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113004595407424&pn=615&cp=U7nYr93k&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2113004595407424&utm_source=np220228U7nYr93k&channelName#ADN 아니... 뭔 비유를 해도 저따구로 쳐 한답니까. 절벽에서 뛰어내려라 이게 어디서 어떤인간들이 쓰는 비유인지는 뻔할껀데 진짜 나쁜인간입니다.....
우리편을 가장했던 양x철+낙지 콤보에 지금 이 수난을 겪고 있는 겁니다..
조정훈은 당원과 유권자들이 전국경선으로 뽑은 제1 야당 대표와 자신이 동격이라고 생각하나 보죠?
수박들도 그렇지만 따로 노는 야권 인사들의 심리가 대체적으로 이렇습니다.
강자는 비판하지 못하고 안에서는 나홀로 일당백이죠.
이런 이들이 많아야 야권을 쪼개놓을 수 있어요.
전두환이 DJ와 YS를 정치활동 금지법으로 묶었을 때 사꾸라들은 너그럽게 풀어준 이유입니다.
/Vollago
수박계 복귀를 대비한 충성 맹세
공천 탈락 후 탈당을 대비한 스펙 쌓기
뭐 여러가지로 해석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른당 사람입니다.
흐린눈 제대로 해야합니다.
제대로 된 인간이 없음
아마도 노웅래까지 칼끝을 겨누는거 보고
조여오는 압박에 두려움을 느꼈나봅니다.
아마도 돈이 관련된 실형 건인가보죠.
기본소득당은 용혜인의원이예요
엄중이가 싫어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