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출장 다녀오는김에 방문한 횟집입니다.
삼치회가 철이라고 해서 먹었구요.
그 외 전복회 등등 먹었습니다.
사장님 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는데 밑반찬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었네요.
완저는 정말 오랜만에 출장으로 다시 방문했는데 당시에 비하면 공원도 잘 되어있고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섬들간 다리들도 많이 놔져서 다니기 편했구요.
금일도는 아직 다리가 없어서 카페리로 오갔는데 간만에 재미있는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완도 출장 다녀오는김에 방문한 횟집입니다.
삼치회가 철이라고 해서 먹었구요.
그 외 전복회 등등 먹었습니다.
사장님 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는데 밑반찬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먹었네요.
완저는 정말 오랜만에 출장으로 다시 방문했는데 당시에 비하면 공원도 잘 되어있고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섬들간 다리들도 많이 놔져서 다니기 편했구요.
금일도는 아직 다리가 없어서 카페리로 오갔는데 간만에 재미있는 경험이기도 했습니다.
Hasta la victoria siempre
정말 사진 찍는 솜씨가 대단하셔요.
주인 부부가 미원 사람인가? ㄷㄷㄷ
(조미료 이름을 간판이름으로 할 일은 없을테고...)
간판에 써있자나!
미원먹은 물고기여!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