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의 마지막 골을 보고 나니 이 장면이 생각나서 다시 영상을 돌려봤습니다. 완전히 인플레이 상황으로 보이네요 물론 아웃 판정이 없었다면 이운재가 막았을 평범한 헤딩이었습니다만.. (그냥 막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앞으로는 농구처럼 축구도 아예 추가시간 제도 없애고 인플레이 시간만 측정하는 것으로 바뀔 수도 있겠어요.
조금이라도 닿으면으로 바뀌었나요?? 배구나 테니스 처럼..
골 판정도 완벽하게 라인을 지나가야 골이고요. (골대 안쪽으로 아웃되는 개념)
그럼 어제 그것은 당연히 인 플레이라고 봐야죠.
차고 바깥으로 나갔다가 감겨서 들어와서 부심이 아웃 선언 한걸로 기억합니다.
미래에는 분쟁의 요소가 없어질거 같습니다
실제로 옵사이드에 대한 불만 글은 없더군요 ㅋ
골 먹고 난 뒤에 판정한 것도 아니고, 패스 과정에서 이미 판정을 한 상황인데 왜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네요.
라인아웃 선언은 저거땜에 된게아닙니다. 저뒤에 공을 찬게 바깥으로 나갔다 휘어들어간거때문에 기가 올라간거고 오심아닙니다.
그리고 이미 기가 올라가 휘슬이 울려 플레이가 모두 중단된상태에서..다들 서있는데 지혼자 뜬금 헤딩을 한거라 당연히 노플레이고 노골은 논란의 여지도없습니다.
일뽕들 주작이 아직도 이렇게 회자되니 어이가없네요 아웃이 아니긴 뭐가 아웃이 아니예요
추정이 아니고 명백히 영상자료가 있습니다.
이 영상 나오면서 논란종결됐구요
당시 스페인 선수들도 항의 없었습니다.
해딩골또한 휘슬 울린후 모두 정지한상태에서 한거라 아무 의미없구요..경기장에 있던 모두가 인정하고 다음플레이로 넘어간건데
한국승 인정하기싫은 일뽕들하고 유럽놈들이 논란 퍼트리고 논란이라고 회자시켰던겁니다.
부심도 보면 공찰때 기들지않아요. 그때는 라인아웃이 아니니 기를 안들잖아요.. 공차고 그공이 공중에서 라인밖으로 휘어져나갈때 정확히 기듭니다.
그렇게 공중볼 라인아웃으로 판정한걸 . .마치 공찰때 라인아웃으로 판정한것마냥 저사진갖고 떠드는건 명백히 주작이죠.
당시 현장에 있던 스페인 선수들도 아무 항의 없이 지나간 장면인데 이게 왜 거론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죠 영상보면.. 부심이 계속 지켜보고있다가 공이 공중에 떠서 확실히 라인밖으로 나가는거 확인하고 그때서야 기를 듭니다.
공찰때 기든게 아닌데 왜 공찰때 기든것처럼 회자시키는지 모르겠네여.
제 이야기는 완벽한 판정시스템은 아니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요즘처럼 골라인 선상에서 찍은게 아닌 이상 의미가 없고요.
설마 선심이 깃발 올린 게 증거라고 하시는 건 아니시겠죠.
이쯤되면 그냥 인정하기싫은분같네요.. 더 말안섞습니다.
이런거 다시 보기 좋아하시면 어느쪽으로 감아 찼는지도 다시 한번 보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