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탐사 기자의 취재활동이 스토킹이라고 질질 끌려 나가도, 나몰라라 멍~ 하니 보고있고,
서욱 전장관 ,조국 전장관이 그들만의 잣대로 질질 끌려나가도, 법을 아는 이들은 멍~하니 보고있고,
이재명 당대표가 10원 한푼 안받고도 질질 끌려가 판인데, 당대표 내려놓으라고 여기저기 방송에 나가 떠들기나하고..
수개월만에 나라꼬라지가 이모양인데, 어디 하나 제대로 된 시국선언 하는곳이 없네. 와..
지식인들 입은 지들 밥벌이 할 때만 열리나요????
dreams come true 희망은 거져 오지 않습니다. 피눈물나는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린 이제 겨우 70년 앞만보고 달려왔습니다. 폐허위에 먹고 살기위해 뭐든 했드랬죠. 밥이 된다면 돈이 된다면... 그렇게 앞만 보고.. 그러다 보니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분야가 심지어 종교까지도 돈만 바라보고 있는거죠. 그네 탁핵에도 아파트라는 돈의 결정체를 보고 굥거니를 뽑았습니다. 우리의 권리는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헌법 제1조2항을 입으로만 외칠게 아니라 직접 가지고 와야죠. 명예혁명 프랑스혁명 러시아혁명 남북전쟁 등 자유평등박애를 쟁취하기 위해 수많은 피를 흘렷습니다. 그리고 두 번의 단계를 거쳤죠. 부르조아혁명, 프롤레타리아 혁명. 1987년은 부르조아가 군사독재를 깨부셔놓고 지네끼리 나눠먹은 거구요. 검사판사박사의사언창 famuily business 이젠 그 기득권을 이기기위한 마지막 단계가 필요합니다. 검새 언창 출신 수박들도 굥거니 덕분에 기득권이란걸 알게 되었구요. 그렇다고 피를 부르는 전쟁을 하자는건 아니구요 우리에겐 민주적 절차라는 것이 있으니깐요. 선거혁명으로 중도서민층을 대변해주는 민주당을 제대로 세우는 거죠.. 우리의 역할은 민주당을 압박하는 거란 갠적 생각입니다.
저런 애들하고 놀지마!
…. 엄마말 잘 듣는 모범생들이 싫어지는 요즘입니다!
딱..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 이거죠
알아보는걸까요? 말이 안통하니 ..자멸하는 날까지 기다리자 뭐 이런건가요?
국힘은 자기네들에게 불리한 말을 하는 지식인들에게 그말이 옳은 말이어도 자기네들한테 불리하면 보복을 하기 때문에요
그러나 민주당은 보복을 안하지요. 그래서 마음놓고 비판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고요. 최소한 근거없는 비난에 해당하는 것에 대하여는 응징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그것도 그냥 두고 보는 것 같아요
다른 한편으로는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이 모두 이구동성으로 옳은 말을 하면 어느 누구도 보복같은 것은 할 수 없을 것일텐데 그럴만한 용기가 없는 것이기도 할 것이고요. 지식인임을 팔아서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들의 비애라고나 할까요
수없이 겪으면서 살아남는 방법을 배운것이겠죠.
어용 총장들 서슬이 퍼러니
밉보여서 내쫓기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엎드리는 거죠.
곤궁함 각오하고 사회를 위해 발언할 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짜장면 시키신분 찍어대던 기레기들이나
언론도 아닌데 진짜 스토킹 및 폭력행위 일삼는 보수꼴통 유튜버새끼들은
아무 문제가 없네요??
아..참.
동훈이가 언론탄압중이었던거죠?
다른 언론사 기자들은, 앞으로 지들이 취채하는걸 스토킹 범죄로 신고해도 괜찮은걸까요?
아무리 받아쓰는 기자라해도, 이런 걸 보고만 있다는게 너무 한심합니다.
물론 안그런 소수가 있으나... 주로 만나는 인문/사회 계열 교수들의 90퍼가 좌파지만 쿨고고병에 빠져 현실과 멀리있는 사람들이더라고요. 생각은 많은데 아무것도 이뤄 낸게 없는 전형적인 입진보. 저의 이런 생각도 무슨 주의자라고 이름 붙이며 또 연구나 하고 있겠죠 ㅋㅋ
나는 왜 저들을 멋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을까.생각해보니 말만 거창한 사람들이었네요.
지금 교수하고 지식인입네 할 정도로 나이들 잡쉈으면 그때 일들 모르지 않을텐데 답답합니다.
들판에서는 양과 같고 성안 에서는 사자와 같은자 들이죠
주말마다 모이고, YTN 추산으로 40만이 모였을 때에도,
윤군은 그냥 두고 우리끼리만 떠들다 해산하곤 했잖아요.
반면, 문통 시절 독재주의자들은, 사다리 걸고 담 넘어 대 대통령 즉결처분도 시도했었죠, 실패했지만.
그 시도가 그 소수의 독재주의자들이 아니라,
십만 이상이 모이는 민주주의자들에 의해 6개월 전부터 행해졌다면,
벌써 대통령은 바뀌어 있겠죠.
이젠 늦었죠.
이 대표에의 체포영장 쳐버리고 이미지를, 조국 전 장관 때 처럼, 언플로 만들어버리면
끌어내려봤자 대통령은 어차피 유승민 아님 이낙연이거든요.
더 재수 없으면 프로가발러가 대통령 돼 버릴 수도 있고요.
(조작)수사 과정 상 지금 이 대표 체포 영장 쳐도, 무지한 국민들은 납득해버릴 것 같고요.
똥폼잡지말구 누가 니들보고 선비노릇하라고했나. 칼잡이하라구 바보들아.
심지어 직전학기 학부때 그런건 절대 해선 안된다고 강의까지 했던 교수가 말이죠.
뭐 이명박 끝나고 나서 지역신문에 4대강 반대 관련해서 한마디 하긴 했던만, 그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셧더마우스 하고 있던건.. 교수가 아니라 그냥 용역 받아서 생계 꾸리는 날품팔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