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이런 말이 나올까요. 문통은 취임과 함께 빤스목사가 퇴진운동을 해도 그들이 어디 잡혀갈 생각이나 했겠습니까만은, 이 무도한 취중검찰 정부는 걸핏하면 검찰 앞세워 <압수수색> <구속> <기소> 반복하고 있으니 사람들이 저런 글을 쓸 밖에요... (추가) 더 기막힌 것은, 저 글은 현재 보배에서 삭제당했다는 겁니다.
너무 참담한 현실입니다
잡혀가는 악몽까지 꿨었습니다
지금도 지 수하의 악행도 뭉개며 민주쪽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판검언은 동업자 관계지 절대 어느
한쪽이 밑이거나 위가 아닙니다
이건 오랜 관계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그 기득권과 열심히
싸워도 국민은 성원보단 짜증과 이제 그만하라는 부류와
국짐의 똥구멍 핥아야 먹고 사는 30퍼센트의 고정층
그나마 깨어있는 부류가 얼마나 버틸지 얼마나 살아남을지
그게 관건이라 봅니다
그리고 윤은 계속 보여 줬습니다
얼마나 무식하고 무지하며 국민을 무시하는 가치관을
가졌는지 다요
전 그래서 2찍과 그 우두머리 그리고 그 수하들 모두를
증오합니다
우리나라를 얼마나 후퇴시키고 있는지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