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이 리더쉽..운운하는 꼴이 우숩습니다.
정작 이태원 참사에 책임있는 윗대가리는
파면을 안하고...
참사의 현장에서 두려움으로 손을 부들부들
떨며 최선을 다한 소방관, 의료진이나 수사하고
있는 굥정권이 어떻게 함부로 리더십을 입에 담습니까.
대통령실에서 공개했다는
벤투 감독과 통화 중이라는
사진을 보니 더 한숨만 나옵니다.
통화 모습이라기 보다는
그냥 핸드폰 들고 기념 사진을 찍은 것 같은,
대통령의 품격은 단 1도 찾을 수 없는
저렴한 모습입니다.
시대의 코미디입니다. ㅉㅉ
(XX는 그 친근함을 나타내는 날리면과 세트인 단어 일 수도 있습니다.)
국부의 사진인가요….
귀에 제대로 붙이지도 않았네요…. 이새끼~
내가 기억하는 국가영수 통화장면은 전부 유선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