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치이타님 글쎄요. 노무현의 죽음을 옆에서 목격하신 분이 이정도도 예상못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요. 아무리 짱구를 굴려봐도 저렇게 밖에 결론이 안나더군요. 그분의 속마음을 짐작만 할 뿐이니...회고록이 나오면 그때 알 수 있겠죠.
마론
IP 182.♡.155.96
12-04
2022-12-04 19:22:58
·
@마법의청소님 저들이 인간이 아니란 건 알고 있었죠. 다만, 금수들을 상대할 때도 인간의 방법대로, 도의대로, 원칙대로만 했던 게... 참 존경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머스타드
IP 112.♡.40.236
12-04
2022-12-04 19:57:09
·
@붉은화살님 본인 정권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의 모가지가 하나씩 날아가고, 본인 정권의 성과가 하나하나 박살나고 부정당하는 상황을 예상했으면서 지켜야했던 원칙과 신념이 뭘까요? 만약 이 상황이 생길걸 다 알고 있었다는게 사실이라면 저는 문재인을 찍었던 손가락을 부러트리고싶은 기분이 들거같네요.
하쿠나맛타타
IP 118.♡.25.124
12-04
2022-12-04 20:33:36
·
@마법의청소님
붉은화살
IP 122.♡.142.217
12-04
2022-12-04 21:36:16
·
@머스타드님 여러가지가 있었겠죠. 민주당내부 수박들도 그렇고...밖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 그분의 마음을 모두 이해하긴 어렵다고 봅니다.
머스타드
IP 112.♡.40.236
12-04
2022-12-04 22:15:13
·
@붉은화살님 님께서 문재인을 무슨 종교 교주로서 따르는게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의 한 정치지도자로서 지지하는거라면 그분의 뜻을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할게 아니라 그 사람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건지, 무엇을 잘했고, 무엇을 못했고, 무엇을 안했다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명백히 따져 묻고 지지를 하든 거부를 하든 해야하는겁니다. 국민들의 염원이었던 정치개혁과 권력기관의 개혁을 제대로 완수하지도 못했으면서 자신의 정권 이후에 그 과업을 이어나갈 동력을 만들어내기는 커녕 완전히 도루묵을 만들고 오히려 검찰이라는 권력기관에게 사상 유래없는 권력을 쥐어주는 사태가 벌어졌고, 그 덕에 정권의 동지들이 고통을 당하고있는 판국인데, 그렇게 될 줄 알고있었을거라고요? 이렇게 이 나라를 바로잡고자하는 국민들의 염원을 좌절시킬 것을 알면서도 방치한 이유가 고작 민주당내 수박이고요? 지금 하시는 말씀이 문재인이라는 정치지도자의 그릇을 간장종지만도 못한 인간으로 격하시키는 거라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머스타드님 이상한 분이네요. 제가 무슨 말을 해주길 바라시는 건가요? 문재인을 비난이라도 하라는 건가요? 대통령하고 싶던 사람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지지자들이 등떠밀어서 된 사람입니다. 대통령되어서 과도 많지만 그보다는 공이 더 많다고 생각하구요. 아니면 님은 이런 상황이 될 줄 문재인 대통령이 모르고 윤석렬을 계속 밀어 주었다고 생각하나요? 그 근거는 뭔가요? 심지어 조국 사태는 재임기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이 몰랐다면 제가 기대했던 현명한 사람이 아닌 것이 되는 것이고, 알고도 한번 자리에 임명한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자르지 않는 것 . 그게 그의 원칙과 신념이었다면 어쩔 수 없는게 되는 거죠. 저는 명백히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알 수 있었던 것을 그가 모를 리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nizz.
IP 175.♡.2.18
12-04
2022-12-04 14:22:38
·
원칙을 지키는 사회를 원하셨을텐데 법정의가 무너지고 주변 사람들은 기소되는 지금 상황이 참담할듯 합니다.
말이 쉽지, 문통이 검찰개혁/언론개혁을 대놓고 시도하면 성공했을거라고 봅니까들?? 수박들 존재를 다들 인지하셨으면서도요?? 무조건 문통 탄핵 들어갔을거고, 탄핵 실패하더라도, 그 여파로 다음 대선과 총선까지 민주당에 악영향을 줬을꺼고, 기레기들은 신나게 물어 뜯었을겁니다. 바이든 날리면도 비호하는 언론사들입니다. 상식적인 기득권들이 아니란걸 잊지 맙시다.
붉은화살
IP 122.♡.142.217
12-04
2022-12-04 18:57:58
·
@chyulining님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윤석렬은 날리고 조국은 구해줄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제와서 생각해 보면 문통이 내부 개혁이 어려울것 같으니까 종전선언에 그렇게 힘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민주당 하는 꼬라지나 정권뺏길걸 보고 요즘 저는 정치뉴스도 잘 안보게 되네요.
@띵킹어바웃님바이든 날리면으로 비호하고, 158명이 희생되었는데도 죄없는 정권으로 여론플레이 하는 이런 비상식적인 기득권들에게 탄핵시도는 충분히 가능한 경우의 수입니다. 그때와 지금의 기득권이 다르답니까? 문통에게 아쉬운 면은 다른부분에서 있을수 있으나, 검언개혁 사안으로는 오히려 문통이 민주당 대선/지선에 역풍을 고려한 선택이었다고 본인은 생각하렵니다. 0.7%로 졌어요. 그정도로 한치앞을 모르는 정국이었단걸 기억합니다. 그리고 굥에 대한 분노는 이낙연과 수박 민주당의원들 그리고 그 지지자들을 향해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렵니다.
passer0304
IP 110.♡.188.19
12-04
2022-12-04 21:43:32
·
@chyulining님 노무현 대통령을 가장 최측근에서 본 게 문재인 대통령이죠. 역풍이요? 역풍을 고려한 선택의 결과는 만족스러우신가요?
@띵킹어바웃님 0.7% 표차이인걸 모르시나요? 이 말은 반대로 0.7표차이로 민주당이 대선 승리를 할수 있었다는 말도 됩니다. 이런 대치정국속에 문통 본인 행보 하나로 대선에 악영향을 미칠껄 뻔히 예상하셨을텐데, 고민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언론사들 수준 좀 보세요. 158명이 죽었는데 정권 비호하고 앉아 있습니다.. 문통이 언론사 작태를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었지 않겠습니까? 때문에 충분히 이해는 할수 있지요. 만족하고 말고가 어디있나요? 문통이 미래를 내다보는 타임머신이라도 가지고 있답니까?
@chyulining님 이상한 가정법 좀 그만하세요. 0.7% 차이로 승리 할 수도 있었겠지만 현실은 졌는데 왜 그런 가정을 하시나요?
당연히 대통령의 행보 하나하나가 대선이든 지선이든 영향을 미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지금 하시는 말씀은 민주당에 악역향을 최대한 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한테 정권을 내줬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온 나라가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확실히 싹을 잘라내지 못한 건 아쉬운 포인트죠.
chyulining
IP 119.♡.160.8
12-04
2022-12-04 22:01:30
·
@띵킹어바웃님 지금 님 말씀하시는 문통의 과거 정권내 문제점은, 대선결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즉 대선결과전에 행보가 결과를 모르는 미래를 염려한 상황이라는 설명인데 왜 그런 가정을 하냐니요.. ?? 그리고 문통이 민주당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득권과 기레기들 날조 기사들로 눈먼 국민들이 윤석열에게 투표한거 아닙니까 ? 작성자분은 문통이 악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인가요? ?????????????????
@띵킹어바웃님 온국민이 이니 하고싶은거 다 허락한 시절 아닙니다.. 온국민과 민주당지지자들을 구분합시다. 문통 지지율이 높았으나 반대여론도 여전히 팽배했었어요. 잘 기억해보세요. 이재명대표 탄압받는건 저도 일상생활 지인들한테 열심히 내막 설명하고 지지자로 돌려놓고 있습니다.
@띵킹어바웃님 그러게요. 작성자분 생각대로 국회의원들이 국민에게 위임받은 권한으로 국민만을 위한 목소리 내준다면야(수박이없었다면).... 대통령이 행정(인사)처리를 내렸을때, 기재부나/검찰이나/사법부관료들이 절대복종으로 일사천리 진행하고(새로운 검새수장이 윤이나 기타 검새들 구속하는 정도로 내식구 안챙기는 청렴함이 있다면), 그리고 기레기들 조국사태와 같은 기사 100만건 도배하는 그런 비상식적인 나라가 아니였다면,, 그렇 조건이 받쳐준 상황이라면 또 달랐겠지요.. 국가 운영이라는건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이해관계가 엮여 있잖아요.. 저는 그래요.. 문통은 기득권과 배치된 정권이고, 기득권과 배치된 정권은 보이는것보다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더 크다고 생각하기에 비판에는 좀더 신중해야 한다 봅니다. 그로 인한 반사이익은 국짐과 2찍 아닙니까?. 서로 견해차이는 날수 있어도 순간으로 묻어두고, 내일은 또 굥정권 불합리에 싸워 봅시다. 작성자분과 티키타카도 이정도로 하지요
클라우스
IP 220.♡.185.160
12-04
2022-12-04 19:11:07
·
남북 평화를 원하는 문통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이 나라 국민도, 북쪽 지도층도, 그리고 주변국도 통일은 원하지 않는다는게 현실입니다
IP 122.♡.46.208
12-04
2022-12-04 19:31:26
·
이정권은 정말,,,
Noire_
IP 49.♡.90.192
12-04
2022-12-04 19:34:36
·
앞으로 어떤 대북 관계 전문가도 국가를 위해 일하지 않으려 할 거 같네요.
진짜너무해
IP 49.♡.214.103
12-04
2022-12-04 19:34:59
·
이것봐요 내부에 문통탓무새들이 더 가관이라니까요. 굥보다 문프를 더 욕해대는게 그 부류(?!)라.. 기가찹니다
지때문에 검찰개혁하다 저리됐고 윤석열 짤라라 짤라라 해도 안짤라서 저리됐는데 어떻게 한마디도 안하냐
사람인가
poon284
IP 122.♡.184.37
12-04
2022-12-04 20:38:43
·
@멍멍꿀꿀이님 자기 사람이었다면 진작 챙겼겠죠..
할일있는...
IP 222.♡.233.110
12-04
2022-12-04 21:07:32
·
@멍멍꿀꿀이님 그러게요ㅜㅜ 조국 일가를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새미비니
IP 1.♡.140.167
12-04
2022-12-04 21:32:30
·
@멍멍꿀꿀이님
날아라개발자
IP 220.♡.14.105
12-04
2022-12-04 22:15:49
·
@멍멍꿀꿀이님 언사가 거칠긴 하지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주변에 검찰개혁에 나서는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자리를 맡아서 아직도 힘든 길을 걷고 있는 조국 전장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습니다. 대통령 직에 있을 때에 도 물리나셨을 때에도 정치적 중립을 위해서 아무 말도 안하시는 줄 알았는데. 이거 뭔가 싶습니다. 제가 알던 제 상상 속에 있던 문재인 대통령이 아닙니다. 지나온 과정을 돌이켜 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일명 수박과 논조가 같습니다.
EUROPA_MR
IP 218.♡.138.15
12-04
2022-12-04 20:42:30
·
상대는 인간이 아닌데 인간으로 대해주니까 저렇게 당하죠... 안타깝습니다.
원료약품및
IP 119.♡.54.47
12-04
2022-12-04 20:54:59
·
거지같은 윤석열 올린게 여기까지 오네요. 에혀
꿀모카빵
IP 223.♡.216.136
12-04
2022-12-04 21:15:46
·
윤석열차의 폭주는 결국 탈선해야 멈추겠죠. 그 안에 타고 있는 시민들의 안전이 걱정됩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을 인간으로 대우한 결과가 이렇게 참담할 줄이야.
문대통령님 그럼 윤가가 장관임명시 마다 검찰권 남용할때 과감히 짤랐어야지요 인사실패의 원인을 인정하지 않은것도 패착입니다 그때 시기에 소신을 조금 꺽으셨다면 지금 그때의 우수한 인력들과 국민들 국가경제를 이렿게 까지 망가지지 않았을것 아닙니까? 이미 늦은걸 어떻합니까 트윗에 글을 쓰셔봐야 그들의 비아냥과 타겟의 대상이 될뿐입니다
namuya
IP 112.♡.224.165
12-04
2022-12-04 21:37:43
·
세상엔 공짜가 없어요. 국민들이 못알아 먹으면 답이 없죠. 양아치들에게 저런 말씀까지 굳이 할 이유가 없죠.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국민들 몫입니다. 충고도 한두번이지 곡간 거덜났는데 이젠 의미없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저들이 인간이 아니란 건 알고 있었죠. 다만, 금수들을 상대할 때도 인간의 방법대로, 도의대로, 원칙대로만 했던 게... 참 존경스러우면서도 안타까운 부분이네요.
윤가퇴진! 사기녀특검구속 ! 함께 외치고 싶으실듯 하네요. 박근혜를 함께 끌어내렸죠.
정치판에서 그 것들을 인간이겠지~ 하며 대해주면 결국 우리 민생들이 고달파집니다. 아파요.
죄송하게도 님이랑 똑같이 1번 찍었구요^^
/Vollago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1/0013622050
미친 칼춤을 추는 굥, 검새를 뭐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왜 댓글 분위기가 문통의 자업자득이란 느낌인건가요?
수박똥파리.2찍.그리고 여기 민주진영커뮤에서 문프대놓고 까는건 손가혁류죠.
모든게 문재인탓 시전중이거든요.
ㅇㅆ 가보세요. 가관입니다..ㅜ
저항의 의사표현이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현 정권이 노리는 틈들이 나오죠.
노무현 정권때 생각없이 비난하던 사람들이
어디 가겠냐는 생각이 드네요.
문통 건드리면 아마도 정권 바로 문닫아야 할 듯요
수박들 존재를 다들 인지하셨으면서도요?? 무조건 문통 탄핵 들어갔을거고, 탄핵 실패하더라도, 그 여파로 다음 대선과 총선까지 민주당에 악영향을 줬을꺼고, 기레기들은 신나게 물어 뜯었을겁니다. 바이든 날리면도 비호하는 언론사들입니다. 상식적인 기득권들이 아니란걸 잊지 맙시다.
정권을 가져왔고, 180석이라는 의석이 있었는데도 "대놓고 시도했으면 성공했을거라고 보냐" 라는 식의 변명은 구차하게 들리기도 하네요.
민주 정권에 180석도 실패하면 대체 뭘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거죠?
대놓고 했으면 탄핵이라고요? 지금 윤석열한테도 어려운게 탄핵인데 국민적 지지를 받은 문통 탄핵?? 그게 말이 되나요?
문재인 대통령도 훌륭했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할 수는 없는겁니다.
아쉬웠던 부분은 아쉬웟다고 인정하고 넘어갈 줄도 알아야죠
당연히 대통령의 행보 하나하나가 대선이든 지선이든 영향을 미치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지금 하시는 말씀은 민주당에 악역향을 최대한 주지 않기 위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한테 정권을 내줬다는 말 밖에 더 되나요?
온 나라가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를 외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확실히 싹을 잘라내지 못한 건 아쉬운 포인트죠.
- 고만하신다고 하니 저도 글 지울렵니다
(첨부로 소설 쓴적 없습니다. 작성자분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수고하세요)
결과론적으로 악영향을 줄만한 요소를 최대한 하지 않았음에도
정권을 넘겨줘서 정치보복을 당하게 만든 건 분명한 판단 착오 아닌가요?
그게 아쉽다는 소리를 한건데요 전?
박제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60084CLIEN
지금 이렇게 이재명 대표님 탄압 받는거 보면 정말 속이 터지네요...
온국민과 민주당지지자들을 구분합시다. 문통 지지율이 높았으나 반대여론도 여전히 팽배했었어요. 잘 기억해보세요. 이재명대표 탄압받는건 저도 일상생활 지인들한테 열심히 내막 설명하고 지지자로 돌려놓고 있습니다.
그럼 해야죠
지금 윤석열 지지율 바닥을 쳐도 국힘에선 대통령 눈치를 보고 아직도 윤심이라는게 있다고 하죠.
180석이 의원들 개개인 역량으로 따낸건가요? 청와대를 향한 기대와 믿음인데, 임기말도 아니었고요.
의지만 갖고 여당에게 이야기하면 되죠.
국가 운영이라는건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수많은 이해관계가 엮여 있잖아요..
저는 그래요.. 문통은 기득권과 배치된 정권이고,
기득권과 배치된 정권은 보이는것보다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더 크다고 생각하기에 비판에는 좀더 신중해야 한다 봅니다. 그로 인한 반사이익은 국짐과 2찍 아닙니까?. 서로 견해차이는 날수 있어도 순간으로 묻어두고, 내일은 또 굥정권 불합리에 싸워 봅시다. 작성자분과 티키타카도 이정도로 하지요
이 나라 국민도, 북쪽 지도층도, 그리고 주변국도 통일은 원하지 않는다는게 현실입니다
더 가관이라니까요. 굥보다 문프를 더 욕해대는게
그 부류(?!)라.. 기가찹니다
작은 비판만 해도 2찍(또는 수박)으로 몰아가서 매몰시켜 버리는게 정상적인 의사소통 방식은 아니죠
와이프 깜방 4년살고있고 딸자식 의사자격증 날리고 고졸됐고 조국은 기소 됐는데 한마디도 안하냐
지때문에 검찰개혁하다 저리됐고 윤석열 짤라라 짤라라 해도 안짤라서 저리됐는데 어떻게 한마디도 안하냐
사람인가
그러게요ㅜㅜ 조국 일가를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에혀
박제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54235CLIEN
인사실패의 원인을 인정하지 않은것도 패착입니다
그때 시기에 소신을 조금 꺽으셨다면 지금 그때의 우수한 인력들과 국민들 국가경제를 이렿게 까지 망가지지 않았을것 아닙니까?
이미 늦은걸 어떻합니까 트윗에 글을 쓰셔봐야 그들의 비아냥과 타겟의 대상이 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