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 깊이 갈수록 주한미군을 건드리는 문제까지가는 전대미문의 사태까지 이어질거라 보기에 좀 많이 우려됩니다.
이걸 건드린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해질을 하는 차원을 넘어서는데 말이죠
아무리 저쪽에서 주한미군까지는 건드리는 일 없을거라고 악을쓰고 변명질 늘어놓아도 결국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다 드러나요. 이 문제는 결국 주한미군의 첩보자산 문제에 정면으로 건드리는 문제까지 반드시 가게 되는 사안이라.
제가 미국측이라면 한국같은 나라 따위하곤 정보공유해줄 가치조차 느끼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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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이니 그쪽에 대해서는 발언 못할테니 그 직전까지를 떠들어서 발설하게 도발....
저러다 미군이 빡쳐서 일부 까면 빤스런 하면 된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미군은 지구 끝까지 가서 박살내는 전력이 화려해서....
어느 나라에서는 대통령도 쳐들어가 잡아왔다죠......
날리면... 아니 바이든이 굥을 대하는걸 봐서는... 딱 C-17A 태울 각입니다.
어차피 유사시가 되면 전시 선언하고 (응?) 그럼 군 통수권은 자동으로 날리면...아니 바이든에게 넘어가죠.
전시작전권도 없으면서 선제타격 외칠때부터 이미 미국의 짐...이라는 말을 듣고 있었으니까
바이든도 이미 두통거리로 보고 있을겁니다.
이미 국익을 위해 풀컨디션 아닌가요?
그 국익의 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니여서 문제지만요
강남에 의원은 태영호를 뽑아주질 않나
종북 간첩 그렇게 싫어하면서
첩보에 월북이라고 까지 말이 나왔는데도 억울하게 죽었다느니 국가유공자를 시켜준다느니 이러질 않나
2찍들은 내로남불 이준잣대가 그냥
그냥 정치병 환자 수준입니다
정치적인 반대 이유 만으로 왔다갔다 하잖아요
아님 치매인가요?
치매도 아니면 걍 정치병 환자 맞아요 2찍들아yo
그들의 장인 대통령을 왜 하는거죠
이 미친 구루마는 어느 담벼락에 처박고 다 D져야 끝납니다.
그져 대통령 놀이 하는 꼭두각시.
천공의 수하이자 유지의 아바타일 뿐.
그리고 윤핵관이라 하지만...실은 그 윤핵관에 놀아나는게 바로 굥이건만 도리도리 머리속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