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제가 자질구레한 거 산다고 은근 잔소리인데요.
오늘도 집에 먼저와서 발견한 택배 갖고
잔소리 시작 하려고 했는데…
그거슨 최근 심장이 이상한 아내에게 주는
무이자 3개월 와치 였던 것이죠.
급 유턴하는 아내가 관전 포인트 입니다.
(원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한 건데 일찍 귀가한 아내 때문에 산통이 깨진 것이긴 한데요. 뭐 선물은 아무날 받는 게 최고이기도 하니까요.)
평안한 하루 되시길…
맨날 제가 자질구레한 거 산다고 은근 잔소리인데요.
오늘도 집에 먼저와서 발견한 택배 갖고
잔소리 시작 하려고 했는데…
그거슨 최근 심장이 이상한 아내에게 주는
무이자 3개월 와치 였던 것이죠.
급 유턴하는 아내가 관전 포인트 입니다.
(원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한 건데 일찍 귀가한 아내 때문에 산통이 깨진 것이긴 한데요. 뭐 선물은 아무날 받는 게 최고이기도 하니까요.)
평안한 하루 되시길…
제 글은 일정 기간 후 수정 또는 삭제 되곤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요.
12년마다는 어떤 의미인가요? ^^
사실 뒤늦게 결혼한지 벌써 12-3년이라 대강 둘러댄 겁니다. 그간 결혼 기념일 초반 빼고는 챙긴 적이 없었습니다. 애키우느라 바쁘고 크리스마스 케익으로 퉁치고;;;
조심하세요
뜨.밤.뜨.밤
yoyo
축구 안 보고
축구팀 만드시면...아..아닙니다
소심쟁이는 큰 일을 못한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