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분들 표정이 대놓고 안 좋더군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체감 경기는 더 나빠지겠죠 설날쯤이면 욕 안 하는 사람이 없어지고 지지율은 박살날 듯싶네요 지금까진 임기 초 버프로 많이 미화됐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1년을 못 갈듯요 뭘 하든 고깝게 보일 날이 머지않은 거 같습니다
어림도없는 얘기죠.
30%제외하면 이미 바닥이라.. 더 떨어질 것도 없어요..ㅠ
대구시장 당선된 후 기대된다는 사람도 많더군요.
여기서 정말 엄청난 대형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저 30%는 왠만한 사건에는 계속 지지 할겁니다
이태원참사도 자기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30%는 계속 유지되는 겁니다
이 정도 경제위기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상식이라는 잣대로 그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려 들면 안될듯 합니다.
자영업자들은 하반기부터 이미...
침체를 침체라 부르지 못하는 기레기들 덕분이네요.
이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의 안위를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약한 소리예요.
대 이대표 체포영장 치고, 언플로 조국님 시즌2 만들기 전에 우리가 윤군 체포 먼저 하는 거 외엔 답 없습니다.
지금처럼 미적거리다가, 이대표 무너지고 한동훈, 유승민, 이상민, 이낙연 중 한명 대통령으로 또 맞게 되면,
동일한 방식에 의해 민주주의자 리더들은 늘 제거되고 독재주의자들 중에서 대통령이 이어지는 게 한세대는 갈 겁니다.
안희정, 김경수, 조국, 노회찬, 노무현...... 님들의 지금 상황을 한번 보세요들.
우리가 직접 하는 거 외엔 답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지금 체포하면 국민 대다수가 긍정하겠지만,
한달 후 반년 후에도 그럴 것인지, 반란으로 받아들여 우리 외적 국민들은 우리를 탓할 것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대 윤군 신속체포 외엔 구국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나라는 망했어요
죽어라 회복시켜놓으면 또 국짐 애들이 쏙 다 빼먹을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