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인 탄코가 통키의 무덤을 방문합니다. 딸은 아버지처럼 할아버지 비석에 공던지는 패륜짓은 우선 안하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통키가 진짜 죽은 건지 페이크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저 불꽃마크는 가문의 상징이죠.
https://www.corocoro.jp/episode/316190246973711126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으니깐 되게 이상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