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당에서 개를 키운지도 16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1세대 개들은 나이가 들어서 죽고, 그 개가 낳은 새끼가 2세대로 살고 있는데요.
사료는 그렇게 비싼거 사서 먹이지 않습니다.
농협에서 파는것중에는 제일 비싼거 2만원쯔음 하는걸 먹이는데요.
어떻게 한달에 2만원짜리 사료하나로 저렇게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 대단하네요.
성분을 보면, 비타민 미네랄과 몇가지 아미노산 종류랑 곡식이랑 가금류? 단백질이 들었죠.
그런데 항상 컨디션이 좋고, 더우나 추우나 감기한번 안걸리고, 달리기는 얼마나 빠른지..
털은 윤기가 넘치고 부드럽고 코는 쌔까맣습니다. 저희개는 평생 발톱을 자른적이 없지만,
마당에 살기에 알아서 갈려서 발톱이 길지도 않습니다.
인간이란게 이렇게 많고 다양한 음식을 넣고는 있지만, 대부분 쓸모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른거 간식 주면 설사하더라구요
시골이라 대문이 자주 열려있다보니
그래서 사진같은 점박이가 나왔죠 ㅎㅎ
사람도 잘먹고, 잘자고, 잘싸면 건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 갈빗대라도 먹어보면 아마 다를 듯 하네요 ㅎㅎ
사람도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건강해지는데 같은 원리인건가 싶습니다.
그렇군요.
사람 먹는 음식 주는건 매우 안좋겠네요.
맛 빼고 건강식으로는 이만한게 없나 봅니다
안 먹어도 되는데 자꾸 먹으니까 그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