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를 이뤄 자기들끼리 큰소리로 극우 소리를 지껄이는 조직을 구성에 흩뿌렸고,
특정 종교를 통해 교인들 포섭하고,
온라인 댓글 조직을 만들고 기사 댓글 오염시키고,
단톡방을 만들거나, 블로그 카페를 만들어 퍼트리고,
SNS, 커뮤니티를 장악하려들더니,
극우 유튜브를 만들어 가짜뉴스를 퍼트립니다.
국정원이 좌익사범은 잡는지 모르겠지만, (극)우익사범은 잡을 생각이 없더군요.
가짜뉴스는 사회를 병들게 만들고, 유권자에게 그릇된 판단을 하게 합니다.
즉 민주주의의 큰 죄, 나아가 반국가 세력이라 할 만 합니다.
과연 그에 걸맞는 처벌을 하고 있을까요.
미성년자는 경험이 없고 사리판단 이 부정확하다고 투표권이 없는데 똑같이 사리판단 못하는 사람에게 투표권을 줄 이유가 있을까요
면허도 고령자 반납 받는데요
부디, 제발 자손들이 마약 쳐먹고 길거리에서 쳐뒤지길 빕니다.
저러고 살지 말아야지 다짐 합니다
한심 그 자체네요
어쩜 저렇게 낯빛 하나 안변하고 저렇게 헛소리를 하는걸까요....
정말 선거 연령 상한제 필요합니다..
세뇌가 참 무섭다고 깨달았습다.
극우 영상 몇 개 보면 추천 영상도 그런거만 뜨니 온 세상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앎.
1주일 여행갔다와서
욕을 쓰기 애매하네요.
에효...
-커트 보니것, <타이탄의 미녀> 중
아님말고 식으로 제목부터 요상하게 해놓고
저런사람들이 낚이니 가짜뉴스가 더 난리인듯해요
답 없는 새대.
지금은 몸이 아니라 지능에 관련된 말이 된거 같네요.
읍니다
저거 만들어서 세뇌시키는 집단을 응징해야 해요.
소스가 마르지 않고 계속 나오니까 끊임없이 조종당할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