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인가 기존에 다니던 곳 계약종료로 일 그만둔 이후 실업급여 받으면서 창업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평소에 일하고 싶던 곳 모집 공고가 나와 넣어서 성공했네요! 아내의 첫 정규직 입니다ㅎㅎ 게다가 본인이 평소에 하고싶던 일자리를 얻었으니 아주 기분이 좋아보이네요!ㅎㅎ 덩달아 저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이 시기에 단번에 취업이라니 능력자십니다
뜨밤...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