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인력을 30% 축소하겠다고 한 대선 공약과 관련, 현실적으로 지키기 어렵게 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국회 속기록에 따르면,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은 지난 17일 국회 운영위 예산소위에서 "국민 수요가 워낙 폭주하고 있어서 30% 기준은 정말 지키기 어렵다,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살림을 맡아보는 윤 비서관이 '대통령실 슬림화' 공약을 사실상 파기한 것 아니냐는 야당 의원 비판에 답변하는 과정에 내비친 '속사정'이다.
윤 비서관은 "총무비서관실은 다른 비서관실에서 인력을 충원해달라 그러면 무조건 '안 된다'를 거의 입에 달고 살다시피 하고 있다"고 거듭 양해를 구했다.
그는 "각 비서관실이라든가 수석실에서 증원을 요청해오면 저희가 업무량 분석을 다시 하고, 각 비서실에 근무하는 직원들 업무 역량 분석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차라리 직원을 바꾸라. 일 더 잘하는 애를 데려오라. 교체해라' 그런 식으로 요구하면서까지 최대한 (충원이) '안 된다'고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정말 웃긴 굥정부네요
변명거리도 필요하고 ㅋㅋㅋㅋ
애초에 안 지킬 공약이었던거 뻔한데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유투버 누나도 채용하고, 도사님도 채용하겠다는 말 아닐까요? 벌써 나무위키에 11개네요.
https://namu.wiki/w/%EC%9C%A4%EC%84%9D%EC%97%B4%20%EC%A0%95%EB%B6%80%20%EB%8C%80%ED%86%B5%EB%A0%B9%EC%8B%A4%20%EC%82%AC%EC%A0%81%EC%B1%84%EC%9A%A9%20%EB%85%BC%EB%9E%80
맞습니다.
일못하는 지인들 한자리씩 챙겨주고 나면
진짜 일하는 사람은 반이나 될까요?
그들 중에 또 사람을 더 줄이면 일을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일것 같습니다.
근데 이건 최소한 양심은 있는 가정입니다.
다 최악의 추정은 뭐냐면
그게 아니라 이미 일할사람은 최소로 잡고
지인들을 계속 넣어야 보니 인원을 축소 못하는 경우겠죠.
사적채용의 가족들을 한자리씩
채우고, 세금 슈킹하고
그래야 윤통한테 칭찬 받겠죠
대통령이 2명이라,
아니 대통령 놀이하는 애가 2명이라
인력을 늘려야는데
줄일려니 당연히 힘들겠죠!
요
경기도 가평입니다.
대통령실이 떨거지들 짬처리하는곳이냐.
직접관리부서는 인원을 늘려야 하고
일반관공서는 인원을 줄여야 하죠.
탄핵을 원하는 국민 수요는 많아지긴 할텐데 뭔소린지..ㅋㅋ
그 어려운 대통령실은 옮기더니..ㅋㅋ요
직원이 아니라 다른사람을 바꾸면 되겠네요
진짜 문제는 여기에 있죠.
2부속실이 없으니 영부인 관련해서는 나중에 예산이나 기록을 제출해 달라고 하면,
영부인 관련해서는 영부인이 다 알아서 했고, 관련 인력이나 부서가 없으니 자료도 없고 예산도 없다고 하겠죠.
이게 2부속실 만들지 않는 이유겠죠. 청와대 조직 슬림화는 안지키겠지만 그래서 그 인력이 뭘 했냐도 밝힐 수 없죠.
애초에 자료가 없으니까요.
원래 공약을 지킬 마음이 없는거죠
청년진보당 "대통령실 특혜 채용 의혹, 사과하고 전수 조사하라"
특혜채용하려니 줄일 수 없죠
전과14범 쥐sk 판박이입니다
전과14범 쥐sk가
노무현 정권의 큰 정부 비판하더니
나중에는
노무현 정권 보다 더 큰 정부로 퇴임했지요
전과14범 쥐sk 자신의 무능력은 노무현 탓하는 것 까지
그냥 빼다 박은 굥sk입니다
자기가 업무량 파악하고 현재 인원 업무역량을 파악해서 결정한다고요?
굥부인 친구 아들, 굥 친구나 동향 이런 자들을?
그냥 없는게 더 낫습니다.
좋아 빠르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