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일본이 주전 5명 뺀게 토너먼트 대응용으로들 보던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토너먼트 대응용이면, 코스타리카를 이기고
스페인 전에 주전을 빼야죠.
저는 스페인에게도 자기들이 이길 수 있다고 본 것이라고 봅니다.
이 참에 지들이 최강이라고 자부한거죠.
그래서 스페인전에 최강전력 내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봅니다.
이게 일본인간들의 습성이라고 보는 게.
지들이 조금만 성취를 얻어도 다른 나라 무시하고
지들이 세계 최강인 줄 아는 그래서 2차세계대전에 하와이 공습하러가는
그런 마인드가 여전히 남아있는 족속이라는거죠.
그래서 일본한테는 틈을 주면 안됩니다.
언제든 자기들의 우쭐함을 자신들의 우월함으로 착각하는 종족이죠.
다른 건 몰라도 일본한테는 지지말아야하는 게 오늘 경기에서 드러났다고 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740419?od=T31&po=0&category=0&groupCd=CLIEN
여기 일본 기사로 감독이 밝혔네요.
그냥 독일 한번 이기고는 우쭐해져서는
코스타리카에 스페인까지 지들이 다 이길 줄 알고 이런거에요.
스페인이랑도 자칭 전설의 1군 동원하면
이기거나 최소 비긴다고 본거죠.
아주 꼬십니다.
영화는 완전히 찌그러진 문화여서 언급도 안되는데, 그나마 자기들이 최고라 자부하는 애니에서도 한결같이 미는게 있죠. 되도않은 일본문화...그런데 서글픈게 그게 항상 카레..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잘차린 상을 뜻하는 순 우리말)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마음의 여유도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
빨간당과 그추종자 들도 같습니다
그래서 빈살만에 페트병 물 한개 놓은게…
스페인이 일본을 이긴다면?
윤통이 대충 굽신굽신하니까, 되려 관계가 이상해 집니다.
일본에 대한 대응은 문통이 정석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이순신의 자세로 바라 봐야죠.
약자에게 강한
전현적인 그런국가죠
트럼프와 골프치다가
한바퀴 구르던 아배가 생각나네요...
우쭐해서 업신여기기군여
이제 거꾸로 당해볼 시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