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니 아직 츄와 블록베리측이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서 츄를 중대한 과실을 사유로 들어 이달소에서 퇴출시키고 정산은 한푼도 주지 않은 채 계약 만료 때까지 시간 끌기에 나선 듯 합니다. 이번 이달소 해외투어도 츄한테 정산 안해주려고 일부러 뺐죠. 찾아보니 츄도 이미 이 사실을 10월 팬미팅때 팬들 앞에서 예견했네요. "연말 쯤에 회사에서 저와 관련한 안좋은 기사들을 막 내보낼텐데, 그래도 저는 열심히 활동할테니 믿어달라"고..
그렇게 스탭의 권리를 중요시해서 이달소 탑 멤버를 퇴출시키는 대단한 회사가 안무가 돈을 떼먹고 잠적을 해요? 멤버가 공연하다 쓰러져도 강행하는 회사가 스탭의 권리 보호??? 그리고 츄와 소속사의 갈등이 벌어진 이후 회사에서 츄에게 스텝을 붙여주지도 않아서 아버지랑 같이 스케줄을 뛰고 어떤 날은 혼자서 택시타고 다녔다는데, 츄한테 갑질당한 스탭이 존재한다구요? 에라이 사기꾼놈들아!!!(yo)
이야 츄씨 인생 잘산것 같아요 소속사의 악의적인 소식을 가지고 휘둘리지 않고 주변 사람들이 잘 지켜주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네요
미망
IP 124.♡.9.5
11-26
2022-11-26 10: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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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갖 소속사들 문제가 터져서 한국 연예계 이대로 괜찮나 하는 생각마저 듭니다. 20세기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지난 세기 같은 짓거리들을 하는지;; 아무튼 츄 앞으로 잘되길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peace55
IP 58.♡.108.97
11-26
2022-11-26 11: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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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던 연예인이지만, 기사를 보고 좀 의아했던게... 그 내용이 사실일 경우 소속사는 그런 경우 감추고 무마하고 감싸기 급급한데, 너무 악의적으로 기사를 냈더라구요.
*노루잠*
IP 211.♡.86.139
11-26
2022-11-26 1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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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씨도 그렇고, 요즘 소속사들 정말 악질이네요. 엔터만이 아니라 이런 악질기업들은 민중들이 외면해야 해요. 그래야 물건이 아니라 사람인 줄 알고. 그 사람이 정말 무섭다는 걸 알죠. 츄님은 더욱 성공할 겁니다. 응원할게요!!
은준파
IP 223.♡.162.105
11-26
2022-11-26 11:08:56
·
저소식을듣고 그럴줄알았어란느낌보다 또 악질기획사가 악질기획사했네란느낌이 들더라고요....
에이스맥클라우드
IP 183.♡.123.177
11-26
2022-11-26 11:40:06
·
원래 갑질 의혹 터지면 최근 아이린 사태 처럼 갑질로 의심은 되지만 당시에는 실드가 강해서 힘을 얻을수 없었던 캡쳐사진이나 움짤, 동영상이 '와 드디어 내 의심에 힘을 실을수 있겠구나'란 믿음으로 막 쏟아지기 시작해야 하는데, 츄 얘는 지금까지 그 흔한 악의적 캡쳐조차도 안나오죠. 오히려 소속사를 비난하는 글만 나오고 있습니다.
이세상얼굴이아님
IP 223.♡.80.183
11-26
2022-11-26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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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방송국보안요원으로 일했었는데 츄 .. 진짜 착하다고 그랬었는데.. 성격도 밝고요 보안요원한테도 안녕하세요~츄에요 .. 이런식으로 인사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얘기 들었었는데
갑질논란 이해가 안갑니다
LEER
IP 220.♡.6.156
11-26
2022-11-26 11:59:56
·
@이세상얼굴이아님님 소속사가 잔 꽤 부리는거 이미 알려진 상황이라서 '논란'이랄게 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대외적으로 문제가 터져도 이미지 상 어떻게든 1차적으로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 일반적인데, 아직 대외적으로 알려지지도 않은 민감한 사안을 회사측에서 먼저 앞장서서 공식적으로 터뜨린다구요? 이게 상식에 맞는 일인가요? 설혹 진짜 갑질을 했더라도 제대로 된 소속사라면 저딴 식으로 글 안 씁니다. 그냥 불미스러운 어쩌구 정도로 순화시킨 표현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죠. 대놓고 의도적으로 선정적인 문구만 골라서 써놓은 것을 보면... 척 봐도 악의적으로 누군가를 매도하기 위한 의도가 다분해 보입니다. 그만큼 글 자체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구요.
삼촌이 응원한다요
yo
소속사가 찌질해보이는군요
지금 돌아가는 꼬락서니 보니 아직 츄와 블록베리측이 계약 기간이 남아있어서 츄를 중대한 과실을 사유로 들어 이달소에서 퇴출시키고 정산은 한푼도 주지 않은 채 계약 만료 때까지 시간 끌기에 나선 듯 합니다. 이번 이달소 해외투어도 츄한테 정산 안해주려고 일부러 뺐죠.
찾아보니 츄도 이미 이 사실을 10월 팬미팅때 팬들 앞에서 예견했네요. "연말 쯤에 회사에서 저와 관련한 안좋은 기사들을 막 내보낼텐데, 그래도 저는 열심히 활동할테니 믿어달라"고..
그렇게 스탭의 권리를 중요시해서 이달소 탑 멤버를 퇴출시키는 대단한 회사가 안무가 돈을 떼먹고 잠적을 해요? 멤버가 공연하다 쓰러져도 강행하는 회사가 스탭의 권리 보호???
그리고 츄와 소속사의 갈등이 벌어진 이후 회사에서 츄에게 스텝을 붙여주지도 않아서 아버지랑 같이 스케줄을 뛰고 어떤 날은 혼자서 택시타고 다녔다는데, 츄한테 갑질당한 스탭이 존재한다구요? 에라이 사기꾼놈들아!!!(yo)
20세기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지난 세기 같은 짓거리들을 하는지;;
아무튼 츄 앞으로 잘되길 바랍니다.
엔터만이 아니라 이런 악질기업들은 민중들이 외면해야 해요.
그래야 물건이 아니라 사람인 줄 알고.
그 사람이 정말 무섭다는 걸 알죠.
츄님은 더욱 성공할 겁니다.
응원할게요!!
츄 .. 진짜 착하다고 그랬었는데..
성격도 밝고요
보안요원한테도 안녕하세요~츄에요 .. 이런식으로 인사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런얘기 들었었는데
갑질논란 이해가 안갑니다
츄 화이팅!!!
여자아이들 수진은 딱 봤을 때 학폭 같아 보였는데 츄는 그냥 봐도 착하게 생겼어요
츄나 이승기같은 아이들은 착해서 정말 자기들이 벌어들인 돈에 10% 정도만 줬었어도 평생 의리 지키며 따랐을 애들인데 굴러들어온 복을 스스로 찬거죠.
"감히 나한테~"하는 소속사사장의 부르르가 보이는듯합니다
츄를 믿습니다 지금은
이렇게까지 스텝들한테 인정받기도 쉽지않은데 좋은회사 들어가서 꽃길만 걸으시길....