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201084509715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44200?sid=100
진중권 59세
나이는 숫자일 뿐, 뇌 썩는데 노소 없다 입증yo.
...
아래 유시민 원글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은듯) 글 내용하고는 전혀 무관하게 '조금박해' 라는 표현이 등장했다고 발작하는 거군요.
"'조금박해'는 이재명 대표에게 해가 된다는 말은 적과 아의 구별을 통해서, 쉽게 말해 이 대표를 비판하는 발언은 이적행위(라는 주장)"
"이는 국가보안법 논리 아니겠나"
아예 원글에 저런 내용이 없습니다. 전형적인 쉐도우 복싱.
아래는 유시민 원글:
마이크 파워가 작다고 유명세가 없는 것도 아니고, 언론에서는 계속 다뤄 줍니다.
모든 유권자들이 비판적으로 뉴스를 읽는 것도 아니고 적극적으로 저런 발언을 활용하는 세력도 있는데 내가 귀 막으면 해결된다? 그냥 보기 싫다 듣기 싫다의 다른 표현으로 이해됩니다.
그런것 같습니다.
진중궈는 스스로의 생을 마감해도 됩니다 지구를 위해
20년전 신념이 있던 사람이 60세에 한자리 꿰차고 이전 행보와 다르게 변절하는걸보고 60세 넘으면 한자리 하지 않겠다라고 말한건데 말입니다.
지금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열등감과 컴플렉스에 모든 것이 함몰 되는 느낌이네요.
이게 뇌세포가 썩는 건가요 ㅎ
https://www.instiz.net/pt/6547780
왜 나이를 들먹여...ㅋㅋㅋㅋ
참, 어이가 없네요.
애초에 그냥 불량품이거나 조금(많이) 상했을 뿐입니다.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ㅎ
그냥 조용히 광운대에서 교수나 하세요...강의 들을 학생이나 있나 몰라...쪽팔려서 교수라는 사람이 참...
이번에도 빤스런 하려나...
지금은 혐오로 먹고 사는 사회 폐기물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불쌍해요~~
지금까지 척척석사의 언행을 보면서 바로 떠오르는 말이네요...
만 55세 지나면 생각하는 것도 행동도 노인으로 바뀌더군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몇년 있습니다. 정도의 차이도 있구요.
제가 50대 후반인데 예전에 하던일은 열심히 하기가 싫어지더군요.
아예 새로운 일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일에 대한 의욕이 전반적으로 떨어지는게 대체적인 성향인거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 물어봐도 대게 다 같은 소리를 해요.
주변 지인중 (아마 아는 지인이 200명은 넘는거 같은데) 2명은 아주 이상하게 바뀌었고 2명도 약간 이상하게 바뀌었어요.
2명은 정도가 심해서 저래가지고 정상적인 사회 생활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이상하게 바뀌었어요. 진중권도 아마 이런 부류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저는 55세 임금 피크제 찬성입니다.
뭐 불쌍한 똥개 한 마리 가여워 하듯 대하면 되지 않을까요?
무슨 말을 해도 좀 품위 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허울 뿐인 가짜 진보인 분이 수 년 전 진보 논객 타이틀을 달고 헛소리를 지껄여서 진보는 저렴하다는 인식만 주고 있으니까요.
그는 좌파도 아닙니다. 그의 얘기 어디에도 좌익적 가치관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단지 스스로가 자기는 좌파라고 우길 뿐이죠. 그래야 ‘좌파 진보 지식인이 진보를 비판한다’는 상품성이 생겨 그의 말을 전해 나른다는 걸 그 스스로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것도 이미 모두가 다 눈치채서, 이젠 값이 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니 그냥 신경끄시고 잊고 사셔도 됩니다. 그가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의 조잡한 사생활도 도덕적 심판의 대상이 되어 낱낱이 쪼개져 짖이겨졌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말이죠..
어디 유시민 김어준한테 삐대 볼려고 ㅉㅉㅉ
썩을 뇌가 없으니
입이 뚫렸다고 할 말 못할 말 다 하고 다니네요.
버스소리가 시끄럽다고 반응하지 안잖아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그래서 그들은 읽지도 못할거에요. 뼈때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