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 보다가 갑자기 올려봅니다.
첫 사진은 2개월 시골 강아지 처음 입양한 날.
마지막 사진은 최근 4.5살 모습입니다.
다른 강아지들하고 사람들에게 순한편이라 산책가면 귀여움 많이 받아요.
집지키는 강아지여서 집으로 오는 외부인들한테는 많이 짖어요.
옛날 사진 보다가 갑자기 올려봅니다.
첫 사진은 2개월 시골 강아지 처음 입양한 날.
마지막 사진은 최근 4.5살 모습입니다.
다른 강아지들하고 사람들에게 순한편이라 산책가면 귀여움 많이 받아요.
집지키는 강아지여서 집으로 오는 외부인들한테는 많이 짖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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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냄새 맡아보고 싶어요.
근데 개들도 벽지를 찢는군요.
고양이 종특인 줄 알았더니.
뜯지 말라고 스크래쳐 사줬더니
스크래쳐랑 벽지랑 같이 뜯더군요.
벽지만 뜯고 식탁, 옷장 등 가구는 건드리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