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25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비대위원 등과 함께 3시간 20분간 만찬 회동을 했다.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도어스테핑을 준비하려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조간신문을 다 봐야하는데 무슨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겠나”라고 했다고 한다. 김 의원은 지난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7월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변호사들과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은 “한 장관과 오래 일했지만 한 장관은 술을 마시지 않고, 2차도 절대 가지 않는 사람”이라고도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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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구라도 정도껏 칩시다.
출처는 동아일보 입니다.
진짜 정상이 아니네요.. 어질어질하네요
@강쇠변님
이런 택도 없는 걸 대면 도대체 누가 믿나여 ㅋㅋㅋㅋ
하여튼 입만 열만 그짓말이라
그냥 가만히 입다물고 있으면 첼리스트가 거짓말 했겠거니 하고 넘어가겠지만
굳이 이 말을 함으로써 구린 구석이 있구나하는 생각이 더 들게 한다는 걸 모르나봐요.
닥치시고 해당일자 기준, 전/후) 일주일치 차량일지 까세요. 참고로 cctv영상과 일지내역이 일치해야 함.
공개해버리면 대통령실도 얼마나 속편합니까?
청담동 술자리가 확실하게 보이는군요.
뭔 바보같은 소리가, 저만한 것이 없지 싶습니다.
말이 신뢰가 안가네요
멧돼지 : 5시에 신문본다.
이게 변명이라고 생각한거냐고요?
신문을 봐도 그정도면 차라리 술 마시고 편히 노는게 낫지요
5시에 신문정독이라 …
그정도면 모지리 소리 듣지않을 정도의 상식은 갖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