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나간 시민들 채증까지 하고 있습니다. 뒷모습은 강진구 기자와 PD님이십니다. 취재기자 집에 오늘 오전에 잠깐 나와보라고 하고 압수수색 진행 이에 취재차 항의방문한 취재진들 라이브 방송 시민들 합류 상황입니다. 이 와중에 한동훈은 자택침입으로 더탐사 고소했다네요. 저는 뭐 어쩌지 못하고 라이브만 지켜보고 있네요...
대박이네요 수서동주민들… 기다리겠습니다 라니 멋집니다 ㅋㅋ
예전에 박주민 의원이 의원 되기 이전 경찰서 항의하러 갈 때 박주민 의원과 모여든 사람들 불법체증하는 경찰에 항의하던 영상이 떠오릅니다.
좀전에 찍지 마세요!!! 라더라구요 ㅋㅋ
https://law.go.kr/LSW/admRulLsInfoP.do?admRulSeq=2100000021980
[제 2조]
1항. "채증"이란 집회 또는 시위 현장 등에서 불법행위 또는 이와 밀접한 행위를 촬영, 녹화 또는 녹음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모든 기레기들이 올바르고 책임과 사명을 다하면 훨씬 더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위대한 민주주의의 나라로 정착되기를 더탐사 기자분들께 존경의 응원 말씀 전합니다.
전두환 찬양하던 윤석열의 대한민국이 마주한 현실이자 미래입니다.
암담할 뿐이죠.
그런 짓거리나 하는 견찰들도
시민들이 채증을 해야겠네요.
견찰국 만들 때 견찰 편에서 응원해주던
시민들일텐데 조폭권력의 개가 되어 정신 못차리는군요.
월드컵 기간동안 다 정리할 예정인가봅니다
이 인간들 어떻게 해야하나요?
악마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