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 전문가 박태웅 의장님께 많은 조언을 구했습니다.
요즘 제 주 관심사는 '디지털 IT, 과학 기술, 트렌드 파악'입니다.
심리전과 여론전 분석, 여러 정치적 공방과 가치 충돌의 딜레마,
급변화한 세상 속 미래 세대의 우려 등을 보며 빈틈과 제 역할을 고민해 본 결과입니다.
치열한 웹3.0 논쟁부터 NFT, P2E, 인플루언서 콘텐츠 IP 등
기술 발전과 함께 세상이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미래에 벌어질 각종 문제들을 예상하고 대비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세상 이야기 취급하며 마냥 방치해서도 안 되는 게 현실입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사회로 진출하고 있는 데다
일론 머스크 한 마디가 세상을 뒤흔드는 모습을 보더라도
우리의 삶과 깊숙이 연결되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최소한 새로운 영역에서 어떤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지,
신기술이 어떤 형태로 개개인에게 스며들며 일상을 바꿔가고 있는지,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시도가 있었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빅테크 알고리즘, 사이버 보안 해킹, 디지털 격차,
블록체인과 윤리적 문제, 가상통화 위믹스 상장폐지 등
이미 알려진 문제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이라도 박태웅 의장님 같은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정치권이 빠르게 받아들이고 대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컴퓨터, 수학을 워낙 좋아해서 신기술과 디지털 세상에 관심이 많았지만
오랜 기간 손 놓고 있었던 탓에 흐름을 쫓아가는 것조차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정말 많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공부하며 틈틈이 생각 공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태웅 의장님의 <눈 떠보니 선진국> :
눈떠보니 선진국이었는데... ㅜㅜ
IT현자이십니다.ㅎㅎ
눈 떠보니 후진국이 되버렸습니다 ㅠㅠ
전 전문가가 아니라 ( ''); 응원만 하겠습니다.
민주당 수박들 쳐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