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1127080109784
하루 두끼 48%, 삼시세끼 37%보다 높아
건강지수는 삼시세끼가 우수
‘간헐적 단식’ 유행하면서 ‘끼니 전쟁’ 시작
“소량 먹더라도 규칙적 식사가 건강에 유리”
무리한 단식보다 ‘이른 저녁’ 마무리 바람직
정답은 모르지만 돈있고 시간 있으면.....먹고 싶은 것만 먹어도 세끼 네끼 먹고 싶은데.....
ㅅㅏ회생활 하면 뭐 ㅠㅠ 그렇겠죠
https://v.daum.net/v/20221127080109784
하루 두끼 48%, 삼시세끼 37%보다 높아
건강지수는 삼시세끼가 우수
‘간헐적 단식’ 유행하면서 ‘끼니 전쟁’ 시작
“소량 먹더라도 규칙적 식사가 건강에 유리”
무리한 단식보다 ‘이른 저녁’ 마무리 바람직
정답은 모르지만 돈있고 시간 있으면.....먹고 싶은 것만 먹어도 세끼 네끼 먹고 싶은데.....
ㅅㅏ회생활 하면 뭐 ㅠㅠ 그렇겠죠
Jedi business, go back to your drinks. 5675
그런데, 원래 아침 안/못 먹는 사람들은 의도치 않게 자발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해오고 있는건데 그럼 그 사람들은 더 감량이 되거나 건강해지기는 어려운 건지가 더 궁금하더군요.
자기의 생활리듬에 맞춰서 끼니를 챙기면 되죠. 몇 끼를 먹어서 건강하네.. 이딴건 저는 믿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한 끼든 두 끼는 세 끼든.. 충분한 에너지와 영양 밸런스를 갖출 수 있느냐가 핵심이고, 두번째는 소화흡수 시간을 충분하게 줄 수 있느냐 겠지요. 밥먹고 드러누우면 건강에 안좋으니;;
이렇게 말하지만 저도 저녁 먹고 침대에 반쯤 눕네요. ㄱ- 거의 눕듯 기대서.. 유튜브나 트위치 보는게 낙인데.. ㄱ-
밥먹고.. 1시간 정도는 활동해주는게 좋긴하다고 봅니다. 바로 누으면 식도염도 오고 좋지 않죠. 소화도 잘 안되고.. 점심먹고 산책, 저녁먹고 산책 이것만 지켜도.. 하루 걷기 할당량을 채운다고 봅니다.
이렇게 유지하니 딱히 운동하는게 없어도
아주 조금씩 살은 빠지네요.
코로나 전엔 초간단, 든든, 보통 이렇게 식사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