂㄷㅂㄷ
마음이 있으면 속옷 맞춰 입고 왔을텐데.. ㅋㄷ 준비도 당연히 할듯요..
/Vollago
능숙함이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