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깎는노인님// 축구보려고 치킨을 시키려는데 나는 양념 첫째는 고추바사삭 둘째는 지코바반반 을 주문하려가가 마님이 살찌게 그걸 왜먹어를 시전하여 월남쌈을 차리게 되는데 첫째둘째가 찡찡거리다가 서로 싸우고 마님도 월남쌈 먹다 말고 남은 월남쌈만 내가 치워야 하다가 결국 치킨 시키는 뭐 그런 상황정도는 되어주셔야…
stwhite
IP 220.♡.141.175
11-28
2022-11-28 2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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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미 비슷한 열화바전을 겪었습니다... 알 것 같네요 ㅜㅜ 위추드립니다.
박스엔
IP 223.♡.180.1
11-28
2022-11-28 1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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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안되면 짧게라도 미디어 힘 빌려야죠 ㅠ
샤다라빵
IP 1.♡.75.243
11-28
2022-11-28 19: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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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ㅠ 전 둘째 잠안자고 차타면 자서 맨날 밤에 운전해서 뱅글뱅글 돌고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축구보려고 치킨을 시키려는데
나는 양념
첫째는 고추바사삭
둘째는 지코바반반
을 주문하려가가 마님이 살찌게 그걸 왜먹어를 시전하여
월남쌈을 차리게 되는데
첫째둘째가 찡찡거리다가 서로 싸우고
마님도 월남쌈 먹다 말고
남은 월남쌈만 내가 치워야 하다가
결국 치킨 시키는 뭐 그런 상황정도는 되어주셔야…
전 둘째 잠안자고 차타면 자서
맨날 밤에 운전해서 뱅글뱅글 돌고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미국 대형 쇼핑몰 실내 놀이터에 풀어 놓고 힘좀 빼주고
집에 와서 욕조에 담그고 온수에 씻기면 이내 곧 졸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