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으로 지고 있던 가나전 후반 45분경… 시간은 없고 다들 멘붕인 시점 붉은 악마를 향해서 아직 할 수 있다고 응원 달라고 화이팅 외쳐달라고 하는 막내 이강인… 이거 보고 저는 저 멘탈이라면 이강인이 향후 10년 국대 이끌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대단한 멘탈이다 느꼈습니다
같이 뛰며 호흡을 더 맞췄다면, 더 큰 무기가 될을텐데.
슛돌이 최고 스타에서 월드스타로 가듭나서 차기 월드컵에선 역사를 써주길 기대해봅니다.
괜히 막내형인가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