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ing family to Korea: "what's this?" Me: "this is Korea" 한국 방문가족 : 이게 뭐야? 나(라시드)" 이게 한국이야.... 울컥합니다. 트위터에서 로라 비커 기자는 아직 한국에 열심이군요.
사실이긴 하지요.
그래서 노조파업, 철도파업, 택배파업 등도 저는 불편해도 적극 지지하는 것입니다. 위대한 유럽(France)처럼!!!
다만 *30%*만 어떻게 빨리 시간이 해결해줬으면 더할 나위가...
손에 손 맞잡고 눈물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상록수 || 김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