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꽃상추, 청상추, 적상추)
어제 삼겹살집 갔다가 옆자리 논쟁을 들었는데, 서로 "x상추가 제일 맛있다"며 맛잘알 부심 뿜뿜하던데 말이죠..
저는 상추는 그냥 가리자 않고 먹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상추 선호도가 좀 높기는 하던데 말이죠

(사진 왼쪽부터, 꽃상추, 청상추, 적상추)
어제 삼겹살집 갔다가 옆자리 논쟁을 들었는데, 서로 "x상추가 제일 맛있다"며 맛잘알 부심 뿜뿜하던데 말이죠..
저는 상추는 그냥 가리자 않고 먹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적상추 선호도가 좀 높기는 하던데 말이죠
깻잎이나 겨자채있으면 상추는 후순위로 돌립니다
/Vollago
그게 맛차이가 있기는 하다네요
살짝 쓴 맛도 있습니다
요샌 안키우는 품종인지 보기 어렵고, 일정 시기 이후부터는 수경재배 때문인지 몰라도 상추나 깻잎이 향이나 맛이 별로 없어요
질깃한 느낌이 없고 아삭하고 훨씬 맛있어요
적상추는 "음.. 상추군"합니다.
종류 맛차이보단 크기로 인한 맛차이같은 느낌요.
청상추는 "응? 풀이넹" 느낌입니다
품종차이보단 재배시 햇빛유무가 크더군요.
꽃싱추 청상추 같이 사와도 어느날은 꽃상추가 좋고
어느날은 청상추가 좋고 하더라고요.
적상추 중엔 쓴것도 있고요
우리집은 꽃상추를 선호 합니다.
꽃상추70%청상추30%이렇게 준비해요.
쓴 것보다는 단게 좋아요
쓴맛과 단맛이란 표현은 아닌것같고
쓴맛과 안쓴맛으로 표현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