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펀치홀 하나에 그것도 귀위에 원밴드 하나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입니다.
위에 올린 다른 선수들처럼 투밴드로 귀를 중심으로 귀 윗부분 귀 밑부분 나눠서 고정을 해야 밀착이 되는데
저따위로 귀위에 원홀 구조로 만들어놨으니 당연히 뛸때마다 마스크가 계속 올라갈수 밖에 없죠
마스크 만든놈 줘패리고 싶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마스크에 홀 하나 더 내서 밴드 하나 더 달아 밀착 고정했으면 좋겠어요...
속터져요 정말...
사실 환자라 출전하면 안되는데,애국심으로 뛰는 거죠.
손흥민 부은 곳을 보아선 밴드가 두 줄이면 안될 겁니다. 다 생각해서 만들었겠죠.
사실 안뛰는게 맞다고 봅니다.....
토트넘도 국대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이유가 있겠죠.
흥민이도 알기 때문에 저걸 계속 착용하는 것이고요..
저는 이게 더 걱정됩니다.
저분 들 이 최고 전문가인데... 설마 아무나 할 수 있는 생각도 못하고 만들었을까요.
자신들 주축 선수인데... 최대한 안상하게 하려고 제일 좋은 걸로 해주죠.
월드컵 이후에 부상 도져서 시즌 아웃되지 않게....
조금만 생각해봐도 이런 글 안쓸텐데요...
2차전 끝나고 인스타 폭격하고 온 것들은 국민의 4대 의무나 제대로 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월드컵 출전은 의무도 아닌데요.
부끄러워 하거나 궁금해야할 일인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면 의아 합니다
이해도 못하고 모른다면
물어보고 배워야 하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