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사장님들 필기체 말고 꼭 정자로 쓰세요ㅜㅜ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x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아, 세상에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저런 뇌구조의 사람들은.. 정자도 이상하게 읽을 인간들입니다.
자기 자신에게나 당당해야지
다른 사람한테도 당당하면 까여야죠;;
아 진짜 역겹네요...
현실생활 가능은 한 존재인가 싶기도 해요 ...
병원 가야죠, 저 정도면 .. 정말 참 어질어질 합니다.
그냥 소통하고 싶지 않은 거에요.
포털 검색어 추천 음란하다고 논란 일으켰던 기래기 언창놈이 생각나는군요.
하지만 남이 잘못하면 지구끝까지 쫓아가서 사과도 받고 보상도 받아야지... 라는 사람들 꽤 있죠...
저 인간 텔레그램 단톡방에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이 힘든거죠.
한편 손님의 입장에서 많은 가게를 가다 보면 이상한 사장을 반드시 몇명쯤 만나게 마렵입니다. 내돈 내고 사먹는데도 말이죠. 물론 사장님이 상대하는 손님의 숫자에는 비할바 아니지만
이상한 사장 비율이나 이상한 손님 비율이나 그 비율은 비슷할 겁니다.
이런글 보면 정신 바짝차리고 일하게 되더군요..
왜냐면 상식적인 고객들이 저 리뷰를 보고 업주를 다 욕하지 않기 때문이죠.
진짜 진상은 앙심을 품고 남들 다 보고 나쁘게 생각하라고 이상한걸로 꼬투리 잡거나 비비 꼬아서 적습니다.
앞뒤 다 짤라먹거나
문맥따윈 신경 안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