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사법 리스크’에 내분 조짐…박영선 “분당 가능성“
비명계, 당 차원 이 대표 엄호에 불편한 시각
박영선 “고양이 탈 쓴 호랑이” 이재명 비판
조응천 “단일대오라는데 사실관계 모르지 않나”
당 검찰독재대책위 “尹정부 이 대표 수사 올인”
이재명 “이태원 유족협의회 지원해야” 민심 잡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21756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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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박 있던 버릇은 버릴수가 없나보군요.
그러거나 말거나 이재명 대표는 민심과 함꼐 갑니다.
文정부에서 각료로 발탁되어 누릴 것 다 누렸던 민주당 중진들은
당장 정치인생 접어도 될만큼 축복 받았던 행운아들이에요.
당의 진로와 미래에 대해 최소한의 책임감과 리더십은 갖고 있기를 바랄뿐이에요.
결국 문정권 내내 개혁 거부하고 어깃장 놓던 2축이죠.여야를 가리지 않네요.
얼른 나가서 한길이랑 같이 하라고 하고 싶네요.
정동영, 박영선과 같이 가려다 힘드셨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원한 동지 문재인 대통령 또한
이들을 안고 민주당을 전국구 당으로 발전 시키려다
실패했다고 봅니다
박영선과 같은 기회주의 정치인들이
분당을 입에 담는 것은
저들의 고질병입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절대 깨지지 않는 공식이라 생각합니다
아마 세도 별로 없을 것이고 무엇보다 당원 지지도가 바닥일텐데 미쳤다고 나갈까요
슬슬 분란 일으켜서 지들 개인 영달이나 취하겠다는 거지 속셈들이죠. 국민들 나라꼴 안중에도 없는 개인주의들
세작들이너무많습니다
민주당원는 검사 출신, 기자 출신에 대한 불신이 큰데, 구로박이 함께 나가준다면 환영입니다.
흔들지 말고 그냥 나갔으면 좋겠네요
그냥 사회의 암입니다
정치 그거 보여지기 위해서, 누구 보여주려고 하는거 아닌데... 기레기 출신이라 그런가...
당이름 지어줄까? 박수무당?
무속인 리더가 요즘 트렌드라 ~
언론인 출신은 대부분 개인의 영달에만 관심 있는 관종들에 불과 한 듯 하군요
그럼 자동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