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가족 상대 '반협박' 문구도…정부 180쪽 '행동매뉴얼' 보니
https://v.daum.net/v/20221202201906147
JTBC
매뉴얼 표준안 제공: 국토교통부
* 타 부처 기관에서 내용 더함
- 화물 노동자와 가족과 대화시 대응 방법
1. 피업을 계속하면 계약이 깨질수 있다
2. 가장이 다시는 일자리를 잡기 어려울것이다 (가족들에게)
김재광 화물연대 교육선전실장
마치 범죄자로 처벌을 받게 될 거라고 고지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심지어 가족까지 심각한 고통을 주고 불안하게 만드는 명백한 폭력이고 인권침해입니다.
정부
매뉴얼이 작성된 것은 맞지만 모든 내용이
그대로 실행되는 것은 아니며 전화 호소문은 예시일뿐
거꾸로 죽음을 이용도 하면서 협박까지..
깡패공화국이지 나랍니까?
https://m.yna.co.kr/view/AKR20211202157651004
언론사 보도 동향 파악…세월호 선원 재판 맡은 판사 정치 성향 보고하기도
이명박정부 국정원의 정치공작 및 문화연예계ㆍ방송 장악 등 수사 (2017)
https://p.peoplepower21.org/WatchPro/case_detail.php?id=120&search_text=%EB%8C%93%EA%B8%80
2017년 국정원개혁발전위와 국정원 적폐청산TF의 조사결과, 2013년에 드러났던 이른바 ‘박원순 제압 문건’과 ‘반값등록금 공격 문건’등은 국정원이 실제 작성하고 그에 따라 실행한 문건이었으며, 야권 지방자치단체장을 비롯해 문성근씨와 김미화씨등 여러 문화연예계 인사들을 정부에 비판적이라는 이유로 퇴출시킬 것을 기획하고, 또 MBC 등 방송계를 장악하기 위해 각종 공작을 벌였음이 확인되었음. 이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정원이 수사를 의뢰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사건.
박근혜 정부 - [단독] 문체부 블랙리스트 입수…자세한 명시 내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0488818?sid=100
"세월호 선언 등 9473명, 문화계 블랙리스트 확인" 입력 2016.10.1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10120429856146
이명박 - 박근혜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이어
세월호 유가족등 민간인 사찰 문건에 이어
이태원 참사 문건에 이어
화물차 연대 행동 메뉴얼까지
더러운 족속들 피는 못 속이는 법이죠
다음은 누가, 누구 차례가 될까요...
지금 21세기 대한민국 맞나요????
저걸 보면 이태원 참사도 비슷한 매뉴얼이 존재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