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20109215252119 광화문에 굥 동상 세우는 게 공약인 이 분이 국힘 대표 됐으면 좋겠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ㄷㄷㄷ
까지만 말하겠읍니다 ㄷㄷㄷ
생각만으로 잡혀가는 시대가 될지도요 ㅎㄷㄷ
소중한분들이 마르지않는 군요 저곳엔
산 채로
만들자구요 그 동상.........
이런것도 곧 보게 될지도요...
이준석도 했는데 못 할건 없어보이긴하네요
이제는 팬클럽 회장이 집권당 대표 출마를 해요.
희대의 코미디죠. 코미디...
지금도 더하면 더했지..에휴 말세입니다. 말세.
언빌리버블!
박정히(틀러) 따당따당
끌어 내리던지 골로 보내던지 하겠다는거지요...? ㅋㅋ
미친 굥산당
국힘 들어가서 불체포특권 득하고 싶은가보네요
국힘이 지금까지 그나마 버텨 온것은 저런 인간이 없었기 때문이죠.
제발 선거구제도 개편되고, 대통령 결선투표제가 되길 바랍니다.
대통령 부인의 팬클럽 회장하던 변호사가 집권여당의 당대표 출마 선언.
이거 정치수준이 너무 처참한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