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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영어 공부를 포기하시길 권합니다. 286

76
2022-11-28 16:47:37 수정일 : 2022-11-28 17:19:53 203.♡.100.228
Zucker

한국에서 나고 자란 성인으로서

기초 영어 수준의 학습자이시라면 포기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좀 도발적인 내용일 수도 있어서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여러 반론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한번 읽고 욕하면서 지나치셔도 되고

영어 학습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셔도 됩니다. 


성인이 된 후에 한국에 살면서 직장 다니고 가정있으신 분들은 그냥 하루빨리 영어 포기하시는 게 좋습니다. 돈낭비 시간 낭비 야금야금 하시다가 결국 아무 것도 못하고 끝납니다. 빨리 포기하시고 그 돈과 시간으로 즐거운 거 하세요. 직장 생활하고 가정 돌보면서 공부할 시간 하루에 30분도 내기 어렵고 그나마 일주일에 3-4일도 못하지 않습니까? 뭐 안하는 것보단 낫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그냥 안하시는 게 낫습니다. 예전 부모님 세대부터 다들 똑같은 경로를 밟으면서 영어에 미련 갖는 분들 보면 참...안타깝습니다. 민병철, 오성식, 문단열, 크레이지 잉글리쉬, 잉글리쉬 리스타트. 로제타, 야나두, 시원스쿨, 뇌새김...등등 다들 당시로서는 뭔가 저 것만 있으면 될 것 같은 유행 공부법이 있었죠. 그걸로 공부하신 부모님, 삼촌, 고모 분들 지금 여러 분의 모습입니다. 결국 아무 것도 안돼요. 그냥 구글 번역기랑 통역 앱을 쓰시는 게 현명합니다. 제발...포기하세요. 


그래도 꼭 하시겠다면 3년, 5년 후에 제가 지금 드린 말씀 한번 떠올려보세요. ‘그 말이 맞았구나’ 하실 거에요. ㅎㅎ

Zucker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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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86]
삭제 되었습니다.
reigner4
IP 125.♡.88.55
11-28 2022-11-28 18:08:02
·
@열린눈님 이런 마인드를 심어 놓은 것도 결국은 일본제국주의 암기식 공부법때문입니다. 시험을 위한 공부 문법을 위한 공부 성문영어시리즈가 영어를 망쳐놓은 거죠. 구한말 이전 천주교가 들어오면서 우리 선조들은 영어를 잘 배웠다고 합니다. 발음도 훌륭했구요. 영어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언어입니다. 반대로 우리말은 가장 어려운 언어 중 하나이구요. 영어하시는 분들은 다들 쉽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셤이라는 강박관념 일제 주입식 교육때문에 우리나라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갖게 되었죠. 이제는 토익토플텝스 점수올리는 학원스턀로 바껴서 또 영어에 거부감을 가지게 되구요. 영어 정말 쉽습니다.(전직 수능영어 과외쌤~)
포톤7
IP 121.♡.17.140
11-28 2022-11-28 21:39:10
·
@바래이님 사실과 다릅니다 일본어나 한국어는 영어를 쓰는 사람들은 배우기 어려울 뿐이고 반대도 성립할 뿐입니다 반면에 한국인들은 일본어를 매우 쉽게 배우는 경향이 있죠 단지 암기식 교육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한국어 자체가 영어 접근을 어렵게 합니다
좋은걸보고오렴
IP 211.♡.115.4
11-28 2022-11-28 22:35:15 / 수정일: 2022-11-29 01:51:51
·
@포톤7님 한국어와 비슷한 언어 아닌 것 중에서 그나마 배우기 쉬운 축에 드는건 맞습니다.
인도유럽어족 언어 대부분이(특히 라틴어 산스크리트어..) 굴절이니 성이니 뭐니 불규칙한게 엄청 많은데
영어는 어디더라 이민족 교류 과정에서 불규칙한게 엄청 쳐내졌습니다.
그래서 쉬운 언어 맞아요…
뭘 봐?
IP 211.♡.188.30
11-29 2022-11-29 04:17:36
·
@좋은걸보고오렴님 명사의 복수 s도 쉬워진 결과이고 중세 영어에서는 현대영어 기준으로는 불규칙 변화 투성이었습니다. 세계대전 전과 비교해도 사용 인구가 늘어나면서 꾸준히 쉬워지고 있습니다.

reigner4
IP 125.♡.88.55
11-29 2022-11-29 09:09:24 / 수정일: 2022-11-29 09:09:53
·
@포톤7님 헉 사실과 다르다고 단정짓는 이유라도??? 제가 일선에서 가르켜본 경험과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 얘기 그리고 역사적 사실을 연결한건데yo. 단순히 동양권 언어랑 서양권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배우기 어렵다는 단순 단정은 조선말 서양인들 역사를 부정하시는건지요? 당시 우리는 베델이라고 표기했지만 혀짧은 일본애덜때문에 베르테르라고 표기되었습니다. 지금도 학원식 문법에 연연하지 않고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는 분들은 쉽게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빨리 받아들이는 걸 보면 반증이 되는거죠? 이런 아이들이 학원식 주입식 암기로 영어를 멀리하게 되고 영포자, 수포자들이 발생하는 거죠 ㅠ
포톤7
IP 118.♡.13.82
11-29 2022-11-29 09:55:45
·
@바래이님 한국어랑 일본어가 배우기 어렵다는건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한국인이 일본어 배우기는 영어보다 훨씬 쉽습니다

영어화자는 반대로 한국어와 일본어 배우기 어려워 합니다 반대로 프랑스어는 매우 쉽죠

일본어 암기식으로 교육해도 한국인은 1년 안에 유창하게 구사가 가능합니다 영어는 쉽지 않고요

그냥 한국인 입장에서 영어는 어려운 언어입니다 쉬운 언어가 아니에요
reigner4
IP 125.♡.88.55
11-29 2022-11-29 10:05:11 / 수정일: 2022-11-29 10:07:30
·
@포톤7님 이게 우리끼리 논쟁할 꺼리는 아닌거 같은데 ㅎ 구한말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영어를 외국인에게 직접 배운사람들은 쉽게 배웁니다. 그렇지만 학원식 암기식으로 배우신 분들은 영어에 거부감만 생기구요. 혹 학원식 암기식으로 배운분 중에 영어를 유창하게 하시는 분 몇분을 예로 들고 싶은가본데요 그 분들은 나름대로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여서 그냥 영어를 깨우친겁니다. 한국어 배우기 어렵다고 외국인들이 그렇게 말하고 있는데 굳이 부정하시면서 말씀하시는 이유라도? 그리고 영어가 쉬운 언어라고 다들 말하고 있는데 굳이 부정하시는 이유라도? 그렇게 느끼시도록 만드는 것도 학원식 암기식 주입식 학습의 병폐란 생각입니다. 우리 다 일제의 피해자인거죠 ^^;
Zucker
IP 203.♡.100.228
11-29 2022-11-29 11:49:27
·
@바래이님 일선에서 ‘가르켜’요??? 가르킨다구요??? 아이구...이런.
reigner4
IP 125.♡.88.55
11-29 2022-11-29 15:14:12 / 수정일: 2022-11-29 15:14:30
·
@Zucker님 ㅎㅎ 말꼬리 잡기시군요 ㅎㅎ 참 기레기 스럽네요 ㅎㅎ 가르켜랑 가르쳐랑 그걸 지금 따지시는거에요 ㅎㅎㅎ 참 수박스럽네요 ㅎㅎㅎ 그냥 이맛클 해주시면 될 일을 ㅎㅎㅎ
Mb혼-crusher
IP 115.♡.153.54
11-28 2022-11-28 16:48:43
·
외신을 읽고 접할 수 있는 정도면 돈 안들이고 할 수 있죠. 영어로 뭔가 특별한 걸 얻을 수 있다는 생각만 버리면 됩니다.
everpine
IP 222.♡.179.9
11-28 2022-11-28 20:51:50
·
@Mb혼-crusher님
올해 환갑 아재입니다. 영어와 전혀 관계없는 과를 졸업했지만 취미로 삼아 공부를 한 덕에 영어 하나로 꽤 많은 걸 얻었던 것 같습니다. 명퇴 후에는 UN 기구에 입사해서 일을 하고 있고요. 무엇에든 다 해당되는 얘기겠지만 즐기어 할 수 있다면 그게 제일 좋은 공부 방법 같습니다. 마침 얼마 전부터 NYT 사설 강독을 심심풀이 삼아 Utube에 올려보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everpine
휴식좀
IP 221.♡.233.179
11-28 2022-11-28 21:33:29
·
@everpine님
존경합니다. 선생님. 구독 버튼 눌렀습니다.
포톤7
IP 121.♡.17.140
11-28 2022-11-28 21:41:11
·
@Mb혼-crusher님 이건 맞네요 현대사회를 살면서 뉴욕타임스 신문 수준의 영어를 읽지 못한다는 건 거의 반문맹입니다 한국어 번역자료가 너무 없거든요 개론까지만 번역하고 돈 안된다고 번역이 없어요
적법사
IP 219.♡.5.250
11-28 2022-11-28 16:48:54
·
일부러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보통 사람들은 쉽게 게을러지거나 포기하게 되어서 힘든것 같습니다.
LinkeneitoR
IP 210.♡.105.1
11-28 2022-11-28 16:49:29
·
사실상 영어 잘하려고 공부한다기 보다는 영어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뭔가를 하려고 하는거죠 (취직,승진등)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6:51:59
·
@LinkeneitoR님 그렇죠 우리나라에선 어쩔 수 없이 필요한 서류상 점수가 있으니까요. 그건 어쩔 수 없지만, 해외 여행이나 뭐 막연한 미래를 위해서 질질 끄는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쉽고 재미있게 되는 거라면 벌써 세상사람들이 다 잘했겠죠.
xman
IP 210.♡.41.89
11-28 2022-11-28 16:49:44
·
영어 공부 절대로 하지마라
류의 결론일줄 알았는데 정말 하지말라는 말씀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PhF
IP 223.♡.247.31
11-28 2022-11-28 16:58:35
·
@토글님 맞습니다. 생존만큼 강력한 동기가 없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면 스스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해도 결국엔 습득합니다.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7:02:49
·
@RPhF님 맞아요. 결국 해내는 분들은 생존이 걸려있는 분들이더라구요. 반대로, 그 정도로 강력한 동기가 아니라, 그냥 막연히 잘 하고 싶어서 라든가, 여행가서 쓰면 좋을 것 같아서...라는 분들은 안 하시는 게 낫죠. 기회비용 측면에서요.
우기라네요
IP 180.♡.84.151
11-28 2022-11-28 17:50:56
·
@Zucker님 생존이 걸려있는에 격한 공감을 합니다. 이게 제일 큰 동력이자 동기죠
삭제 되었습니다.
야하하하
IP 61.♡.249.83
11-28 2022-11-28 16:50:52
·
여행가서 일상 영어
리딩은 적당히 찾아보며 읽을 수 있는 정도
이 정도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바라볼수록
IP 211.♡.158.143
11-28 2022-11-28 16:51:06
·
전 늦게나마 영화를 자막없이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것 저것 막 시도해보는데 역시 잘 안되네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6:53:28
·
@바라볼수록님 자막없이 영화 보는 일...그거 정말 어려운 목표입니다. 아마 시중 유명 영어 학원 강사 선생님들도 대부분 안 될 겁니다.
mindal75
IP 223.♡.39.131
11-28 2022-11-28 19:01:25
·
@바라볼수록님
우리나라 영화도 자막없으면 잘 안들리는데, 영어는 더 어려워요....라고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phones
IP 175.♡.47.58
11-28 2022-11-28 21:22:58
·
@바라볼수록님
한큐에되지는 않고 반복하면 되기는 하는데
다국적영어가 나오거나 범죄관련주제는 아무래도 어렵습니다. 그건 원어민 중 어린 청소년이라도 뭔말하는지 모를수도 있을거니까요.
12-15세까지가 그나마 주제도 내용도 속도도 외국인으로서 감당할수 있을겁니다.
좀 빡새면 영어 자막키고 보는것도 괜찮구요
포톤7
IP 121.♡.17.140
11-28 2022-11-28 21:43:32
·
@Zucker님 본문 글도 대부분 동의하는데요 영화도 수준이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수준까지 말씀하시는지는 모르지만 자막없이 영화보는건 저도 하는데요ㅎㅎ 영어강사님들 무시하지 마세요
Zucker
IP 118.♡.14.146
11-29 2022-11-29 01:08:15
·
@포톤7님 글세요...과연 그럴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눈빨간산토끼
IP 210.♡.187.159
11-28 2022-11-28 16:51:24
·
환경이 중요한지라.. 한국에먼 있는 저는 영어 쓸 일이 없어서 진즉에 포기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Letede
IP 221.♡.238.79
11-28 2022-11-28 16:52:12
·
토론까지는 무리라도 여행용 영어는 짧은시간에 충분히 가능하죠. 얼마나 영어공부를 하셨길래...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1:38:34
·
@Letede님 그 정도 영어는 그냥 파파고로 하시는 게 낫다는 취지입니다.
준마루
IP 119.♡.89.78
11-29 2022-11-29 00:15:22
·
Zucker님// 파파고 번역이 편하고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엉터리 번역이 종종 있습니다
나 비
IP 112.♡.180.130
11-28 2022-11-28 16:52:48
·
돈 더 벌지 말라는 말 같네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6:55:34
·
@나 비님 설렁 설렁 하는 둥 마는 둥 하시지 말란 뜻입니다. 돈 벌이에 도움 될 정도로 영어 하려면 진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들이셔야 하거든요.
제트기
IP 222.♡.236.37
11-28 2022-11-28 16:52:49
·
저도 영포자인데 이유가 아주 간단합니다.
번역앱, 통역앱이 기가막혀서 그냥 막히면 앱키고 번역하네요..
그런데 영어로 밥벌어먹고 사는 직업이었다면 안되겠죠 ㅋ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6:56:05
·
@제트기님 현명하십니다.
호세
IP 49.♡.165.26
11-28 2022-11-28 16:52:59
·
저 군대때부터 영어 시작했고요 지금 영어로 일하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영어는 꼭 필요합니다. 접근할 수 있는 정보의 질이나 폭이 달라져요. 전 오히려 많은 경우에 전공 공부보다 영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뚜찌-zXie
IP 58.♡.189.85
11-28 2022-11-28 16:53:06
·
그냥 단순 자기 만족이라면 오케이인데, 본문의 조건이라면 .... 동의합니다.
하루한번
IP 121.♡.65.250
11-28 2022-11-28 16:53:25 / 수정일: 2022-11-28 16:55:17
·
반전이 없는게 반전!
하지만 영어든 제 2외국어 하나만 적당히 알아도 시야가 조금은 넓어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포기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ㅎㅎ
리누
IP 222.♡.78.70
11-28 2022-11-28 16:55:37 / 수정일: 2022-11-28 16:56:14
·
음.. 영어 읽기로 외신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것. 약간의 회화로 해외여행이 훨씬 자유로워지는 것. 직구할때 생기는 이슈의 클레임 처리.

이 정도만으로도 영어공부는 아주 유용한데요..

물론 프로페셔널한 수준의 필요성은 다른 이야기지만요. 번역기가 맞게 하고 있는지 틀렸는지 감시할 수 있는 정도의 능력은 아주 유용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6:57:38
·
@수오재님 시간도 아깝지요. 나이 사십, 오십이 되어서도 계속 미련을 못버리고 기초만 왔다갔다...광고에 새로운 책이나 프로그램 나오면 또 ‘나도 해볼까’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요.
너구리님
IP 58.♡.168.74
11-28 2022-11-28 16:56:21 / 수정일: 2022-11-28 16:57:09
·
지나가던 개발자 입니다. 개발 직군은 영어 필수지요. 밥벌이에 필요한 자료가 그냥 다 영어 거든요. 번역기, 한글자료 이런거로 안됩니다. 본인이 영어 해야되요. 절대 번역기로 안됩니다.

그런데 그걸 넘어서 코로나 전 외국고객사 하청 오래 하면서 영어 잘해야 한다는걸 뼈저리게 느꼇네요. 제가 그 일 가게 된 이유도 그나마 제가 영어 제일 잘 해서 였고 영어 실력 부족해서 꼬운일도 있고 했고요. 친구 중 영어 잘 하는 친구들 독일회사에서 일 하고 아일랜드엿나 영국이얏나 싱가폴 이엿나 고객사한테 인정받아 일하고 짤렷지만 오일머니 달달하게 몇년 잘 뽑아먹은 저도 있고요. 슈퍼히어로 들의 능력 중 제일 부러운게 원더우먼의 모든 언어 능숙 입니다.
로저홀릭
IP 112.♡.39.125
11-28 2022-11-28 16:56:23
·
업무나 커리어에 필요한 영어 공부라면 무슨 수를 써서든 일정 수준까지 해내야겠죠.
하지만 막연하게 자기 개발을 위한 영어 공부는...차라리 뭐든 다른 자격증 공부를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6:58:30
·
@cattail님 맞습니다!!!
paulie2
IP 119.♡.247.100
11-28 2022-11-28 16:56:51
·
성인이되어서도 잘 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ㅎ
그렇게 따지면 자기계발 뭐하러하나요
그냥 받는대로 월급받아가면서 살면되지 ㅎ
아픈데 병원왜가나요 아무리 건강신경써도 부자라도 죽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6:59:40
·
@봉진@porybong2님 기분 나쁘게 들릴 만한 글인데 진심으로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꾸벅~
슈가레빗
IP 223.♡.36.132
11-28 2022-11-28 16:58:02
·
맞습니다. 영어로 밥 벌이하는데 쓸게 아니면 또는 지금 쓸일이 없다면 여행용 영어만 공부해도 되죠.
RPhF
IP 223.♡.247.31
11-28 2022-11-28 17:00:19
·
그런데 세상에 영어만큼 외국어로써 배우기 쉬운 말이 없습니다.
newtype0064
IP 203.♡.226.126
11-28 2022-11-28 17:00:33
·
기본 문법이라도 챙기자는 의미에서 grammar in use 하루 한 챕터씩 읽고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행복하고즐거운인생
IP 182.♡.184.239
11-28 2022-11-28 17:01:44 / 수정일: 2022-11-28 17:22:28
·
외국업체에서 전화오면 통역기에 대고 들어야됩니까 ㄷ;;;
'잠시만요 통역기가 알아듣게 거 좀 정확하게 말해주세요~'

보통 영어공부 한국사람은 소용없다는 말을 보면 수준을 '아무리해도 네이티브가 절대 될수없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건 마치 수능을 만점 못받으면 수능 공부하지마라 비슷하달까요 (0.1% 빼고는 공부 하지마라?)
보통 극단을 말하면 오류가 생깁니다

점수 어중간해도 다들 자기 성적에 맞춰서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거죠
자기 한만큼 되는 정도면 되는거죠
읽는거 듣는거 쓰는거... 다 어설프게 해도 자기 의사를 얼마나 정확히 표현가능하고
데이터를 습득할 수 있는가는 각자 다 다르지만 안한 사람보다는 뛰어날 수 있는거죠
즉 실력은 아날로그스케일이라는겁니다

75점, 54점, 32점, 다 다릅니다
그 세 사람은 100점이 아니기때문에 완전동일한가?
아닙니다
그 세 사람 간에도 당연히 수준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보통 이런 경우 32점인 사람이 100점 아니면 다 소용없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당장 외인이 물어보는데 번역기만 들고 이 번역기 왜 작동을 안해하면서 당황하고 있는 것과
최대한 들으려고 눈을 쳐다보고 말하는 것은 차이가 크겠죠

그리고 업무적인 것들은 전문용어들이 끼어있다보니 번역기를 하면
이상한 번역이 될 수도 있어서.. 별로 좋지 않다고 봐요
번역기가 법적인 책임지는것도 아니고요
대강은 내용을 안다고해도 취미 생활이야 그래도 되지만 업무는 정확해야되니까요
원문에 근거해서 봐야죠
그래서 기업체에서 번역기로 대체할 가능성은 없을 것 같아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7:10:15
·
@행복하고즐거운인생님 @나르크님 외국인과 전화통화로 업무 보시려면 엄청 빡세게 공부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설렁 설렁 질질 끌면 안되겠죠.
삭제 되었습니다.
나르크
IP 223.♡.42.182
11-28 2022-11-28 17:01:47
·
워낙 영어공부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시간과 돈만 쓰는 사람들이 많아서 틀린말은 아니죠.. 언어는 환경이 중요해서 듣고 말하고 해야 유지되지 그냥 공부만 어설프게 해서는 안늘더라고요
/Vollago
삭제 되었습니다.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7:30:58
·
@나르크님 맞아요 제 말이 그 말이에요 ㅎㅎ 일년에 두 번씩 기초영어랑 운동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 많죠. 연초에 한 번, 여름에 한 번
ㅋ
MilksWaffle
IP 211.♡.197.139
11-28 2022-11-28 17:01:51
·
친구만나서 놀고 영어 정보 찾는 정도는 생각보다 금방 얻을 수 있어요. 물롬 시간이 문제겠지만요. 저 언어교환 모임할 때도 나이 많은 분들도 많이 나오셨어요.
노노리리
IP 198.♡.163.81
11-28 2022-11-28 17:03:04 / 수정일: 2022-11-28 17:10:09
·
저는 영어 자막을 켜놓고 90% 이상 알아듣는 게 목표입니다. (영화/드라마/게임)
(자막없이 이해/유창한 회화보다는 낮은 goal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모르는 단어만 계속 공부합니다...
시간은 쓰는데 돈은 안쓰고 억지로 하는 건 아니고 재미가 있어서 계속하고 있네요.

호러 드라마를 보면서 이런 단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crucifixion / vivisection / enucleation / defibrillation / defenestration /
cardiac infarction / decapitation / detonation / strangulation
arki
IP 118.♡.42.45
11-28 2022-11-28 17:16:29 / 수정일: 2022-11-28 17:17:04
·
@노노리리님 전부 모르는 단어인데 뜻들이 어마무시하군요. 저도 영어뉴스, 영화 보면서 조금이라도 원어로 이해하려고 영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풋워크
IP 98.♡.84.248
11-28 2022-11-28 23:04:39
·
@노노리리님 의학용어가 많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yaharii
IP 106.♡.128.153
11-28 2022-11-28 17:05:38 / 수정일: 2022-11-28 17:05:44
·
@NOUS_님
중간에 안하는 게 하는 것보다 훨씬 낫다고 잘못 쓰신 거 같아요 ㅎㅎ
RPhF
IP 223.♡.247.117
11-28 2022-11-28 17:05:56
·
@NOUS_님 독일어도 1년 정도 해 보니 할 만 합디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RPhF
IP 223.♡.246.90
11-28 2022-11-28 17:48:11
·
@NOUS_님 독일어가 영어와 공통점이 많아서 동사의 Präfix 분리와 어순 변화만 익혀도 단어만 충분히 많이 안다면 말문이 트입니다.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8:22:54
·
@NOUS_님 외국어 공부는 평생하는 게 맞죠. 다만, 평생 기초만 하게 될까봐 걱정이에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8:47:24 / 수정일: 2022-11-28 18:47:57
·
@RPhF님 와...독일어가 할만 하다는 분을 태어나서 처음 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언어 감각을 타고 나셨나봐요.
RPhF
IP 222.♡.77.117
11-28 2022-11-28 20:35:01
·
@Zucker님 Ich habe nicht gesagt, dass es leicht ist. Es sieht aus, dass Sie Deutsch sprechen können.
yaharii
IP 106.♡.128.153
11-28 2022-11-28 17:04:48
·
필요없는데 영어 공부를 하는 사람이 있나요??
다 필요해서 하는 거예요. 누가 옆에서 포기하라마라 할 소리가 아닙니다.
주변인1
IP 118.♡.220.4
11-28 2022-11-28 17:05:34
·
위에 댓글만 봐도 영어 꼭 필요하시다는 분은
자기 job에 꼭 영어가 필요하신 분들이죠, 본문에 설명되었듯이 생존이 달린

그 외에는 솔직히 저도 본문에 동감해요
이제는 폰 번역이 너무 빠릅니다.
영어권 자료가 필요하지 않은 분들은 이제 영어공부가 필요하지 않아요

차라리 그 시간에 다른 취미생활을 하는 것이 훨씬 이득인 상황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는
yaharii
IP 106.♡.128.153
11-28 2022-11-28 17:07:16
·
@주변인1님
취미가 외국어 학습인 사람도 있죠. 그 언어들 중 하나가 영어일 수도 있구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7:21:58
·
@주변인1님 와~ 제 글을 정확하게 읽어주셨네요. 요즘 모공에는 글의 취지나 맥락을 이해 못하시고 단편적인 표현이나 내용에 매달려서 거품 무는 분들이 계시던데, 잘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ㅎ
the3rdkid
IP 183.♡.59.124
11-28 2022-11-28 17:07:16 / 수정일: 2022-11-28 17:07:54
·
그럼 같은 논리로 다이어트도 포기..
치킨 주문합니다 ㅠㅠ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7:22:47
·
@the3rdkid님 앗...원래 아까부터 치킨이 땡기던 중이었던 거죠? ㅎㅎ 맛있게 드세요~
부부의세계
IP 223.♡.78.177
11-28 2022-11-28 17:09:16
·
한국어랑 구조가 너무 달라서 효율이 안나오긴합니다. 영어들일 노력 1/10만 일본어해도 프리토킹 가능하죠
척잔덕
IP 58.♡.61.231
11-28 2022-11-28 17:10:14
·
회사에서 지원받아서 하루에 20분씩 필리핀 아줌마랑 영어로 이야기 하는데, 그냥 재미있습니다.
나이도 먹고 시간도 없어서 제대로 영어 공부는 못합니다만, 그냥 이거 취미로 평생 가져가지 싶어요.
femweh_epoche
IP 211.♡.25.170
11-28 2022-11-28 17:15:09
·
영어공부가 그냥 단순히 영어만 배우는 건 아닐겁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 거라면 포기하는게 낫다는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배우는게 즐겁고 좋다면 저는 언제까지라도 공부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과정을 즐기라는 말은 너무 진부한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11-28 2022-11-28 17:16:57
·
공부가 아니라 재미로 해야죠.
내국인이면서 영어를 재미로 하는 사람들은 진짜 잘하더군요.
대부분 재미를 못느낀다는게 함정..
알랑방9
IP 122.♡.20.105
11-28 2022-11-28 17:18:38
·
말씀하시는 취지는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노력하지 않을 이유는 없습니다.
수준을 0과 1로만 놓고 된다, 안 된다라고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중간에 걸쳐있는 것도 나름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결과로 보지 말고, 과정과 의지로 한 번 생각해보시지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7:36:23 / 수정일: 2022-11-28 17:37:14
·
@알랑방9님 임계치라는 게 있죠. 97도까지 가열해도 물은 끓지 않죠. 100도가 넘어가야 끓어요. 그래야 라면을 끓일 수가 있고요. 30도, 47도, 52도 언저리에서 불을 껐다가 켰다가 반복하면 가스만 낭비하고 라면은 못먹어요. 라면 먹는 게 목표인지 따뜻한 세숫물이 필요한 건지 각자 다르겠지요 뭐.
SpaceDust
IP 68.♡.134.211
11-28 2022-11-28 17:48:06
·
@알랑방9님

결과가 안 좋으면 안 좋은 일입니다.
YKid
IP 121.♡.243.247
11-28 2022-11-28 17:20:08
·
저는 놓지 않으시기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굳이 딱 영어공부시간! 이렇게 말고 수준에 맞는 재밌는 원서를 읽거나 드라마 꾸준히 보거나 이미 내용 아는 오디오북을 재미삼아 듣는 정도만 가끔 하면 실력이 다운되진 않더군요.
YKid
IP 121.♡.243.247
11-28 2022-11-28 17:20:59
·
「@YKid*uhuru79*님」 일단 세상이 너무 넓어지기 때문에... 간단한 일상적인 검색 가능할 정도로만 해두고 점수 목표 안 두면 삶이 재밌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츄하이하이볼
IP 58.♡.69.37
11-28 2022-11-28 17:22:08
·
도발적이긴 한데 하루 30분 가지고는 효과 없다는 데 동의합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될 때 까진 하루에 연속 한시간 30분 이상 일주일에 4일 이상 투자해야 그나마 학습 효과가 있는 게 외국어라고 생각해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7:24:09
·
@츄하이하이볼님 정확하십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일주일에 최소 10시간 이상 투자할 수 없다면...그냥 재밌는 드라마, 유투브 보시고 맛난 거 드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ㅎㅎ
토사마
IP 118.♡.222.1
11-28 2022-11-28 17:31:01 / 수정일: 2022-11-28 17:31:31
·
공감갑니다.
요즘 구글 번역기만해도 번역이 잘되서 외국 웹사이트 사용에 어려움이 없는데다가 여행지에서 사용하는 영어도 일반적으로 요즘 초중고고만 나와도 여행하는데 무리 없고 대중교통, 호텔 예약, 길찾기도 다 어플로 가능해서 현지인하고 크게 영어로 소통할 필요도 없죠
타이거밥
IP 61.♡.208.209
11-28 2022-11-28 17:31:41
·
빨리 언어 번역기 나왔으면 좋겠어요...
나올때도 된거 같은데 말이죠...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7:38:27 / 수정일: 2022-11-28 17:40:04
·
@타이거밥님 이제나 저제나 하면서 기다린 세월이 얼마인지 몰라요 ㅜㅜ 나올 때도 된 거 같은데요 ㅎㅎ
SpaceDust
IP 68.♡.134.211
11-28 2022-11-28 17:47:28
·
@타이거밥님

이미 iOS에 있는 translate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7:39:15
·
@SpaceDust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IIIxe
IP 125.♡.213.14
11-28 2022-11-28 17:42:36
·
머리써서 버는 직종이 다 그렇죠
투입한 시간에 비례해서 아웃풋이 나오는 거라.
SpaceDust
IP 68.♡.134.211
11-28 2022-11-28 17:46:21
·
덧붙여 영어유치원 보내는 것도 웃기는 짬뽕짓입니다.
친구들이 영어를 쓰지도 않는데, 그리고 쓴다해도 broken English 쓰는 걸로 아무리 서로 자위해 봐야 아주 내 자식이 영어 잘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냥 자화자찬 수준입니다. 너무나 큰 자원낭비 시간낭비...
삭제 되었습니다.
Ghost_K
IP 218.♡.235.74
11-28 2022-11-28 17:46:49 / 수정일: 2022-11-28 17:51:33
·
해외쪽과도 일을 하는데, 영어 못해도 배째거든요... 근데 취미 때문에 영어 공부하게 되네요 ㅋㅋ 단어는 거의 새로 다 외워야하는 수준입니다. ㅎ
역시 노는 것에 연관이 되어야...ㅋㅋ
허니아몬드
IP 210.♡.54.2
11-28 2022-11-28 17:54:28 / 수정일: 2022-11-28 17:55:53
·
맞습니다 ~
저는 개발자라 '-' 개발 새발 읽어보고 모르겠음 번역기 돌리고 그럭저럭 살고 있어요 젊었을 적 주위 친구들이 새벽6시 7시 영어 듣고 출근하는거 봤는데 이미 그때 못한다고 포기했습니당! 근데 영어열심히 한 친구 들중에 해외영업으로 옮기고 좋은데 간 개발자도 좀 있긴하네요! 하지만 전 못해요!
hrdcr
IP 39.♡.39.59
11-28 2022-11-28 18:03:03
·
3년, 5년 대신 30년, 50년 후에 이 글이 생각난다면 그 때 손 놓길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꾸준히 배움을 지속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게 좋을까요
네임스페이스
IP 175.♡.62.15
11-28 2022-11-28 18:04:01 / 수정일: 2022-11-28 18:04:18
·
시간이 참 문제긴하죠. 영어뿐만아니라 모든 공부가 시간이 필요한건 매한가지인데요.
부족한시간인데 얼른 영어익혀서 잘해야지! 쓸모있게 써야지! 라는 목표로는 본문내용이 맞긴한데.
전 그래도 공부하는거 추천해요.
영어공부라는 과정자체도 즐길 수 있어요!
주니하니
IP 118.♡.6.58
11-28 2022-11-28 18:25:14
·
영어논문을 써야하니 영어를 잘하고싶고 잘해야하는직업입니다. 저의 영어실력은 변역기돌린 문장을 보고 자연스럽다 정도만 알겠으면 됩니다 제 영어 실력 발전속도가 변역기가 발전되는 속도보다 느린걸 인정하니 그냥 번역기 활용해 논문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8:33:13
·
@novi2님 자투리 시간에 공부해도 충분한 분들은 이미 기초 학습자가 아니죠. 저는 기초 학습자들께 의견을 드린 것입니다.
Jespers
IP 111.♡.104.121
11-28 2022-11-28 18:31:42
·
과정을 즐겨요 뭔 꼭 결과가 나와야 한다면 포기하는게 맞죠 영어공부하다보면 다른곳에 관심이 생겨서 다른공부도 하게되고 그런거죠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8:38:51
·
@Jespers님 아... 결과가 안나와도 된다면 뭐 얼마든지 하셔도 되죠. 전 결과를 기대하면서 헛된 시간, 돈 낭비 하시는 분들께 의견을 드린 거구요. 암튼 결과는 잘 안나올 겁니다.
Jespers
IP 111.♡.104.121
11-28 2022-11-28 18:42:46
·
@Zucker님
열심히 하는 사람들 한테 초치는 말 잘하는 사람들 있죠
지금 딱 그거 같네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8:49:27
·
@Jespers님 네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Jespers
IP 111.♡.104.121
11-28 2022-11-28 18:52:11
·
@Zucker님 넵 님도 열심히 하세요~
SpaceDust
IP 68.♡.134.211
11-28 2022-11-28 19:54:39 / 수정일: 2022-11-28 19:54:49
·
@Jespers님

혼자서 잘 하는 사람들은 남이 뭐라해도 신경 안 씁니다.
Jespers
IP 111.♡.104.121
11-28 2022-11-28 18:32:32
·
본인은 아마 포기하신듯하고 남들도 같이 포기했으면해서 쓰신글 같군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18:34:12 / 수정일: 2022-11-28 18:34:36
·
@Jespers님 그래 보이나요? ㅎㅎ 눈썰미가 참 없으시네요 ㅋ 게다가 삐딱하시기까지 하구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Kaffeebonbon
IP 121.♡.219.214
11-28 2022-11-28 18:56:27
·
이거 정말 맞말인게... 영어공부에 있어서 경우의 수는 이미 다 정해져 있음...

1. 영어를 이미 잘하거나..
2. 생존에 필요해서 영어를 잘하게 되거나..
3. 딱히 필요하거나 노력하지 않아도 머리가 좋아서 쉽게 되거나 (극소수)
4. 아무리 노력해봐도 방향성이 틀렸기 때문에 죽어도 안됨..

이 네 가지 선을 벗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이란게 남을 얘기할 때는 보편을 얘기하면서
자신은 특수하고 특별하길 바라는게 인지 상정인지라..

조언을 하시는 걸 포기하시는 걸 권합니다.
메밀동네청년
IP 113.♡.123.164
11-28 2022-11-28 19:22:15
·
Kaffeebonbon님// 전 2번 외노자 생활으로 공부가 시작되었습니다!
상오기
IP 112.♡.232.170
11-28 2022-11-28 19:46:38
·
제가 공부해서 잘하는 날이 오는것보다 쓸만한 번역기가 상품화되는 날이 더 빠를것 같아요 ㅠㅠ
데미니
IP 220.♡.137.80
11-28 2022-11-28 19:56:20
·
본글에서 말하는 기초학습자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Zucker
IP 118.♡.15.42
11-28 2022-11-28 20:00:05
·
@올랭님 기초 영어 학습서 보시는 분들이요.
삭제 되었습니다.
wooozzz
IP 121.♡.160.136
11-28 2022-11-28 20:05:19
·
영어배우는데 필요한건 사전들, 라디오, 잡지, TV(유투브), 친구, 애인 뿐.. '한글로만' 된 교재로 영어를 배우겠다는 발상 자체가... 정말 글쓴님에 깊은 공감합니다.
SevenSign
IP 14.♡.14.50
11-28 2022-11-28 20:06:26
·
해외에서 10년간(현재도)살면서 겪어 본 당사자로, 글작성자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물론 10년동안 영어권에 있었던 건 8~9개월 뿐이 안됩니다.
영어권 나라 가면 자연스레 늘고(어느정도 기본 단어는 알아야함 ㅋㅋ 중고등학교로 충분),
내가 필요한 말 번역기 돌려서 맞는지 확인 절차하면 자주 사용하는 말은 늡니다.
어중간하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지마세요.
진짜 하루에도 몇번씩 영어로 대화가 필요하거나 전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상.
raphe
IP 59.♡.176.9
11-28 2022-11-28 20:13:52
·
언어는...케바케라서요.
제 지인은 50세에 영어공부를 시작하셔서 지금 60대 이신데 TOEIC 990을 찍고 계십니다. 물론 공부하시던 중에 일취월장하셔서 외국계 회사에서 임원으로 역임을 하셨고요..
언어는 어찌보면 어느정도의 재능(저도 어학연수/유학을 한 적이 없지만 3개국어를 하고 제 친구들은 보통 3-4개국어를 합니다)도 필요합니다만, 공부한 양 만큼 배신하지 않는게 언어공부기도 합니다.
woogler
IP 223.♡.162.86
11-28 2022-11-28 20:18:29
·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재밌는 글이네요 ㅋㅋ

저도 사실 외국에서 살 생각이 없다면 굳이 영어를 스트레스를 받으며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분이 외신 관련되어서 말하셨는데 현재 기계 번역 기술의 발달이 정말 빨라서 근미래에 왠만한 상황에서는 기계 번역을 사용하면 해결가능할 거라고 봅니다.

기술이 더욱 더 발전하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 나오는 바벨 피쉬 같은 것이 나오겠죠. 그러면 언젠가는 외국어를 배울 필요성을 못 느끼는 날이 오겠죠.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1:45:32 / 수정일: 2022-11-29 00:12:46
·
@woogler님 제 글을 재밌게 봐주신다니 반갑고 신선하네요. 쓰면서도 욕이나 바가지로 먹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공감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다양한 의견 읽어보는 것도 참 재미있구요.
OmKorKol
IP 103.♡.175.243
11-28 2022-11-28 20: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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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선택이 아니라필수죠.
노래를 들어도 마블영화를 봐도
게임을 하든 뭘 하든
영어가 된다면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데요

자격증 승진을 위한 영어공부만 있나요
풍요로운 인생을 위해서도 이제
영어는 외국어라 생각지 말아야 해요.
고구마만쥬
IP 183.♡.116.41
11-28 2022-11-28 20: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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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공부는 하면 할수록 좌절감이 생겨서 정말 큰일입니다.
자기가 이만큼 안다는 것이 중요해지는게 아니라 내가 이걸 모르는구나에 핀트가 잡혀서 괴롭네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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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만쥬님 그 괴로운 과정을 장기간에 걸쳐 극복하셔야 눈이 좀 트일거에요. ‘아 영어라는 게 이렇게 돌아가는 거구나’ 하구요. 처음부터 영어가 쉅고 재미있다는 분들은 뭔가 잘못 돼가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애쉬-
IP 197.♡.107.241
11-28 2022-11-28 2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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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어공부는 학교에서 배운걸로 충분한데.. 회화는 귀가 어느정도 트여야하고, 무엇보다도 영어쓰는 사람들에게 주눅들지 않는 마인드가 중요하더라구요.
jeminvol
IP 121.♡.106.144
11-28 2022-11-28 2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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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합니다 단 무료 영어 “한마디로 닷컴” 은 꾸준히 영어 공부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올해 40대 아재입니다 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1: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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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내님 꼭 돈을 잃어봐야 깨닫는 분들이 있긴 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어메이징한
IP 106.♡.67.237
11-28 2022-11-28 2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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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언어에 도전하는게 멋지다고 생각해요.^^
sukkatto
IP 210.♡.91.175
11-28 2022-11-28 20: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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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하는게 더 낫죠
공부관련은 어설프게 하면서 공부합네 하면서 스트레스 받느니 그냥 포기하고 자기할거 하면됩니다 대신! 공부하는 사람들이나 공부해서 이득보는 사람들 뭐3루에서 태어났니 하면서 욕만안하면 됨니다
끌리앙ㅋ
IP 223.♡.23.180
11-28 2022-11-28 20: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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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잘할생각도 없없고 시간 투자도 안했고 앞으로도 할생각이 없는데

저는 어떻게 보면 시간은 많이 벌었군요!!

았싸!!
N.C.
IP 175.♡.153.99
11-28 2022-11-28 20:41:07 / 수정일: 2022-11-28 2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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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를 쓰더라도 이상한 문장(원문오류 혹은 번역오류)이 발생하면 찾아서 수정할 수는 있어야 겠죠.
metaphor0292
IP 223.♡.188.146
11-28 2022-11-28 20:43:27 / 수정일: 2022-11-28 2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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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 드리면.. “영어가 업무연관성이 없다면” 이 전제가 되었을때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영어는 자주 사용하게되는 환경에 노출되어야 익숙해지고 실력도 느는데, 업무에서는 전혀 영어 안쓰는데 시간들여 공부하시는건 목표도 없고, 성취감도 없는 학습이라 효율이 극도로 낮아지게 되겠죠…영어 한마디 못하는 놈이 외국인상대 업무를 맡게되면 잠도 못잡니다.. 내일 하루종일 외국인이랑 다녀야 하는데 첨에는 할말을 준비해서 써놓고 읽었는데 몇달 지나면 프리토킹이 되더라구요
알달알
IP 182.♡.127.176
11-28 2022-11-28 20: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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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시작해볼일이 뭐 있나 싶네요 ㅎㅎㅎ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같은데 다짐할때마다 한권씩 끝내니 뭐라도 쌓입니다? ㅋㅋㅋ
돌아돌아돌아
IP 121.♡.185.241
11-28 2022-11-28 20: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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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들어가 첫시함 보고 영어는 손놨네요...30년이 넘었군요....
oryan77
IP 211.♡.191.39
11-28 2022-11-28 20: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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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 하고 싶으면 외국인 친구를 하나 사귀시길 바랍니다.

그게 제일 싸고 빠른 길일지도 모르겠네요.
charlie.b
IP 211.♡.202.195
11-28 2022-11-28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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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외신 위주로, 네이버 사전 켜놓고 공부하면 진짜 재밌는데요 . 네이버에 유의어 , 반의어 너어무 잘 나와있어서. 정말 공부하기 쉬어졌는데 .. 이런 꿀잼을 평생 못 느끼시겠다니 ㅎㅎ
체크카드컬렉터
IP 122.♡.3.48
11-28 2022-11-28 20:46:17 / 수정일: 2022-11-28 2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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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야 겠지만 그게 아니라, 다들 영어를 잘하고 싶어 난리인 대한민국인데 뭐라도 안하면 뒤쳐질 것 같아서 애매한 상태 현상유지만 할거면 그냥 그 시간을 다른 소중한 곳에 사용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했거든요 저는. 어느정도 동감도 합니다

제목을 도발적으로 작성하면 발생하는 일...이 벌어진것 같네요
제목에만 어그로가 끌려서 정작 작성자분의 생각이 전달이 안되는거죠
차라리 제목을 '제도권 교육 식으로 영어 공부 하지마세요'라는 느낌으로 잡으셨으면 좀 더 호응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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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컬렉터님 좋은 말씀이네요. 제가 여러 학습자들 보면서 가슴에 쌓인 게 많아서인지 글이 좀 거칠어졌습니다. 그래도 선의로 잘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신 말씀 잘 새겨보겠습니다.
다뽕아빠
IP 182.♡.131.189
11-28 2022-11-28 20:47:35
·
저는 일때문에 영어를 쓰지만 언어란게 그렇더군요. 안쓰면 잊어버리고 다시 복구 하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다른 공부도 마찬가지겠죠. 하지만 피아노 연습하면서 느낀건데 한번 끝까지 쳐 본 곡은 다 잊어버려도 다시 연습하면 몸이 기억합니다. 새 곡을 연습하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외국어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어느정도 깊이있게 공부하고 체득한 학습은 시간이 지나도 남아서 다시 조금만 정성을 들이면 예전 수준으로 돌아옵니다. 영어가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취미로 공부하는건데 흥미를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데리코
IP 115.♡.119.215
11-28 2022-11-28 20: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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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긴 댓글을 썼다가, 지웁니다.
어차피 못할테니까 포기하라는 말씀에는 공감하기 어렵네요. 뚜렷한 결과를 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던 걸까요.
취지와 맥락.. 인상적이네요. 가볍게 쓰셨을거라 짐작은 됩니다만, 타인을 비웃고 싶지는 않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runner4you
IP 39.♡.46.134
11-28 2022-11-28 20:52:39
·
그래두 영어책읽으면 재밌어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1: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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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4you님 와...짧은 문장의 댓글이 강렬하네요. 저도 영어 다룰 때 재미있어요. 가끔은 괴롭지만요. ^^ 일단 재미있다면 언젠가 높은 수준에 올라가게 될 거에요.
매일한가한
IP 45.♡.97.30
11-28 2022-11-28 20:52:57
·
요즘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흑흑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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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한가한님 그맘 알죠. 꼭 해야하고 피할 수 없다면 올인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다 쏟아붓는 거요.
찌옹이
IP 182.♡.99.89
11-28 2022-11-28 20:53:52
·
근데 어학 수준, 실력을 떠나서
외국어 공부를 재미로 하는 분들도 있어요...
전제가 틀린 경우도 있어서 적고 갑니다^^;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1:57:26 / 수정일: 2022-11-28 21:57:42
·
@찌옹이님 네 저도 알고 있습니다. 제 뜻은 공부하는 재미까지 버리시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주냉
IP 223.♡.30.31
11-28 2022-11-28 20:58:25
·
와 핫하네요. 영어에 있어서는 다들 출발점이 달라서, 이 글 내용처럼 획일적으로 말할 수가 없어요. 모국어 구사력도 천차만별인걸요. 미국인 3-4억명이 다 영어 잘 하겠습니까? 글쓴이나 몇 리플을 보면 목표 조건이 너무 빡센거 같기도 해요. 이건 영어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 적용되는 학습 동기 저해 요인입니다.
그리고 한국어가 더 편한 통번역사 몇도 구글이나 에지의 번역 기능 돌려서 영어 보더라고요. 뭐든 브라우저가 바로 직번역 해주난 시대인데 저는 영어 실력 여부로 접할 수 있는 정보량이나 범위가 다르다는 여기 리플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비글K
IP 89.♡.137.62
11-28 2022-11-28 20:59:27
·
이 글 보고 정말 포기하는 분은 없기를.
ThanksGiving
IP 182.♡.166.156
11-28 2022-11-28 21: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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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여자 친구를 사귀면 됩니다.
술고기
IP 49.♡.207.200
11-28 2022-11-28 2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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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어려서부터 해서 아예 원어민과 잘 말하고 쓰고 하드라구요.

저는 그냥 입시영어만 했고, 구글 번역기의 발전만을 기다립니다.
언어의 공부는 그냥 취미의 영역과 고상함과 자기만족으로 가는 시대를 바랍니다.
g_b
IP 178.♡.192.101
11-28 2022-11-28 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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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사람만 하면 되죠. 일본처럼 번역이 활성화되는 게 이상적인데, 그게 안 되니 문제지만요.
프로채터
IP 14.♡.39.76
11-28 2022-11-28 21:05:11
·
외국인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비글K
IP 89.♡.137.86
11-28 2022-11-28 2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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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채터님 영어로 야동찾고 영어로 겜하고 영어로 직구하시면 됩니다 ㅎㅎ
아마티
IP 111.♡.143.31
11-28 2022-11-28 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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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 할바엔 시작도 하지마라... 라는 뜻이죠?
뭐 내심 이해 안되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버리기엔 너무 위험하고 여러 기회를 냅다 내다버리는 꼴이라...

기술쪽 직원이 임원을 달면 갑자기 코딩은 다 그만두고 냅다 영어공부만 하는 것도 너무 많이 봐서 말이죠...
굥교육
IP 39.♡.230.89
11-28 2022-11-28 21:09:03
·
영어 말구 다른 외국어 정말 어느 정도 수준 이상은 하는데
다 필요 없더군요
영어가 짱입니다
외국어 할 시간에 영어를 할 걸 하고 후회 많이 했습니다
Rob_Stark*
IP 58.♡.194.111
11-28 2022-11-28 21: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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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떠나 뭔가에 열정을 쏟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의미있다고 느끼고 거기에 보람을 느낀다면 그 또한 괜찮은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 우리의 소원은 좋빠가 탄핵
삭제 되었습니다.
민쵸샘
IP 222.♡.28.141
11-28 2022-11-28 21:11:14
·
물론 영어를 수월하게 혹은 힘들지만 보람있게 익혀서 잘 쓰는 사람, 자신의 전문분야에서의 능력을 갖추기 위해 영어를 피할 수 없던 사람, 언어학이나 언어교육에서 일가견을 이루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영어습득자들이나 그 부모들이 더 가치있게 쓸 수 있는 시간과 돈을 기회비용으로 허비하며 허영심만을 충족하는 건 맞다고 생각하고 그 맥락에서 본문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민쵸샘
IP 222.♡.28.141
11-28 2022-11-28 21:23:45 / 수정일: 2022-11-28 21:25:21
·
악기연주 같은 거에 비유하면 재능도 흥미도 의지도 없어서 반짝반짝 작은별 끽끽거리거나 뚱땅거리는 수준이라 수십만원짜리 악기로 학원에서 가볍게 배워도 될 사람들이 부모 또는 본인의 허영으로 전공자들이나 쓸만한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대의 악기를 사고 시간당 수십만원짜리 레슨을 받으며 고통스러워하면서 주 십수시간씩 연습하는 거나 비슷한거에요. 재능형이든 노력형이든 대기만성형이든 탑티어 연주자가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고 전국민이 해외 음악 콩쿨에 나갈 수 없듯이, 타고나서든 노력에서든 외국어를 잘 하는 게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사람의 수는 한정적입니다.
프로환불러
IP 123.♡.174.64
11-28 2022-11-28 21:13:00
·
저는 영어 일본어에 중국어까지 다 애매하게 해서 도리어 고생입니다.
사실 제일 좋은건 그냥 안 건드리는거시다 같은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참 백번 동의입니다.
진짜 재밌고 재능있어서 진짜 다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적어도 그쪽은 아니더라고요...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193.74
11-28 2022-11-28 21:15:29
·
하하하 진짜 맞는 말입니다!!! 영어공부같은거 살아가는데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큰입다물라
IP 116.♡.153.52
11-28 2022-11-28 21:15:36 / 수정일: 2022-11-28 21:16:19
·
영어 어렵습니다. 토익 만점 받아야 아 이제 영어 좀 시작할 준비가 됐구나 정도지요. 필요없는 사람은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그 필요가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 필요할때는 그 영어 실력이 없어서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저는 그냥 배우는게 재밌어서 하는 경우지만 40~50에 재미로 언어를 배우는 것도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시간 낭비라고 하지만 배움만큼 재밌는 것도 별로 없더군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1:33:12 / 수정일: 2022-11-28 2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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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큰입다물라님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토익 만점 정도 돼야 ‘아 이제 영어 공부 시작할 준비가 됐구나..’ 이 부분 참 재미있네요 ㅎㅎ
영어 실력 없어서 좋은 기회 놓치는 경우가 진짜 많죠. 기회가 눈 앞에 어른 거릴 때 속성으로 빨리 어케 안될까 하는 얄팍한 사람들도 정말 많구여.
헬프미
IP 80.♡.75.200
11-28 2022-11-28 2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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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이기도하고 틀린 말이기도하죠. 뭐 케바케니까요.
별멍멍멍
IP 39.♡.230.191
11-28 2022-11-28 21: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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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퍼도 할줄알면 정보 접촉의 범위가 달라지고, 그 질도 현격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웹서핑 할 경우 국내 포탈을 쓰는 경우가 아예 없게됩니다. *중고나라 제외
그렇게 잘 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펠하나 틀린다고 쫑크주는 괴상한 분위기가 문제이죠.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좀 틀리면 어때요? 중요한것 아닙니다.
전화로 영어 의사소통 가능한 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ㅡ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1:22:14 / 수정일: 2022-11-28 21: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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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멍멍멍님 전화로 영어 의사 소통 가능한 정도는 대단한 실력 아닌가요? 제대로만 된다면요.
brain9
IP 211.♡.243.142
11-28 2022-11-28 21:25:43
·
일단 취직을 하려면 영어를 공부해야 합니다만?
대학 진학도, 입사시에도 영어 공부 안하면 통과가능한가요?
필요한 이상은 할 필요가 없다거나, 필요하면 더 공부해라라면 모를까요.
Zucker
IP 203.♡.100.228
12-01 2022-12-01 13:17:02 / 수정일: 2022-12-01 1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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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9님 제 글을 제대로 다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성인이면서 가정있고 직장 있는 분으로서 기초 학습자’ 라고 썼습니다. ‘직장과 가정 있는 분’ 이요. 댓글 다실 때는 원글을 잘 읽어보시고 달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초대박운이몰려온다
IP 122.♡.143.203
11-28 2022-11-28 21: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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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문화 팝송이 멋있어보여서 어렸을대 따라불렀는데 지금은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부러워하더군요
게다가 요즘 파파고 성능이 좋아져서 기술문서 번역도 거의 대부분 번역이 돼서 불편이 없네요
nice05
IP 223.♡.245.184
11-28 2022-11-28 21:26:51
·
초6 때 부터 석사과정 마칠 때 까지 배운 영어 보다,
인터넷 앤 스마트폰 세상이 도래하면서,
약 십여년 간 외국녀들이랑 채팅질 해대며 익힌 영어가 훨씬 유용했고, 양적인 측면에서도 더 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뒤집어 생각하면, 종학업 전까지 익혀둔 문법이나 단어들이, 거기서 지금까지 늘어나기 까지의 과정에 엄청난 도움이 됐다는 것도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결론적으로,
소시 때 부터 지금처럼 즐기는 방식의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영어를 구사하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70년대 생 기준,
오국이나 일식의 영어공부는, 하지 않는 것 보다 유용은 하나,
최선이나 상급의 학습 방법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붉은오리
IP 106.♡.54.242
11-28 2022-11-28 21:30:00
·
진짜 영어 해야합니다;;
제 기준 영어 유/무가 너무 나 큰 기회의 차이로 돌아왔어요...
전 나중에 제 자식은 때려서라도 영어를 가르칠 생각입니다.
다만, 회화 기준으로 가르치려구요
Zucker
IP 203.♡.100.228
11-28 2022-11-28 22:01:01 / 수정일: 2022-11-28 2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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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오리님 진짜 때리진 마시구요. 그만큼 중요하긴 하죠. ㅎ 그 중요한 걸 쉽고 재밌게 대충대충 날로 먹으려는 사람들이 문제죠. 저는 영어 쉽다는 분들 말은 안 믿어요. ‘아...이 분 영어 못하는 분이구나..’ 하고 알아들어요. ㅎ
uylieres
IP 114.♡.188.186
11-28 2022-11-28 21:30:36
·
어른들은 할려면 좀 인텐시브하게 해야되죠 한두시간 깔짝거리는거 말고 하루에 7~8시간 통암기에, 원어민 만나고 그렇게 1~2년 영어만 하면 좀 늘고... 좀 지나면 그것두 잊어버리구요... 중학생이하는 그냥 해외에서 2~3년 살면 영어 되는데 ㅠㅠ
맥대디
IP 38.♡.87.187
11-29 2022-11-29 00: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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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lieres님 중학교때 오면 이미 늦은 나이 입니다, 저희 아들 초5에 와서 한국인 혼자인 하이스쿨 나와서 5년정도 되니까 자유롭게 말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영어 로컬샘이 3년 가까이 지도한 결과 입니다, 이걸 보고 언어 습득이 엄청 어렵구나 느꼈습니다.
uylieres
IP 114.♡.188.186
11-29 2022-11-29 01:03:22
·
@맥대디님 아.. 중학생 미만이요 초딩 이하라고 했어야될걸... ㅎ
맥대디
IP 38.♡.87.187
11-29 2022-11-29 0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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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ylieres님 경험상 초2 정도까지 무의식으로 영어를 습득할수 있는데, 그 이후는 노력이 많이 필요해 지더라구요, 저는 캐나다 오기전에 한국 학생들이 이리도 많이 나와서 영어 배우는지 몰랐습니다.
mdkappa
IP 210.♡.170.64
11-28 2022-11-28 21:31:32 / 수정일: 2022-11-28 21: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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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람들은 영어 잘 못해도 자유롭게 얘기 잘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원어민 수준 아닌 사람이 입열면 죄인이라 생각해요.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정규교육 이수하면 영어 할 줄 아는 게 정상이예요. 할 줄 모른다 생각할 뿐.
꿈을꾸는아이
IP 39.♡.231.29
11-28 2022-11-28 21:32:20 / 수정일: 2022-11-28 21:34:28
·
글쓴이님 말씀 매우 공감합니다. 제 배경을 말씀드리면 대학생때까지 영어 to부정사도 모르다가 토익치르려고 공부해서 850 맞았습니다. 개발자 인생으로 영어관런 문서는 많이 봅니다. 심지어 it강의(인도영어...), 전화영어(일주일에 40분) 몇년 째 했지만, 듣기는 영 안되더라고요.
윗분들의 많은 설명처럼, 글쓴이께서 언급한 것처럼 임계점을 넘을 인풋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너무 어렵네요.
어릴 때 어느정도 듣기와 회화가 깨우쳐져 있지 않은 이상 제 기준(미드 보기)에 족할 영어는 달성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지금은 it영어강의와 영어문서 읽는 것에 더 익숙해지자 정도에 선을 놓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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