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수저라고 뭐라고 할 생각은 없는데 본인이 지금 위치에 오른걸 금수저 도움 1도 안받았다고 하는건 좀 그렇더라고요..
출발선 자체가 다른데..
전 금수저라고 뭐라고 할 생각은 없는데 본인이 지금 위치에 오른걸 금수저 도움 1도 안받았다고 하는건 좀 그렇더라고요..
출발선 자체가 다른데..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놈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자신들이 베이스로 깔려있는것 자체를 인지못해요
태어나서 원래 항상 있던거고
항상 그래왔던거니까 아무렇지도 않은거죠
https://theqoo.net/square/1498738814
돈도 돈이지만 인지도부터 이미 결승선 언저리에서 출발..
본인들도 유전적 금수저죠. T.T
릴리 뎁은 조나뎁 딸이라서 샤넬에 발탁된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엄마인 바네사 파라디가 몇 십년간 라가펠드의 뮤즈
라서 태어날때부터 샤넬 베이비였다고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여성이고, 얼굴도 바네사 파라디
10대 시절을 그대로 가지고 태어나서 발탁된거지만요.
아빠 때문은 아닙니다. 엄마 때문입니다.
뭐 억울한게 많다고 입을 털지
여기에 부모가 노하우를 전수해준다면 다이아 수저죠..
개인의 능력으로 벌었으면 본인만 잘 먹고 잘 살아야 하는데 상속하고 증여하고 ㅎ...
(내용으로는 동의하는데..)
3루에서 태어났는데 자기가 3루타를 쳐서 3루에 있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죠
좀 더 겸손하고 지혜롭게 말과 행동을 했더라면 더 빛날텐데 논란을 스스로 키우는 군요.
기레기 핸드폰 하나 받아볼라고 발악을… ㅠㅠ
그렇죠.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임노동을 파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게 연예 및 패션산업 아니겠어요? 태어날 때부터 생득한 겉모습과 체형이라는 상품가치가 있어야 일단 발탁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기는 거겠죠. 위에 글에 의하면 엄마의 모습을 많이 닮았다는데, 샤넬이 추구하는 가치와 상품성이 그 엄마의 유전을 물려받은 딸에게서 발견이 된다면 그걸 취하는 거겠죠.
이들은 몸이 그냥 상품인데, 전형적인 모델이 아니라고 해서 광고주의 눈에 꼭 못 들 필요는 없겠죠. 때로는 독특한 것이 팔리기도 하고, 소비의 세계는 반드시 우량품만 팔린다고 보기도 힘들지 않겠어요. 과거의 향수를 파는 복각품 같은 경우 합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과연 이게 현재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쟎아요.
그런 식이면 저 둘 뿐만 아니고 애시당초 금수저에 대한 얘긴 누구도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타고난 유전의 영향을 받지 않는 역량이 있기는 할까요. 이상하게 우리 나라는 특히 공부는 본인의 역량만으로 해낸 것이고 그 과실을 오롯히 그 사람이 다 가져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키작고 서양인이 동양인보다도 못한 몸꽝에
저런 근본없는 비율에
머리털은 조기탈모왔나
그나마 약간 부모 얼굴 좀 타고나서 특이한 맛과
부모 후광으로 모델 비스므리한 거라도 하지,
켄달제너가 런웨이랑 브랜드 캠페인을 그리 죽써도
외모, 몸매는 아무도 못까는데
얘는 모든걸 까도 끝이 없구만 멘탈이 노답이네요.
쟤는 초기부터 아빠가 밀어주려고 레드카펫에 끌고 다니면서 요상하게 허리꺽으며 모델 흉내 사진 찍는 애였어요.
그때도 참 부모보다 훨씬 못났네 생각했구만….
생각은 더 못났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67176?po=0&sk=title&sv=%EC%95%84%EB%86%80%EB%93%9C&groupCd=&pt=0CLIEN
출발선부터 다르다는것을 인식을 못하던 전형적인 금수저 집안 자식이라 안하무인에 자기는 남들보다 낫다는 그런 마인드의 소유자여서 학을 떼고 손절한 기억이 나네요
본인이 사장 아니면 피팅모델도 못할 신체조건인듯 한데...
저런 체형으로 모델을 한다는 거 자체가 외적인 도움없이는 어려워 보이네요.
본인은 오롯이 혼자 잘나서 그 자리까지 올라간 줄 알아요..
저도 물론 의사될 정도까진 못했지만 그래도 꽤나 공부좀 했는데
환경땜에 현실적인 선택을 했던걸 생각하면 놈이 으스댈때마다 할말이 백개쯤 목구멍으로 차오르는걸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